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경제포털
뉴스  ·  증권  ·  부동산  ·  금융  ·  자동차  ·  창업  ·  교육  ·  세무  ·  헬스  ·  BOOK  ·  블로그   
등록예정 2024년 7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북다이제스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회원가입
도서요약전체

미래를 위한준비
도서상세정보
가슴에는 논어를, 머리에는 한비자를 담아라
 저자 : 이철
 출판사 : 원앤원북스
 출판년도 : 2011년 01월


a4용지 10매내외 핵심요약전문
워드파일 보기및받기 한글파일 보기및 받기 pdf파일 보기및 받기
가슴에는 논어를 머리에는 한비자를 담아라
저자 : 이철 / 출판사 : 원앤원북스
교보문고  BCMall     
한비자, 제왕학의 영원한 성전
저자 : 한비 / 출판사 : 글항아리
교보문고  BCMall     
동양 고전에서 리더십을 만나다
저자 : 김진수 /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교보문고  BCMall     

 
이철 지음
원앤원북스 / 2011년 1월 / 402쪽 / 14,000원


▣ 저자 이철

1972년 강원도 양양의 설악산 밑 동네에서 태어났다. 역사란 현재 우리의 삶을 성찰하기 위한 학문이라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대학 시절 학생 운동을 시작했다. 대학을 그만둔 후 10여 년간 노동운동을 했고 이후 노동운동역사자료실에서 근무하는 과정에서 한국 근대사와 만나면서 근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던 혼돈과 격동의 도시 경성에 매료됐고 그 후 경성 시대에 발간된 신문과 잡지들을 탐독하며 당대의 인간 군상들에 천착했다. 그가 만난 경성 시대 사람들은 우울한 식민지를 살아가는 초라한 모습이 아니었다. 친일과 반일의 인식 틀로만 바라보던 7,80여 년 전의 한국인들이 한때 빛나는 젊음의 에너지를 지닌 인간이었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한 그는, 화석화된 문자들 사이에 녹아 있는 사람의 더운 숨결을 살려냄과 동시에 과거의 담론들에 오늘의 현실을 비춤으로써 반성과 통찰을 이끌어내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됐다. 아울러 한반도의 역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 앞으로 동아시아 근대사에 관한 책을 쓸 계획을 갖고 있다.


Short Summary

『논어論語』는 유가儒家의 기본 사상서이고, 『한비자韓非子』는 법가法家의 사상을 집대성한 고전이다. 유가는 덕德, 인仁, 예禮를, 법가는 세勢, 법法, 술術을 그 주요 개념으로 하는 사상이다. 유가 사상과 법가 사상은 제자백가의 사상 중 지난 수천 년간 끊임없이 대립해 온 사상으로 인간관계와 사회 · 정치의 운용원리로 채택되어 왔다. 중국의 정치를 흔히 외유내법外儒內法이라고 한다. 겉으로는 유가 사상의 인치仁治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법가 사상으로 통치함을 뜻한다. 중국만이 그랬던 것은 아니다. 조선 또한 외유내법의 나라였다. 90여 년에 걸쳐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經國大典』을 편찬했던 것에서 그러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조선에서나 중국에서나 국가 통치 사상으로 유학을 채택했기 때문에 법가 사상은 오랜 세월 탄압받거나 외면의 대상이었다. 그렇다고 법가가 유가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것만은 아니다. 법가의 사상가들 또한 유가 사상을 박멸하기 위해 노력했다. 법가 사상이 크게 유행하던 중국의 전국시대에는 유가에 대한 탄압이 극에 달했다. 그 대표적 사건이 바로 분서갱유焚書坑儒다. 진시황 때 일어난 분서갱유는 모든 책을 불태우고 학자들을 전부 땅에 묻어 죽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유가의 사상서들을 주로 분서의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이 진시황의 분서는 그보다 150여 년 전에 법가의 주요 사상가이자 정치가였던 진나라의 상앙이 발표한, 『시경詩經』, 『서경書經』을 태워 없애 유가들에게 타격을 준다는 내용의 변법을 계승한 것이기도 했다.

