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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세정보
대중독재의 영웅 만들기
 저자 : 권형진, 이종훈
 출판사 : 휴머니스트
 출판년도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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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독재의 영웅 만들기
저자 : 권형진 외 / 출판사 :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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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철환 / 출판사 :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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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진, 이종훈 엮음
휴머니스트 / 2005년 8월 / 531쪽 / 20,000원


▣ 저자
권형진
-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및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빌레펠트대학 역사철학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상명대학교, 건국대학교에서 강사를 지냈고,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독일사학회 편집이사이다. 저서로는 『세계 대공황기 독일의 고용창출과 경기부양정책』『고용창출정책을 통한 나치의 경기부양정책』『나치 독일의 국민 동원』『나치 독일의 아우토반 건설의 신화와 실체』 등이 있다.

이종훈 - 서강대학교 역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Short Summary

대중들이 본격적으로 영웅 숭배의 대상으로 고려되기 시작한 것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부터였다. 제국주의와 민족주의의 소용돌이 속에서 치러진 제1차 세계대전 동안 유럽 사회에서 대중의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역할은 그 의미가 배가되었다. 즉, 바이마르 시기 비스마르크를 통한 영웅대망론이 등장하고, 박정희 체제 당시 이순신의 '성웅화'와 같이 전통적인 영웅 또는 엘리트 영웅들은 여전히 대중을 선동하고, 그들을 자신의 정치진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들이었다. 이러한 '대중독재' 사회에서 영웅은 기존의 모든 영웅 형식을 종합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전통적인 역사 영웅에서부터 '대중영웅', 엘리트 영웅, 종교적 성인이 함께 등장하기도 하고, 죽은 영웅과 함께 살아 있는 영웅이 공존하며, 소년 영웅에서 여성과 남성이 모두 영웅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 책은 파시즘 체제에서 '영웅'의 이미지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가를 꼼꼼하게 파헤치는 작품이다. 대중독재 시대에 만들어진 '대중영웅'이 영웅이었나, 아니었나를 규명하고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둘러싼 신화와 영웅 숭배가 만들어지고 전승되는 과정과 그 메커니즘을 밝히고, 특히 국민 정체성 형성에 그들이 간여한 바를 추적한다. 이 책의 기획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의 '대중독재 국제연구 네트워크'가 2004년, 2005년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의 연구 성과와 중국과 북한의 대중영웅을 다룬 글을 추가 집필하여 구성되었다.


▣ 차례

1부 새로운 '대중영웅'이 등장하다

1. 호르스트 베셀 - 만들어진 나치의 '대중영웅'
2. 레이펑, 길확실 - 마오쩌둥, 김일성 체제가 만들어낸 영웅들
3. 이승복 -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의 정치학
4. 모로조프, 스타하노프, 슈미트 - 스탈린 시대의 영웅들

2부 역사영웅이 새롭게 거듭나다
1. 이순신 - '민족의 수호신' 만들기와 박정희 체제의 대중 규율화
2. 비스마르크 - 히틀러가 재구성한 철혈재상의 기억
3. 페탱 - 비시 정권의 '르 마레샬' 신화 만들기
4. 성녀 테레사 - 프랑코 체제가 전유한 가톨릭의 종교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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