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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미날
 저자 : 에밀 졸라
 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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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저자 : 에밀 졸라 / 출판사 :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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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밀 졸라 / 출판사 :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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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졸라와 드레퓌스 사건
드레퓌스 사건은 20세기 전후 10여 년(1894-1906)에 걸쳐 보수와 진부, 군부와 문민, 우파와 좌파의 상징적 격전장으로서 세계사적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이를 통해 졸라의 투사적 모습은 여실히 드러난다. 1894년 참모본부의 수습참모인 유대인 포병대위 알프레드 드레퓌스는 독일에 정보를 내준 첩자로 체포된다. 독일 대사관에서 발견된 프랑스 기밀문서의 명세서에 나타난 필적이 증거로 제시된다. 그러나 참모본부도 그를 기소하기엔 증거가 너무 미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반유대주의 신문인 《라 리브르 파롤》지가 그의 체포를 격렬히 주장하고 다른 보수적 신문도 이에 동조함으로써, 결국 명세서 필적이 유사하다는 증거로 그는 반역죄로 기소당함은 물론, 불명예제대에 종신금고형까지 선고받는다.
그로부터 1년 후 참모본부 제2국장 피카르 중령은 우연히 프랑스군의 대대장급 장교인 에스테라지 소령이 독일 대사관 무관과 은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문제의 필적이 그의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곧 피카르는 이를 상관들에게 알리며 드레퓌스의 무죄를 주장하지만, 그것은 곧 군의 오류를 인정하는 결과가 되므로 그의 건의는 묵살되고 그는 변방으로 좌천된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은 피카르가 이 사실을 변호사를 통해 국회에 알리면서 일은 크게 확대된다. 에스테라지는 형식상 군법회의에 회부되나 오히려 군중들의 환호 속에서 무죄판결을 받았고, 우익의 여론은 무조건 군부의 편을 들어 드레퓌스의 재심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매도한다. 급기야 프랑스 지식인들은 일어선다.
드레퓌스에 관한 몇몇 서류를 접하면서, 졸라는 그의 무죄를 확신했다. 작가로서 참여적 성향을 보였던 그는 지체없이 행동에 들어간다. 그는《르 피가로》지에 첫 기고문 〈조서〉를 발표하면서 반 유대주의를 비난한다. 그는 드레퓌스 사건 오류를 부정하는 버팀목은 바로 당시 군중을 휩쓸었던 반 유대주의라고 생각했다. 그는 이어서 〈청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팜플렛을 발표한다. 그리고 반대파의 공격을 받는다. 졸라의 아버지가 이탈리아인이라는 사실이 그들에겐 공격의 무기였다. 그 신랄한 비난에는 졸라의 옹호자들도 숨을 죽인다.
그때 에밀 졸라는 1898년 1월 31일자 《여명》지에 '나는 고발한다 J'accuse'를 발표하여 드레퓌스 사건의 진상, 군부의 음모 등을 만천하에 폭로한다. 이제 프랑스 전국은 이 사건을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의 소용돌이 속에 말려든다. 국민 전체가 재심요구파(자유주의적, 개인주의적, 진보적 성향의 지식인 에밀졸라, 아나톨 프랑스, 장조레스 등이 중심)와 재심반대파(왕당파, 국수주의자, 가톨릭교도, 반 유대주의자)로 나뉘어 열띤 논쟁을 벌인다.
이 사건으로 인해 졸라는 벌금형을 받고, 어쩔 수 없이 영국으로 망명하게 된다. 이후 드레퓌스 사건의 재심이 결정되지만 군법회의는 다시 드레퓌스에게 유죄를 선고하기에 이른다. 졸라는 이번에도 즉각 반박문을 올리고, 그를 옹호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인다. 에스테라지는 외국으로 도망가고, 드레퓌스는 복권되지 않은 채 사면석방된다. 그의 복권은 1906년에 가서야 이루어진다.
결국 권력은 직접적으로 그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프랑스 양심의 승리였고 졸라는 그 승리의 한복판에 있었다. 그는 이 사건으로 다수의 부르주아 독자들을 잃었고, 저서의 판매 부수는 급격히 감소했다. 하지만 《제르미날》등의 저서에서 노동자를 비하했다는 평으로 소원해져 있던 노동자 계층은 다시 그에게 돌아온다. 그리고 시대의 증인으로서의 졸라는 이 사건을 자신의 소설 《진실》에 남긴다. 그는 1902년 가스중독으로 사망한다(한편에서는 이 죽음을 타살로 추측하기도 한다). 그리고 1908년 몽마르트르에서 팡테옹 묘지로의 이장이 결정되고, 프랑스 지성은 '제르미날'을 외치는 노동자들의 손에 팡테옹으로 향하는 그의 관을 지켜보았다.
프랑스가 사랑한 시대의 양심
프랑스 파리의 셍조제프 가에서 출생한 졸라는 성장하면서 실증주의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1867년 《테레즈 라깽》을 발표하면서 자연주의 문학 세계를 펼치기 시작했다. 1869년 《루공 마카르 총서》를 계획하여 그후 20여 년에 걸쳐 총서 20권을 발간했다. 총서 중 《목로주점》과 《나나》는 당시 큰 호평을 받았으며 그 시대 자연주의 문학의 절정을 이룬 작품으로 평가된다. 그의 작품은 소박하고 솔직한 표현 형식으로 현실을 진실하게 묘사하여 자본주의의 모순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폭로하였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릴르에서 기계공으로 일하던 에티엔은 회사에서 해고된 후 여기저기 헤매다가 몽수라는 광산에 오게 된다. 그곳에서 마외 집안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광산에서 일한다. 하지만 광산의 열악한 상황, 광부들의 비참한 삶을 보고 그는 파업을 생각한다. 많은 광부들이 뜻을 같이하는 상황에서 파업은 진행되지만, 배신자의 속출, 회사의 압력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다. 계속되는 비참한 상황 중에도, 새로운 싹을 피우기 위해 진행된 파업은 결국 극단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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