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경제포털
뉴스  ·  증권  ·  부동산  ·  금융  ·  자동차  ·  창업  ·  교육  ·  세무  ·  헬스  ·  BOOK  ·  블로그   
등록예정 2023년 3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북다이제스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회원가입
도서요약전체

미래를 위한준비
도서상세정보
빌헬름 텔
 저자 : 프리드리히 폰 실러
 출판사 : -
 출판년도 :


a4용지 10매내외 핵심요약전문
워드파일 보기및받기 한글파일 보기및 받기 pdf파일 보기및 받기
빌헬름 텔
저자 : 실러 / 출판사 : 아테나
교보문고  BCMall     

 
문학과의 만남
실러는 1759년 독일에서 가난한 소시민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나중에 군장교가 되었지만 당시는 외과의사였고, 어머니는 음식점 주인의 딸이었다. 실러는 로르히 마을에서 모저 목사에게 교육을 받고 루드빅스부르크의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다. 어려서는 신앙심이 깊고 기독교적인 자선심이 강해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되고자 했지만, 칼 오이겐 공작의 명에 따라 군인 양성학교에 다니게 된다. 이 학교는 전제 군주인 공작이 교육을 명목으로 세운 사관학교로 {W:공국}의 장교와 공무원을 양성하고자 엄격한 스파르타식 교육을 하였다. 스파르타식의 엄격하고 비인간적인 규율과 무미건조한 학교공부는 실러에게 지옥과 같았고, 예민한 나이에 자유에 대한 갈망을 더욱 고조시켰다.
생도 시절부터 감시의 눈을 피해서 써오던 처녀작 <군도>가 1781년 출간되고 이듬해 만하임에서 초연되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실러는 허가를 받지 않고 만하임에 다녀온 것이 공작에게 알려져 2주간의 금고형을 받는다. 그는 1782년 친구와 함께 슈투트가르트를 탈출해서 오거스하임으로 도주한다. 실러는 자유를 억압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갈등과 모순을 체험했기 때문에 그의 작품에서 자유를 부르짖음은 필연적이었다. 실러는 1784년 <피에스코>와 <간계와 사랑>을 상연하고 1787년에는 <돈 카를로스>를 출판하는 등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여유롭지 못했다. 1789년에는 예나 대학의 역사학 교수로 '세계사는 무엇이며 그것을 배우는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유명한 취임강연을 한다. 1790년 실러는 샤를롯테 폰 렝에펠트와 결혼하고 <30년 전쟁사>의 집필을 시작한다. 1791년 중병이 든 이후 그는 칸트 연구에 몰두하고 1794년 괴테와 친교를 맺을 때까지 절필 생활에 접어들다.


괴테와 실러


포어엔더의 평에 따르면, 실러는 괴테와 칸트의 중간적인 인물이었다. 칸트가 이성적인 인간이고 괴테가 감성적인 인간이라면 실러는 감성과 이성의 조화에서 참다운 인간성을 찾으려 한 참으로 인간다운 인간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칸트가 순수한 도덕적 세계를 최고의 이상으로 삼았고 괴테가 순수한 자연을 이상으로 했다면, 실러는 도덕과 자연의 조화에서 진정한 미를 찾는 것이 목표였다.
중병이 든 이후 창작을 멀리하고 칸트 연구에 몰두하던 실러에게 괴테와의 친교는 그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주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실러가 괴테를 통해서 다시 창작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한 모임에 함께 참여하고 그후 서신을 통해 유대관계를 맺었는데, 실러가 괴테에게 보낸 편지의 '당신과 최근에 나눈 대화는 내가 지금까지 품고 있던 모든 이념 기준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대화에서는 수 년 전부터 내가 몰두해 온 내용이 화제였기 때문입니다.'라는 내용에서 괴테가 그의 삶에 큰 변화를 주었음을 알 수 있다.
괴테는 실러를 자신의 바이마르 집으로 초대했고 실러는 이에 응해 그들은 장시간의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괴테는 실러의 계획을 묻고 그가 새 희곡의 집필을 착수하도록 격려해 주었으며, 이탈리아 여행 후 괴테를 엄습했던 주저감, 부진감, 암담함 등은 실러의 격려 앞에서 말끔히 사라지게 됐다. 1795년 이후 실러는 다시 창작에 전념하여 《호렌》지와 《무젠알마나하》지를 통해 많은 시들을 단기간 내에 발표했다. 그리고 그해 말, 가장 중요한 문학 이론서인 <소박 문학과 감상 문학에 관하여>가 완성됐다. 1796년 봄부터 그는 본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희곡으로 다시 돌아왔고 1799년 <발렌슈타인> 3부작을 완성했다. 이 작업은 병든 육체와의 끝없는 싸움이기도 했다. 실러는 괴테와 극장이 있는 바이마르로 가고자 하여 1799년 다시 바이마르로 이사했다. 그리고 <마리아 슈트아르트>(1899), <오를레앙의 처녀>(1801), <메시나의 신부>(1803) 그리고 <빌헬름 텔>(1804)을 연이어 발표했다. <빌헬름 텔>은 실러가 사망하기 1년 전에 완성한 마지막 대작이며, 그 작품을 끝으로 실러는 1805년에 사망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자유롭고 평화롭게 지내던 스위스의 발터슈테테. 오스트리아의 포악한 지배자들의 횡포로 이곳 주민들이 누리던 자유와 평화는 짓밟혀간다. 총독 게슬러는 장대에 모자를 매달아 놓고 주민들에게 모자에 황제를 대하듯 경의를 표하라고 명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과 함께 그곳을 지나던 빌헬름 텔이 모자에 예의를 갖추지 않자, 게슬러는 텔의 아들 머리에 사과를 얹어놓고 텔이 사과를 맞혀야만 살려준다고 위협한다. 천하에 겁내는 것이 없는 용감한 텔! 하지만 아들의 머리를 겨냥하는 순간, 두 손이 떨려온다. 게슬러에게 차라리 자기를 죽이라고 애원하지만, 게슬러는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한편 텔의 아들, 발터는 하나도 무섭지 않다면서 텔에게 빨리 활을 쏘라고 하는데...



단체회원가입안내
독서퀴즈이벤트
나도작가 신청안내
무료체험
1분독서영상
한국독서능력검정 신청
모바일 북다이제스트 이용안내

인재채용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서비스문의 이용문의:mkmaster@mk.co.kr
회원문의:usrmaster@mk.co.kr
매경닷컴은 회원의 허락없이 개인정보를 수집, 공개, 유출을 하지 않으며 회원정보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