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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치국의 어록
 저자 : 허윈중
 출판사 : 일빛
 출판년도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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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치국의 어록
저자 : 허윈중 / 출판사 : 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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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윈중 지음
일빛 / 2011년 6월 / 572쪽 / 28,000원


▣ 저자 허윈중

현재 중경사범대학重慶師範大學의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랫동안 문화교육 분야에 종사하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주역周易』 연구에 조예가 깊은 저명한 역학 학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사상지도思想地圖』등이 있으며, 베이징 둥자오장타이그룹北京東兆長泰集團, 충칭 중션산업그룹重慶宗申産業集團, 충칭 YOUNGSTAR重慶洋世達, 충칭 메이신밀러그룹重慶美心米勒集團 등의 경영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역자 심규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양주대학교 방문학자로 한국어과 외국인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제주산업정보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저서로는 『육조 삼가 창작론 연구』,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한자로 세상 읽기』 등이 있으며,『중국사상사』, 『백가쟁명』, 『천년의 정원』, 『중국문화답사기』, 『유럽문화기행』 등 수많은 번역서를 펴냈다.


Short Summary

한 왕조의 홍기는 제왕으로 말미암고, 그 왕조의 쇠퇴 역시 제왕으로 말미암는다. 통계에 따르면 진나라 시황제(始皇帝)부터 청나라 왕조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제왕은 모두 4백여 명에 이른다. 만약 진시황 이전의 하(夏), 상(商), 주(周) 삼대와 춘추전국 시대의 왕과 공(公)과 후(候)까지 포함한다면 중국의 역대 제왕은 8백여 명에 이른다. 거의 1천 명에 달하는 제왕들이 수천 년의 역사를 장악하고, 무수한 왕조의 교체를 겪으면서 고대에서 근현대까지 국가를 이끌어 왔다는 뜻이다.

역사는 반복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역대 제왕들이 국가를 다스리는 데에도 시종여일한 방략(方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종다양하고도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국정에 임하면서 필연적으로 각각의 사안에 적합한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한다. 그들의 말은 곧 그들이 추구했던 치국(治國) 사상의 구체적인 표현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제왕의 어록은 거울을 보며 자신을 경계하는 것처럼 제왕의 치국의 성패와 득실을 반영하는 일종의 본보기다.

제왕의 어록을 보면서 우리는 비록 어리석고 황음(荒淫)한 군주라고 할지라도 극소수의 무지막지한 이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이들이 힘써 나라를 잘 다스릴 방법을 강구하고, 어질고 현명한 인재를 선발하여 관리로 임명하였으며,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여 농사일에 힘쓸 것을 장려하는 등 기본적인 국책에 힘써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그들의 눈에 '국(國: 나라)'은 곧 '가(家: 집안)'이니, 천하의 모든 것이 바로 그들 자신의 사업이자 재산인 셈이었다. 그래서 제왕은 언제나 나라를 순조롭게 다스리고, 나날이 번창하도록 만들고자 했다. 설사 향락을 추구하고 조종(祖宗)이 남겨주신 강산을 마뜩치 않게 여기는 혼군(昏君)이라 할지라도 묘당(廟堂)에 앉아 있을 때는 감히 공개적으로 터무니없이 허튼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제왕의 어록 속에서 그들이 지닌 국가 경영의 지혜와 심사를 엿볼 수가 있다. 물론 무지하거나 우매한 군주의 발언 속에서도 나름의 교훈을 얻어 참고의 본보기로 삼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상서(尙書)』, 『예기(禮記)』, 『당태종집(唐太宗集)』, 『24사(二十四史)』, 『청사고(淸史稿)』 등 여러 역사서와 전적에서 하(夏)나라 왕조의 개국 제왕인 우(禹)에서부터 청나라 황제 광서제(光緖帝)에 이르기까지 1백여 명의 중요 제왕이 남긴 1천여 어록을 인용하였다. 이는 당시 황제들의 사상과 이론, 정치적인 조치들과 방략을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그들이 구체적인 사안을 결정할 때 어떤 생각을 했고, 신하들에게 어떤 가르침과 교훈을 남기고자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제왕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데 필요한 15가지 덕목을 주제로 삼고, 주제별로 각 왕들이 남긴 어록과 원문의 해석, 한자원문, 한자독음 부분, 해설 부분을 하나로 엮었다. 특히 해설부분은 원문 해석의 추가 설명 부분으로서 고전에 대하여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이 봐도 쉽게 원문의 해석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정확한 원문의 해석과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해설 부분으로 이루어진 깔끔한 구성은 책을 덮은 후에도 이미지화 되어 강하게 독자의 머릿속에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고대 제왕들이 보여 준 치국의 지혜를 살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차례

글머리에

백성이 원하는 바가 있으면 반드시 따른다: 치국(治國)
백성을 잘 보살피는 것이 바로 하늘을 섬기는 일이다: 목민(牧民)
백성을 긍휼히 여기고, 내 자신을 탓하노라: 제민(濟民)
백성의 아픔을 함께 아파할 줄 알아야 한다: 위군(爲君)
직언을 수용하고, 성실하고 정직한 이를 등용하겠노라: 군신(君臣)
제멋대로 관가의 재물을 편취해서는 안 된다: 제후(諸侯)
국가의 기강을 세우는 데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청렴한 관리이다: 이치(吏治)
위로는 하늘의 도를 살피고, 아래로는 백성의 규칙을 따른다: 예의(禮儀)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새롭게 하라: 수덕(修德)
마땅히 고상한 대의를 흠모하라: 입지(立志)
도적을 잡는다는 이유로 백성을 괴롭히지 말라: 책략(策略)
현량하고 반듯한 사람을 천거하고, 재덕을 겸비한 사람을 임용하라: 인재(人才)
공정하지 못하면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 상벌(賞罰)
법이란 천하의 준칙이니, 정치를 조화롭게 하고 법령을 간소화하라: 형법(刑法)
생존할 때 멸망을 잊지 말라: 군사(軍事)

부록 1_ 중국 역대 황제
부록 2_ 중국의 주요 황제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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