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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저자 : 쥘 베른
 출판사 : -
 출판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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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저자 : 쥘 베른 저/전유준 엮음/강향영 그림 / 출판사 : 두산동아
교보문고  BCMall     
80일간의 세계일주
저자 : 쥘 베른 저/권오석 역 / 출판사 : 대일출판사
교보문고  BCMall     
해저 2만리
저자 : 쥘 베른 저/김경혜 편 / 출판사 : 지경사
교보문고  BCMall     

 
역사적 휴머니즘의 신봉자
쥘 베른은 인도주의자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작품 대부분이 공상과학 소설이기는 하지만 인류에 대한 관심과 정의감이 그의 작품 곳곳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는 카톨릭적 사상가로서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했고 휴머니즘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래서 그가 그려 내고 있는 등장인물들은 건강하고 정의감이 있으며,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와주려고 하는 성격들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상이 밑바닥에 깔려 있는 그의 작품들은 그가 인간의 선함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잘 알 수 있게 해 주고, 현재에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사람들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역사적 휴머니스트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특히, 그는 미래의 꿈나무들인 아동들을 위해 책을 집필함으로써 자라나는 아이들이 상상력과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는 첫 소설 『5주간의 기구여행』을 출간한 뒤 「교육과 오락」지를 편집하는 출판사 사장 엣젤(Hetzel)과 20년 동안 매년 아동들을 위해 공상과학 소설을 출판할 계약을 맺는다.
낙관적인 진보주의자
그의 소설에 등장하고 있는 소재들을 살펴보면 당시로서는 생각해 내기 어려웠던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가 100년 전에 예상한 기구나 비행기에 의한 공중 여행, 잠수함에 의한 바닷속 여행, 라디오나 텔레비젼에 의한 의사전달 등과 같은 것들은 이제 모두 현실화되었고 과학적인 공상만으로 생각했던 달여행도 실현되고 있다. 그 당시로선 퍽 어려운 높은 수준의 과학지식을 가질 수 있었던 베른은 정말로 과학의 천재였다. 1849년, 부모님의 뜻에 따라 파리에서 법률공부를 시작했지만 1950년 법률공부를 중단하고 만다. 그 후, 글을 써서 모은 돈으로 지리학과 공학, 천문학 등을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고 그의 이런 노력은 많은 걸작들을 탄생시켰다. 지구물리학의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여러 학분을 두루 섭렵한 그는 다른 사람이 감히 생각해 낼 수 없는 세계를 개척한 것이다. 요컨대 그는 무한한 과학기술이 개척하게 될 미래를 믿고 있었던 낙관적인 진보주의자라고 할 수 있겠다.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베른은 공상과학 소설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창조해 낸다. 소설의 내용만큼이나 장르로서도 인정받은 그의 작품들은 문학에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 준 것이고, 이것은 오늘날의 문학장르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특히 그의 소설은 세계의 많은 발명가와 탐험가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고, 오늘날 초기의 공상과학 영화들 중에는 그의 소설을 각색하여 제작한 영화들이 많을 만큼 그의 영향은 여러 방면에 걸쳐 나타났다.

그의 꼼꼼하며 섬세한 성격들이 공상과학 소설을 만들어 내는데에 한몫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편집자와의 한 일화에 의하면, 그는 지우개 자국이 없는 완벽한 원고를 인쇄소에 넘겨 주었다고 한다. 즉, 그가 여러번의 교정을 거친 후에야 최종적인 원고를 주었으므로 인쇄소에서는 수정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19세기 프랑스 문단에서 그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새로움과 도전으로 이루어진 자리이다. 베른은 평생 쓴 104편에 달하는 공상소설을 가지고 미래 인류의 과학적 진보를 예언했다. 『지구에서 달까지 』가 나온지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그의 작품은 프랑스의 많은 유명한 작품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외국어로 번역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그의 업적을 다시 한번 기리는 바이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영국 런던에 필리어스 포그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의 생활은 베일에 감추어져 있었으므로 아무도 그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포그 씨는 클럽의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80일 동안 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오겠다는 엉뚱한 제안으로 2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상금을 걸고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 이 소문은 영국 전역에 퍼져 포그 씨는 모든 사람들의 화제에 올랐다. 그런데 포그 씨가 여행을 떠나기 얼마 전에 마침 은행도둑 사건이 있었고, 단순하고 의무감이 많은 런던 경시청 소속의 픽스 형사는 거액의 돈을 갖고 여행길에 오른 포그 씨를 범인으로 지목하게 된다. 그래서 그가 가는 곳 어디라도 쫓아가 그를 잡으려고 한다.

한편, 포그 씨는 이러한 사실도 알지 못한 채 픽스 형사와 줄곧 여행을 함께 하고 그를 친절하게 대한다. 포그 씨는 인도를 여행하던 도중 아우다 부인이라는 불쌍한 인도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산 채로 화형당할 뻔한 그녀를 구출한 뒤 함께 여행을 한다. 픽스 형사는 어떻게 해서라도 포그 씨를 잡으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생각 끝에 픽스 형사는 파스파르투에게 포그 씨가 은행도둑 범인임을 말하고, 자기를 도와주면 상금을 나누어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주인을 믿고 있는 착한 파스파르투는 단호히 거절한다. 그리고 얼마 후, 파르파르투는 행방불명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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