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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부시대가 오는가
 저자 : 로버트 카플란
 출판사 : 코기토
 출판년도 : 200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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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부시대가 오는가
저자 : 로버트 카플란 / 출판사 : 코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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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카플란 지음/장병걸 옮김
코기토/2001년 8월/207쪽/10,000원

▣ 저자 로버트 카플란
미국 <어틀랜틱 먼슬리>의 해외특파원으로 여행과 국제 문제에 관한 여섯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의 책들은 십여 개 국의 언어로 번역됐다. 베스트셀러 『발칸의 유령들』은 「뉴욕타임스」 북 리뷰에서 1993년도 최우수 도서 중 하나로, 그리고 아마존 닷컴에 의해 최우수 여행서적 열 권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엠파이어 윌더니스』 『지구의 변방』 『에베레스트』 등 세 권의 책은 「뉴욕타임스」에 의해 각각 1998년, 1996년, 1993년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됐다. 『엠파이어 월더니스』는 또 「워싱턴 포스트」와 「로스엔젤레스 타임스」에 의해 최우수 도서 중 하나로 선정됐다. 그는 미군 부대에 강사로 자주 초빙되며, 미 육군 특수부대 연대의 고문이자 뉴 아메리카 파운데이션의 특별회원이기도 하다. 그리고 모던 라이브러리에서 발행한 조지프 콘래드의 『로드 짐 & 노스트르모』의 서문을 썼다. 현재 메사추세츠 주에서 부인 및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저서로는 『엠파이어 윌더니스』 『지구의 변방』 『애러비스트』 『발칸의 유령들』 『신의 병사들』 『항복할 것인가, 굶어죽은 것인가』 『타타르를 향해 동쪽으로』가 있다.

▣ 옮긴이 장병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중앙일보 「뉴스위크」 한국판 기자로 있다.

Short Summary
이 책은 "정의와 불의라는 개념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먼저 강압적인 권력이 존재해야 한다."는 『리바이어던』의 글귀로 시작한다. 이 말처럼 저자는 내내 우리가 옳다 의심하지 않아 온 이상들에 대해 현실을 직시할 것을 요구하며 이상 정치 대한 비관적인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첩보기구의 예산을 증액하고 섣불리 민주주의에 대해 말할 것이 아니라 권력 균형에 힘을 쏟을 것, 전쟁 반대만을 외칠 것이 아니라 평화의 위험성을 깨달아야 한다... 등 저자의 메시지들은 더 내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냉정할 정도로 힘의 논리에 기댄 저자의 주장은 미국식 세계 질서 확립 논리와 썩 가까운 것이 사실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인정해야 할 사실들이 있다.

한 예로, 「민주주의의 허실」에서 카플란은 민주주의 등 관념의 유희가 근본적이고 압도적인 물질의 문제 앞에서 아무런 힘도 쓸 수 없다고 설파한다. 오히려 현실 직시를 가로막는 이런 유희가 현실대응을 더 어렵게 만드는 사례들을 제시하며 로마제국 쇠망기에 있어서 기독교의 역할에 비교한다. 그는 종교만이 아니라 민주주의도 아편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민주주의 성립을 위한 문화적-역사적 배경이 없는 사회에 억지로 접목시킨 민주정치는 엄혹한 현실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능력을 더욱 제한함으로써 최소한의 문명화된 정치제도조차 유지할 수 없게 만든다는 전제 아래 카플란이 세계의 많은 지역에 추천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최소한의 원리만을 지키며 효율적 철권통치를 행하는 신권위주의 체제다.

"나의 비관론이 신중한 태도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말처럼, 이미 현실 사회, 정치에 무관심해지고 있는 우리들 머리 속에 한번쯤 미래세계에 대한 정직한 예견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누구의 생각인지 모르는 낙관적이고 이상적인 미래나 종말론과 같은 비현실적인 비관론에 너무나 익숙해 있다. 카플란은 냉정하게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며, 위험한 평화론을 펼친다. 현실적인 비관론만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나, 평화롭게 여겨지는 시대의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해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차 례
1. 다가오는 무정부 시대
2. 민족주의의 허실
3. 이상주의의 한계
4. 특수 정보부대의 역할
5.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참신한 통찰력의 불길한 예언
6. 균형주의: 외교정책의 현실주의적 접근
7. 키신저, 메테르니히 그리고 현실주의
8. 콘래드의 <노스트로모>와 제3세계
9. 위험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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