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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제니 그랑데
 저자 : 오노레 드 발자크
 출판사 : -
 출판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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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본성에 관한 보고
저자 : 오노레 드 발자크 / 출판사 :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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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 영감
저자 : 오노레 드 발자크 / 출판사 : 민음사
교보문고  BCMall     
사라진느
저자 : 오노레 드 발자크 /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교보문고  BCMall     

 
다락방에서 시작된 문학 수업
19세기 프랑스 작가 발자크Honore de Balzac는 1799년 5월 프랑스 중부지방의 투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베르나르 프랑수아 발자크는 농민 출신으로 프랑스 혁명시대의 혼란기를 틈타 관리로 출세했으며, 51세의 나이에 19세의 안느 샤를로트 로르 살랑비에와 결혼했다. 신경이 예민하고 변덕이 심한 어머니의 손에서 자란 발자크는 7세 때에는 외국인의 기숙학교에 맡겨져, 8세부터 6년 동안 감옥 같은 방돔의 기숙학교에서 보냈다. 어머니의 포근한 사랑이 필요한 나이의 어린 그에게 주어진 것은 냉정함, 엄격함, 그리고 고독뿐이었다. 그래서 그는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도서관에 드나들면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다. 책 속의 세계는 학교생활의 모든 고통과 치욕을 잊게 해주는 낙원이었다.
1816년 중등교육을 마친 발자크는 아버지의 권유로 소르본느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다. 그러나 학교에 다니면서도 돈을 벌어야 했기에 변호사나 공증인의 사무소에서 서생으로 일하면서 법률 실무를 익혔다. 그러나 1819년, 답답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일해야 하는 생활에 진절머리를 느껴 문필가가 되려는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파리의 형편없는 다락방에서 문학수업을 시작했지만 거의 모두가 구상에서 끝나고, 혼신의 열을 쏟은 비극 《크롬웰 Cromwell》 의 결과마저 부정적이었다. 2년이 지나 다락방에서도 쫓겨난 그는 스스로 돈을 벌어야 했다. 절박한 경제 궁핍 앞에서 발자크는 통속소설가 오귀스트 레그르빌을 만나 공동의 익명으로 또는 가명으로 마구잡이 집필을 했다.
고단한 삶과 글쓰기
어린시절부터 병적일 만큼 내성적인 성격에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도 강했던 발자크는 자신보다 서른세 살이나 많은 이웃의 베르니 부인에게서 모성적인 사랑을 느낀다. 베르니 부인은 그에게 용기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 발자크는 그녀의 재산을 끌어들여 사업에 손을 댔다. 불과 3년 사이에 출판업과 인쇄업, 활자주조업을 벌였으나 모두 파산하고 빚만 남았다.
채권자들의 추적을 피해 숨어 지내던 발자크는 1829년, 문필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지 10년이 흘러서야 자신의 이름으로 된 첫 소설 《올빼미 당원》을 발표한다. 이 작품은 그리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같은 해 발표한 《결혼 생리학》은 여성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해 삽시간에 파리 전역에서 토론 대상이 되었다. 그후 발자크의 작품은 봇물처럼 쏟아져 1830년 한 해만 해도 70여 편, 1831년에는 75편에 이른다. 그러나 문학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사치스런 생활 때문에 갈수록 빚만 늘어갔다. 그는 하루에도 수십 잔의 커피를 마셔가며 밤새도록 글을 썼다.