이처럼 수천 년 동안 대립해온 유가와 법가 사상의 핵심을 가장 잘 드러내는 문장이 『논어』에 나온다. "정령政令으로 이끌고 형벌로 바르게 하면, 서민들은 벗어나려고만 할 뿐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덕으로 이끌고 예로써 바르게 하면, 부끄러워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바로잡게 된다."

유가의 덕치주의 정치철학을 명확히 드러내면서 법치의 문제점을 올바르게 평가한 문장이다. 덕과 예로 다스리면,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깨닫고 스스로 잘못된 행위를 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자율적 의지, 인간다움에 대한 무한한 예찬을 근본으로 하고 있는 것이 덕치주의이다. 하지만 법가는 덕과 예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덕과 예가 과연 누구에게나 공평무사한 통치철학일 수 있는지 말이다. 즉 덕과 예의 주관성을 지적하며 사회적 지위나 부귀빈천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평무사할 수 있는 객관성을 지닌 법으로 다스려야 함을 주장한다.

가슴 속에는 덕과 인을 함양하고, 머리에는 법과 형을 담아 적절히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러한 원리를 덕형화용德刑和用이라고 필자는 명명한다. 여기서의 덕은 인으로, 형은 법으로 바꿀 수도 있다. 유가는 이상을 지향하고, 법가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실에 발 디디지 않는 이론을 공허하고, 지향이 없는 이론은 맹목적이다. 그러므로 유가와 법가의 사상을 내 안에서 조화시켜 적용할 수 있다면 분명 성공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차례

지은이의 말 유가와 법가의 사상을 내 안에서 조화시켜 적용하자

1부 가슴에는 논어

『논어』와 공자의 사상

1장 인간관계
남의 마음을 나의 마음처럼 헤아려라
내가 성공하고 싶으면 남도 성공하도록 도와 준다
타인의 장점은 빛나도록 돕고 단점은 버리도록 돕는다
자긍심을 가지고 남들과 조화롭게 어울려라
두루 어울리고 차별하지 말라 / 자신만의 눈으로 사람을 살펴보라
모두에게 인정받고 칭찬받으려 하지 마라 / 갈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
친구를 사귀는 2가지 방식 / 문화와 학문으로 친구를 사귀어라
도움이 되는 친구와 해가 되는 친구 / 지나친 충고는 오히려 나에게 해가 된다
간언과 충고도 지혜를 발휘해서 하라 / 누구에게나 본받을 점은 있다
인간 관계의 원칙_ 공손, 관용, 믿음, 민첩, 은혜로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부끄러운 것들
이유안으로 그 사람됨을 파악한다
잘못을 살펴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사람을 극단으로 몰지 마라 / 교만하지도 인색하지도 말라
일을 처리할 때의 마음가짐 / 차라리 미친 사람이나 고집이 센 사람과 함께 하라
원한은 올곧음으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는다 / 사랑한다면 고생시켜라
말을 신중히 하라 / 올바른 약속만을 하고 예에 맞는 공손함을 가져라
슬기롭고 인한 사람을 가까이 하라 / 사랑이란 긍정과 부정의 총합이다
신의 있는 사람이 되어라 / 인적 네트워크를 쌓고 싶으면 덕을 갖추어라
용기 있는 자보다는 신중한 사람과 함께 하라
남이 나의 잘못을 지적하면 오히려 기뻐하라 / 함부로 말을 하지 말라

2장 처세
말보다 행동을 먼저 하라 / 많이 듣고 보되, 확실한 것만 실행하라
이익만을 좇으면 원망이 많아진다 / 지혜롭기보다 어리석기가 어렵다
자신의 능력과 공로를 자랑하지 마라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서두르지 말고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라 / 공손함, 성실함, 진실함을 가져라
지나치게 신중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 / 함부로 남을 평가하지 말라
일이 생기면 먼저 해결 방안을 모색하라/ 윗사람에게 아부하지 마라
살아 있을 때 올바른 길을 걸어라 /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큰 일을 그르친다
말을 해야 할 타이밍과 자세 / 환득환실하지 말라
군자가 미워하는 것들 / 잘못을 감추려고 하지 마라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라 / 공자의 마지막 가르침
실력이 먼저다 / 스스로를 단속하라 /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하라

