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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크리스토 백작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페르
 출판사 : -
 출판년도 :


a4용지 10매내외 핵심요약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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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크리스토 백작1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 출판사 : 일신서적출판사
교보문고  BCMall     
몽테크리스토 백작2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 출판사 : 일신서적출판사
교보문고  BCMall     
몽테크리스토 백작3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 출판사 : 일신서적출판사
교보문고  BCMall     
삼총사1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 출판사 : 일신서적출판사
교보문고  BCMall     
삼총사2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 출판사 : 일신서적출판사
교보문고  BCMall     

 
알려진 바대로, 알렉상드르 뒤마는 《춘희》로 유명한 뒤마 피스의 아버지다. 그의 말년에 아들 뒤마 피스는 아버지에게 "아버지의 작품은 고전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그는 기쁜 듯 대꾸했다. "나도 좀 읽어둘 걸. 난 바빠서 읽을 틈이 없었거든. 나는 항상 쓰는 쪽이고, 읽는 것은 항상 독자였지." 이 말을 듣고 아들은 그간 아버지가 쓴 책들을 갖다주었다. 뒤마는 특히 그 내용이 방대한《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중간까지 읽고서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몽테크리스토 백작》은 참으로 걸작이구나. 하지만 그 마지막 결과를 알 수 있을 때까지 살아 있을 것 같지 않구나."
희곡에서 역사소설까지
알렉상드르 뒤마는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다. 힘센 장사로 이름난 장군의 아들 뒤마는 체력과 정신력, 상상력에 있어 실로 비범한 인물이었다. 그는 아무리 길어내도 마르지 않는 이야기꾼이었다. 19세기 프랑스에서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인물을 조사해봤더니 나폴레옹과 뒤마였다는 얘기도 전한다. 뒤마는 나폴레옹이 유럽 전역을 석권할 무렵, 프랑스 북서부의 소도시 빌레르코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뒤마는 생도맹그섬에서 태어나 육군준장을 지냈고, 할아버지는 식민지 태생의 백인, 할머니는 흑인이었다고 하니, 작가 뒤마는 절반은 흑인의 피를 이어받은 셈이다.
뒤마는 학교 교육은 제대로 받지 않았지만 파리에서 독서에 전념하며, 셰익스피어, 실러, 스콧 등을 공부했다. 희곡 《앙리 3세와 그 궁정》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계속해서 《앙토니》, 《넬의 탑》 등을 발표했다. 이어 스콧풍의 역사소설을 썼는데 특히 《삼총사》, 《브랑쥐론 자작》('철가면'으로 알려졌다) 및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유명하다. 그 밖에 역사소설, 단편, 동화, 수필도 많으며 무려 소설 257권, 희곡 25권이 그의 서명으로 발표되었다. 그의 작품에서 사상, 심리분석, 성격묘사 등의 탁월함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풍부한 상상력과 강인한 구상력만큼은 독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뒤마 소설제조상사
그의 장편소설들은 빠른 속도로 세상에 나왔다. 방대한 양의 작품을 집필하면서 그는 많은 조수를 썼다. 그 중에서 '오귀스트 마케'라든가 '제라르 드 네르발'은 잘 알려진 사람들이다. 혹자는 뒤마가 조수들을 시켜 외국 문학이나 역사책에서 힌트를 얻어 표절하고, 그것들을 모아 독자의 기호에 맞게 완성한 다음, 마지막으로 거기에 서명하는 방법을 썼다고 비판했다. 또 젊은 친구의 원고를 싼값에 사서 1만 프랑으로 전매한다는 소문도 자자했다. 로메니는 '뒤마가 자신의 서명으로 출판된 모든 작품을 직접 쓰거나 구술했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썼다. 미르쿠르는 뒤마에게 욕설을 퍼붓고 '알렉상드르 뒤마 소설제조상사'라고 비방했다. 이를 듣고 뒤마는 결투를 신청했을 정도다. 이 결투는 미르쿠르가 비겁하게 자식을 앞세워 찾아오는 바람에 흐지부지되었지만, 미르쿠르는 명예훼손죄로 금고와 벌금을 선고받았다.
화려하고 방탕한 삶
귀족 못지않은 수입이 있었으면서도 남달리 심한 낭비벽 때문에 뒤마는 금전문제로 늘 시달렸다. 1847년에 '역사극장'이라는 큰 극장을 만들어 자신의 희곡을 상연하게 했고, 베르사유 가까운 숲속에 대저택을 지어 많은 사람을 초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원고 마감에 쫓겨 자기 집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조차 못할 정도였다. 가장 화려하고 호화롭게 치장한 곳은 아마 파리 교외 생제르맹의 언덕 위에 세운, 높고 큰 '몽테크리스토관'일 것이다. 이 저택은 3년여에 걸쳐 완성되었다. 뒤마는 여기에 세계 각국으로부터 수입해온 이름난 술과 요리를 모아놓고, 수백 명이나 되는 저명인사들을 초대했다. 그는 금줄이 붙은 조끼 위에 각종 훈장과 배지를 달고 미인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거듭된 실패와 만년
아들 뒤마 피스가 《춘희》를 발표하고 명성을 누리기 시작한 데 반해, 아버지 뒤마의 글쓰기는 쇠퇴하기 시작했다. 1848년 2월 혁명이 일어나면서, '역사극장'은 더 이상 지탱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이 극장은 폐쇄됐다. 뒤마는 당시의 문학가들이 새로운 시대를 내다보고 정치에 진출한 것을 보고, 자신도 국회의원에 입후보해야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라마르틴은 대통령에, 위고는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나 뒤마는 입후보해서 낙선하고 말았다. 1851년 나폴레옹의 쿠데타가 일어나자 그는 벨기에로 도망갔지만, 사실 이것도 금전 및 집필상의 빚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후 그는 《샤르니 백작부인》, 《파리의 모히칸족》, 《데팡 부인》 등의 장편소설을 썼지만 실패하고 만다.
뒤마의 인생은 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작품과 여자에 있어서도 정력과 의욕으로 일관된 삶이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작품 활동을 했으며, 많은 여배우, 귀족부인들과도 관계를 가졌다. 벨기에에 망명했을 때에도 안나보에르라는 여배우에게서 아이를 낳는 등 여성 편력이 화려했으며, 때때로 파리로 돌아와서는 나이 차이가 무려 세 갑절이나 되는 여배우 이자벨 콩스탕과 밀회를 즐기기도 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1815년 어느날 노트르담 라르드 망대에서 파라옹호가 나타나 경적을 울렸다. 이번 항해 도중 선장이 갑자기 죽는 바람에, 일등 항해서 에드몽 당테스가 대신 배를 지휘하고 있었다. 그는 이번 귀향으로 선장으로 진급하고 아름다운 약혼녀 멜세데스와 결혼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행복은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리고 만다. 선장의 지위를 탐내는 동료 당그랄과 연적 페르낭의 밀고로 나폴에옹의 추종자라는 누명을 쓰고 체포당하게 된 것이다. 또한 담당검사 빌포르의 간계로 억울하게 샤트이프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절망에 사로잡힌 당테스는 몇 번이나 죽기를 결심하지만, 옆방에 갇혀 있던 파리아 신부를 만나 그에게서 학문과 지식을 배우게 되면서 결심을 바꾼다. 신부는 또한 막대한 보물이 몽테크리스토 섬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과연 당테스는 악명높은 사트이프 감옥에서 살아나올 수 있을까? 복수의 화신이 되어 돌아온 몽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인해 파리 사교계는 숨막히는 긴장과 사건이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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