'돈 많은 귀족 과부'를 만나 돈과 명예를 동시에 얻는 것이 꿈이던 발자크에게 한스카 백작부인이 나타났다. 그녀는 발자크의 애독자로 남편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었는데, 발자크는 그녀가 '돈 많은 귀족 과부'이기를 바라면서 자주 편지를 교환했다. 1833년에 두 사람은 서로 만나 사랑을 나누었으나 1834년의 만남 후 7년 동안이나 만나지 못했다. 이후 발자크는 잡지사의 파산과 부동산 투자 실패로 빚만 더 짊어졌고 건강도 위험수위에 도달했다. 그는 현재 '발자크의 집'이라 불리는 출입구 두 개인 집에서 빚쟁이들을 따돌리며 글을 썼다. 그러던 중 1841년 한스카 백작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발자크는 오로지 한스카 부인과의 결혼만을 생각하며 상트 페테르스부르그로 출발했으나, 발자크를 진정 사랑했다기보다 19세기 대문호로 불릴 만한 작가의 애인이 되고 싶었던 한스카 부인은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1850년 우크라이나의 기후에 건강이 악화된 발자크가 그리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한스카 부인은 발자크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가 그토록 바라던 소망을 들어주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백작부인과 함께 파리로 돌아온 발자크는 1850년 8월, 결혼식을 올린 지 5개월이 못되어 세상을 떠났다.
현실 탐구에의 욕구
발자크는 당대의 어느 작가들보다도 시대정신에 철저했던 소설가다. 법률적 지식과 실무, 일련의 사업과 파산의 경험은 그에게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눈을 주었다. 그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시대,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에게 모든 관심을 기울였다. 1833년에 즈음하여 발자크에게는 19세기 프랑스 사회의 풍속사를 완벽하게 묶어보려는 생각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풍속 연구》, 《철학적 연구》, 《분석적 연구》라는 세 계열에 137편의 소설을 채우려 했으나 결국 91편만 가능했다. 《풍속 연구》는 인생의 한 국면, 남녀의 특징, 삶의 방식, 직업 등 여러 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꼼꼼히 그려낸다. 《철학적 연구》는 이러한 사회 현상의 원인을 밝힌다. 《분석적 연구》에서는 생명의 생성원리를 연구하고 인간이 지닌 여러가지 모습을 총체적으로 파악한다. 각각의 독립된 작품들은 《인간 희극 La Comedie humaine》 이라는 종합적 제명 아래 큰 틀로 묶이고 동시에 작품 하나하나는 이 덩어리의 일부로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다. 발자크는 '인물 재등장' 기법을 즐겨 사용하였는데, 《인간 희극》 에 등장하는 인물은 총 2천여 명이며 그 중 460명이 75편의 작품들에서 다시 등장한다. 《인간 희극》 은 1789년 대혁명으로부터 1848년 혁명까지 프랑스 사회를 그린 거대한 벽화다. 《인간 희극》 은 '하나의 완전한 사회'를 표현하고 있으며, 19세기 부르주아 사회에 관한 풍부하고 상세한 지식을 제공해준다. 또한 욕구·탐구·사상·감정의 무한을 추구하는 초현실적 인물들이 북적거리고 있다는 점에서 감동적이다. 《인간 희극》 에는 주로 장편만을 수록했는데, 그 대표적 작품으로는 《으제니 그랑데 Eugenie Grandet, 1833》 , 《절대적 탐구, 1834》 , 《고리오 영감 Le Pere Goriot, 1835》 , 《골짜기의 백합》 , 《환멸 Illusions perdues, 1843》 , 《사촌누이 베트, 1846》 , 《사촌형 퐁스 Le Cousin Pons, 1847》 등이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시골마을 소뮈르에서 가장 부자인 그랑데씨에게는 으제니라는 외동딸이 있다. 같은 마을의 크뤼쇼 재판소장과 아돌프 데 그라생은 그랑데의 재산을 보고 으제니와 결혼하려 한다. 그런 와중에 그녀의 스물세 살 생일날 뜻밖의 방문객이 찾아온다. 파리에 살던 으제니의 사촌 샤를이다. 아버지가 파산하게 되자 자살하기 전 아들을 형님댁에 맡긴 것이다. 시골에서만 살아온 으제니는 유행으로 치장한 파리의 멋쟁이 사촌에게 첫눈에 반한다. 샤를도 으제니의 지극한 보살핌에 감동되어 결국 둘은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돈을 모으는 것에만 관심이 있던 모르는 구두쇠 그랑데는 그를 인도로 보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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