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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저자 : 헤르만 헤세
 출판사 : 아이템비즈
 출판년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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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저자 : 헤르만 헤세 / 출판사 : 아이템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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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헤르만헤세 / 출판사 :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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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지음
아이템비즈 / 2019년 10월 / 263쪽 / 11,500원


▣ 저자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칼브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헤세는 명문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기숙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퇴했다. 서점의 견습사원이 되면서부터 독서에 몰두하며 문학수업을 쌓았다.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는 릴케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문단에서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고, 1904년에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는 그의 출세작이 되었다. 그 후 1906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수레바퀴 아래서』를 비롯해 『크눌프』, 『청춘은 아름다워라』, 『라틴어 학교 학생』 등 청춘문학의 명작을 잇달아 발표했다.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그는 독일 포로 구호기구에서 자원 봉사를 자청하고 책과 잡지를 발행한다. 이후 그는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동방순례』, 『유리알 유희』 등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수준 높은 작품을 잇달아 발표했다. 1919년에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데미안』은 당시 젊은이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폰타네상을 받았다. 194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헤세는 1962년 8월, 85세의 일기로 제2의 고향 몬타뇰라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작품은 6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1억 5천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헤르만 헤세는 20세기 가장 널리 읽힌 독일 작가가 되었다.

▣ 역자 이은경

1983년 충남 부여 출생.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언론정보학을 공부했다. KBS <6시 내 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리포터, 현대 HCN 아나운서 등의 방송활동과 더불어 번역문학가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아들과 연인』, 『1984』, 『채털리 부인의 연인』, 『수레바퀴 아래서』 등 다수가 있다.

Short Summary

20세기 독일 문학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가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그는 내면의 탐구자이자 자아 성찰의 대표 작가로서, 휴머니즘을 지향하며, 고뇌하는 청춘과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양면성 등을 작품에 담아내곤 했다.

이 책은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배경으로 하여, 억압적인 교육제도와 권위적인 어른들의 욕심에 희생되어 비극으로 생을 마감하는 주인공의 고뇌와 방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참고로 ‘수레바퀴’는 소년을 억압하는 비뚤어진 애정과 규격화된 교육제도, 위선적인 권위 등을 상징하며, 입시 위주 교육의 폐해와 과도한 경쟁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현재 우리의 현실에도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줄거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슈바르츠발트 마을에서 유일하게 수재 소리를 듣는 소년인 한스 기벤라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어렵다는 주 시험을 2등으로 통과해, 마울브론의 신학교에 입학한다. 이후 그는 같은 방을 쓰는 하일너를 만나는데, 시를 쓰는 이 소년은 정해진 규율을 견디지 못하고 이를 무시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데 착실한 모범생이었던 한스는 하일너와 친해지면서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다.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하일너와의 만남은 오래가지 못한다. 하일너의 퇴학과 현실에 대한 혼란 등으로 힘들어진 한스는 고향으로 돌아오고, 결국 기계공이 되기 위해 수습공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휴일에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돌아오다가 물에 빠져 주검으로 발견된다. 그의 장례식에 참석한 마을의 구둣방 주인 플라이크 씨는 자신이나 한스 아버지나 주위 사람들(교장과 교사들과 교구목사 등) 모두가 한스에게 소홀히 했던 게 사실이라면서, 자신들이 한스를 이 지경이 되도록 한몫 거든 셈이라고 자책한다.

▣ 차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생애와 문학
헤르만 헤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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