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경제포털
뉴스  ·  증권  ·  부동산  ·  금융  ·  자동차  ·  창업  ·  교육  ·  세무  ·  헬스  ·  BOOK  ·  블로그   
등록예정 2023년 2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북다이제스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회원가입
도서요약전체

미래를 위한준비
도서상세정보
성(城)
 저자 : 프란츠 카프카
 출판사 : -
 출판년도 :


a4용지 10매내외 핵심요약전문
워드파일 보기및받기 한글파일 보기및 받기 pdf파일 보기및 받기
"변신, 시골의사"
저자 : 프란츠 카프카 저/전영애 역 / 출판사 : 민음사
교보문고  BCMall     
저자 : 프란츠 카프카 / 출판사 : 서울대학교출판부
교보문고  BCMall     
심판
저자 : 프란츠 카프카 / 출판사 : 신원문화사
교보문고  BCMall     
카프카의 편지
저자 : "프란츠 카프카 저/변난수, 권세훈 공역" / 출판사 : 솔
교보문고  BCMall     

 
프란츠 카프카 지음


저 자 프란츠 카프카
유태계 독일인 작가. 1883년 7월 3일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도 프라하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부유한 유태계 상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고독하고 내성적이며 비사교적인 소년시절을 보낸 후 독일계 김나지움을 거쳐 프라하 대학에서 법률학을 전공했다. 1906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1년간 수습법관 생활을 했다. 그후 일반 보험회사에 잠시 근무한 이후 노동자 재해 보험국 관리로 취직하여 1922년 폐결핵의 발병으로 퇴직할 때까지 근무했다. 그로부터 2년 후인 1924년 6월 3일 비엔나 교회 카를링 요양소에서 고독한 일생을 마쳤다.

대학 시절 M. 프루스트와의 교우는 문학적 정열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사르트르와 카뮈에 의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높이 평가받은 그는 표현주의에서 즉물주의로 옮아가는 과도기의 작가로서 명석하고 투명한 표현으로 근대인의 고립과 불안과 절망을 형이상학적으로 조형한 작품들을 남겼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 『성』『심판』『실종자』, 중편 『변신』『선고』, 산문집 『유형지에서』『시골의사』『배고픈 예술가』『관찰』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어느 날 K는 성의 토지측량사로서 일을 시작하기 위하여 성 아랫마을에 도착한다. 성의 관청은 측량사로서의 그의 임명과 의무에 대하여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다. 관리들은 K의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고, 그의 노력은 오직 제자리를 맴돌 뿐 아무런 진전이 없다. K는 이제 자신의 이전 존재를 포기하고서 자신의 생각을 오직 성에만 돌리게 된다. 옛 진리와 새 진리의 경계에서 K는 이제 옛 것을 버리고 자기 자신과 자신의 과거를 지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종전의 사고와 행동의 세계는 파괴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동화의 주인공처럼 신원도 출생도 분명하지 않은 채 '멀리에서' 찾아온 K는 성안으로 들어가려는 일념에 젖어 있다. 이 일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자, K는 자신의 모든 힘을 클람과의 담판에 쏟는다. 클람은 성의 관리자로서 측량사를 담당하는 직책을 맡고 있다. 그도 역시 하나의 '문지기'다. 즉 성의 가장 깊숙한 내부를 지키는 문지기인 것이다.

K는 성에 들어설 수 없게 되자, 성에 들어설 수 있도록 폭넓은 정보수집을 편다. 그의 정보원은 마을에서 만나는 남녀와의 대담, 성의 비서(모무스, 뷔르겔 등)와의 개인적인 접촉, 자기 자신의 체험에서의 추론 그리고 클람으로부터의 두 통의 편지 등이다. K는 정보제공을 해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아무런 거리낌없이 자신의 일을 터놓고 이야기한다. 그는 많은 사람들과 활발한 접촉을 벌이지만 그는 어느 누구와 만나도, 항상 똑같은 모델에 의한 똑같은 대담을 갖는다. 이 대담은 동일한 도식에 의한 하나의 반복의 성격을 띠고 있다. 그의 노력은 그때마다 단지 새로이 시작될 뿐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얻어지는 성에 대한 세론은 단지 기성 관념뿐이고, 전설 혹은 소문에 지나지 않으며, 경험과 편견의 혼합물일 뿐이다. 그는 매우 신중한 태도로 그 정보를 받아들여 자신이 검증하고자 하나 그것도 자신의 개인적인 어려움에 부딪힌다. 자신의 판단이나 지각 역시 자신의 편견에 의하여 흐려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두 개의 입장(내부, 외부의), 즉 공격자와 피공격자의 입장에서 투쟁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얻어진 성에 대한 지식은 성은 이미 하나만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성은 보는 이에 따라서 달랐다. 성별에 따라 지적, 사회적 수준에 따라 성은 항상 다른 모습이었다. 따라서 성별, 사회적 계층들의 수만큼 성이 존재하고 있는 셈이었다. 각자가 말하는 것은 비록 하나의 대상인 성에 대해서긴 하나 이야기하는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성에 대해서 전해주는 것이었다. 이들이 전하는 그 내용 사이에는 사실상 아무런 공통점도 존재하지 않았다. 성에 대하여 파고들면 들수록 도리어 성은 K에게는 더 멀어졌다.

차 례
1. 도착
2. 바르나바스
3. 프리다
4. 여주인과의 대화
5. 면장 집에서
6. 여주인과의 두 번째 대화
7. 교사
8. 클람을 기다리다
9. 신문에 대한 싸움
10. 한길에서
11. 학교에서
12. 조수들
13. 한스
14. 프리다의 비난
15. 아말리아
16. 올가의 충고
17. 아말리아의 비밀
18. 아말리아의 벌
19. 탄원하러 가는 길
20. 올가의 계획
21. 관계
22. 결심
23. 대답
24. 명령
25. 절망과 희망


단체회원가입안내
독서퀴즈이벤트
나도작가 신청안내
무료체험
1분독서영상
한국독서능력검정 신청
모바일 북다이제스트 이용안내

인재채용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서비스문의 이용문의:mkmaster@mk.co.kr
회원문의:usrmaster@mk.co.kr
매경닷컴은 회원의 허락없이 개인정보를 수집, 공개, 유출을 하지 않으며 회원정보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