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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불사른 사람들 - 명인열전
 저자 : 이수광
 출판사 : 시아출판사
 출판년도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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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불사른 사람들 - 명인열전
저자 : 이수광 / 출판사 : 시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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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 지음
시아출판사 / 2005년 6월 / 256쪽 / 9,000원


▣ 저자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저자는 1970년 겨울 1,500원을 들고 무작정 상경해 노동자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성북동 일대에서 창호 기술로 이름이 나 대원각과 오진암 등의 요정과 많은 사찰의 한옥 문을 짰다. 목공일을 하면서 독학으로 문학수업을 쌓은 저자는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바람이여 넋이며」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4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집필에 전념하고 있는 저자는 평소 역사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나는 조선의 국모다』,『세상을 뒤바꾼 책사들의 이야기』,『발해를 꿈꾸며』,『춘추전국시대』,『부자열전』,『부를 이룬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등 다수의 저작물을 펴냈다.


Short Summary

역사는 기록하고 전승하지 않으면 사라지고 잊혀진다. 우리의 역사 기록은 대부분 한자로 이루어졌고 한자는 특별한 신분인 양반들만 배우고 사용했기 때문에 중인이나 천민들에 대한 사료가 남아 있지 않아 안타깝다. 소리꾼, 국수(國手), 문향(文香)을 남긴 시인들, 우리 조상의 얼이 배어 있는 기술(技術)……. 우리 역사 속에는 우리 조상들이 아니면 만들지 못하는 과학적인 기술로 우뚝 선 장인들과 예인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장인들은 신분이 비천했기 때문에 그 이름을 남기지 못했다.

당대의 쟁쟁한 석학들이 찾아와 담론을 할 정도로 박식한 인물이었으나 평생 동안 벼슬길에 나서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유기장인 한순계, 시장통의 지물포에서 남의 그림을 모필하는 환쟁이에 지나지 않았으나 얽매이는 것을 싫어했던 호방한 자유인 오원 장승업, 대궐의 기와를 황금빛으로 만들었던 역관 방의남, 전통의 맥궁을 만들던 장인들, 천 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한지를 만들었던 장인들. 이러한 장인들에게도 삶이 있고 사랑이 있었다. 자신의 비천한 신분에 절망하여 술과 여자로 일생을 마감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뼈를 깎는 고통 속에서도 오로지 장인 정신으로 명품을 만든 장인들도 있다. 역사의 기록에 그 이름이 남아 있지 않아 일생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일부나마 몇몇 기록을 바탕으로 그들의 사랑과 얼을 이 책에 복원하고 있다.


▣ 차례

사라지고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한 헌사

제1부 이향(異鄕)을 노래한 예인(藝人)들
신분을 넘어선 소리의 명인 - 가중호걸(歌中豪傑) 권삼득(權三得)
활을 놓고 거문고의 달인이 되다 - 금사(琴師) 김성기(金聖基)
자유로운 영혼을 화폭에 담다 - 오원(吾園) 장승업(張承業)
세상을 오시한 조선 제일의 국수 - 기객(棋客) 유찬홍(庾纘洪)
맑고 깨끗한 사랑을 노래한 가인 - 기생(妓生) 가련(可憐)

제2부 민족의 얼을 남긴 이향의 장인들
생명의 연금술로 명성을 떨치다 - 방짜유기 장인(匠人) 한순계(韓舜繼)
산과 길을 따라 보낸 평생 지리학자 - 각수(刻手) 김정호(金正浩)
화약을 만들어 외침을 방어하다 - 고려 명장(名將) 최무선(崔茂宣)
조선시대 최고의 명검을 만들다 - 벙어리 야장(冶匠) 신아(申亞)
품격 높은 예술, 인장에 바친 평생 - 전각(篆刻) 장인 오규일(吳圭一)

제3부 천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전설로 남은 장인들
무영탑에 어린 애달픈 사랑의 전설 - 석공(石工) 아사달(阿斯達)
고구려 천 년의 미소 금당벽화 - 화공(畵工) 담징(曇徵)
황룡사 9층 목탑을 완성한 장인 -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
어미를 부르는 애절한 목소리 - 봉덕사종
나라를 위하여 활 만든 장인 - 궁장(弓匠) 구진천(仇珍川)

제4부 우리 생활의 친환경적인 과학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의 과학 - 한지(韓紙)
민중을 보살피는 여향인 의사 - 종의(腫醫) 이동(李同)
당상관의 벼슬에 오른 전통의 한옥 장인 - 대목장(大木 匠) 이가응손(李加應孫)
대궐의 기와를 황금빛으로 만들라 - 역관(譯官) 방의남(方義男)
장인은 정당한 대우를 바란다 - 금박(金箔) 장인(匠人) 김아동(金阿童)

제5부 이향에 피고 타향에 지다
장돌뱅이 칠장이의 하룻밤 사랑
갓을 쓴 체장수의 비밀
운명이 바뀐 참빗장수의 헛된 욕심
옹기장이와 사당패 재인의 사랑 이야기
최고의 명품을 만든 양반 벼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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