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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저자 : 이중기
 출판사 : 산지니
 출판년도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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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저자 : 이중기 / 출판사 : 산지니
교보문고  BCMall     

 

이중기 지음
산지니 / 2022년 3월 / 136쪽 / 12,000원


▣ 저자 이중기

1957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1992년 시집 「식민지 농민」을 펴내고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했다. 시집으로 「숨어서 피는 꽃」, 「밥상 위의 안부」, 「다시 격문을 쓴다」, 「오래된 책」, 「시월」, 「영천아리랑」, 「어처구니는 나무로 만든다」가 있으며, 연구서 「방랑자 백신애 추적보고서」와 「원본 백신애 전집」(편저)이 있다.

Short Summary

2008년 이후, 해방정국 ‘영천 10월 항쟁’을 정리하면서 틈틈이 끼적거려 놓은 ‘나’와 ‘영천 사람들’이야기로만 묶으려고 했으나 암만 봐도 거푸집이라 이것저것 들어내고 『루이 델랑드의 선교 노트』에 기대어 한 공간을 채웠다. 『루이 델랑드의 선교 노트』는 프랑스 파리 외전방교회에서 파견한 한 선교사의 일기 번역본이다. 영천성당 신부였던 그의 일기는 고스란히 해방공간 영천의 은밀한 풍경인데, 당시 사건에 대한 정황 묘사가 없는 메모 형태여서 살아 움직이는 활동사진이 아니라 정지된 스틸사진 쪽이다. 하지만 ‘영천 10월 항쟁’에 대한 유일한 기록이라는 사실 때문에 나는 ‘비매품’인 이 책의 1945년 8월 15일부터 1947년 봄까지 10월 항쟁과 관련된 부분들만 발췌?첨삭?재구성했다. 이것으로 다시는 그쪽으로 기웃거리지 않을 것이다.

▣ 차례

시인의 말 하나

제1부
나는 아직 멀었다
우러러 높고 지극할 슬픔
가지치기 하다가
틀린 말이 아니다
오지, 예순하나
나와 한국농업정치사
자서소전自敍小傳
입암立巖에서 머리 숙이다
자술서
고맙다
논이 두 마지기나 남았는데
산토끼와 내 열네 살
톳재비 우화
열네 살 지게대학 보고서
도마가 놓인 자리
매상 가마니와 시집
여기는 별의 수도, 영천
서정시에 대한 경고

제2부
골벌국骨伐國
기룡산이 숨겨놓은 풍경
막걸리면장
소똥국수
윤영실전
양밥
호래이 가죽인지 쪽제비 껍디긴지
월남치마 그 여자
홍옥 가슴
얼금뱅이 미륵
치사한 논쟁
흑발 한 뭉치
가리봉동에서 보내온 조난신호
난대나무 여자
깊은 풍경
슬픈 이름들
기룡산 북쪽 산돌배나무
마리안과 마가레트

제3부
문을 열다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1-1945년 8월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2-1945년 9월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3-1945년 10월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4-1945년 11월 11일 주일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5-1945년 11월 19일 월요일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6-1945년 겨울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7-1946년 봄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8-1946년 9월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9-1946년 10월 3일 목요일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10-1946년 10월 4일 금요일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11-1946년 10월 5일 주일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12-1946년 10월 7일 월요일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13-1946년 10월 8일 화요일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14-1946년 10월 14일 수요일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15-1946년 10월 15일 이후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16-1946년 11월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17-1946년 12월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18-1947년 2월
불란서 문자로 쓴 영천 10월 19-1947년 봄, 이후
문을 닫다

발문: 기룡산 산돌배나무의 삼백쉰여덟 살 된 생산성이라니!-박승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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