3장 자기계발
삶의 기쁨과 즐거움 / 화를 남에게 옮기지 말고,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라
반드시 잠들기 전에 하루를 성찰하자 / 당신의 삶은 어떠한가?
창의적인 인간이 되라 / 두루 통달하라 / 내용과 형식을 조화시켜라
앎이란 무지를 깨닫는 데에서 출발한다 / 사물의 양면을 통찰하라
배고픔과 근심을 잊어버릴 정도로 몰입하라 / 스스로의 능력에 한계를 긋지 마라
미치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 내가 멈추는 것이고 내가 가는 것이다
충고를 들으면 잘못을 고쳐라 / 허물이 있으면 반드시 고쳐라
나에게 유익한 3가지와 해가 되는 3가지 / 반드시 경계해야 할 3가지
머리가 나쁘면 그만큼 열심히 배워라 / 스스로 분발하는 것이 먼저다
항심을 지녀라 / 사람이 갖춰야 할 9가지 태도 / 널리 배우고 뜻을 도탑게 하라
스스로를 위해 배워라 / 썩은 나무는 쓸모가 없다 /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 후생이라고 무시하지 말라
배우는 이의 자세 / 글쓰기 4단계

4장 마음공부
인한 사람은 편안한 삶을 누린다 / 지, 호, 락은 한몸이다
지자이면서 인자인 사람 / 공자가 하지 않은 4가지 / 예로써 스스로를 절제하라
원망과 교만은 정비례한다 / 나를 알아주는 건 하늘이다 / 스스로를 탓하면 원망이 멀어진다 언어보다 사유가 중요하다 /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라 / 색을 좋아하듯 덕을 좋아하라
성공할 때도 실패할 때도 인과 함께 하라 / 앎과 인에 대한 가르침 / 배움에 겸허하라
그릇된 욕망을 버려라 /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 / 곧게 살아라
인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 군자는 덕과 법을 생각해 행동한다

5장 리더십
리더의 원칙 / 리더는 의에 따를 뿐이다 / 덕치란 무위다 / 덕예지치
5가지 다스림의 원칙 / 올곧은 사람을 등용하라 / 충으로 섬기고 예로 부려라
윗자리에 있을수록 관대하라 / 믿음이 없으면 설 수가 없다 / 리더가 갖추어야 할 3가지 자세 리더가 탐욕을 부리면 어지러워진다 / 리더의 4가지 도
헐뜯는 말과 하소연을 경계하라 / 사람을 아는 것이 지知다
죽은 천리마의 뼈다귀를 사라 / 말만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라 / 먼저 믿음을 얻어라 / 리더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
4가지 악을 물리치면 다스림을 잘할 수 있다 / 정치는 정명이다 / 인정욕망을 다스려라
남과 더불어 이익을 나누는 것이 의다 / 꿈꾸는 이상주의자가 되라

2부 머리에는 한비자

『한비자』와 한비의 사상

6장 한비자의 철학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 인간은 이익을 좇는 존재다
모든 사물은 모순관계다 / 무위와 허정

7장 리더는 세위를 지녀야 한다
세위는 권력의 원천이다 / 세위는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8장 법으로 다스려라
법은 시스템이다 / 법치의 원칙

9장 술치, 리더십의 핵심
술치란 무엇인가 / 술치의 테크닉
단체회원가입안내
독서퀴즈이벤트
나도작가 신청안내
무료체험
1분독서영상
한국독서능력검정 신청
모바일 북다이제스트 이용안내

인재채용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서비스문의 이용문의:mkmaster@mk.co.kr
회원문의:usrmaster@mk.co.kr
매경닷컴은 회원의 허락없이 개인정보를 수집, 공개, 유출을 하지 않으며 회원정보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