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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 신의 비밀인가 인간의 확률인가
 저자 : 마틴 플리머 & 브라이언 킹
 출판사 : 수희재
 출판년도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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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 신의 비밀인가 인간의 확률인가
저자 : 마틴 플리머,브라이언 킹 / 출판사 : 수희재
교보문고  BCMall     
우연의 법칙
저자 : 슈테판 클라인 /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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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만드는 확률의 법칙
저자 : 아미르 D. 악젤 / 출판사 : 북폴리오
교보문고  BCMall     

 
마틴 플리머 · 브라이언 킹 지음
수희재 / 2006년 9월 / 310쪽 / 12,000원


▣ 저자
마틴 플리머Martin Plimmer
저널리스트이며 방송인. 픽션으로 꾸민 회상록 『King of the Castle』의 저자다. 그는 언젠가 격렬한 두통을 느껴 병원으로 달려간 적이 있었다. 그때 병원 대기실에서 2년 전의 잡지가 펼쳐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페이지에는 두통에 관해 쓴 자신의 기고문이 실려 있었다고 한다.

브라이언 킹Brian King 라디오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로, BBC 라디오 4에서 수많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다큐멘터리 분야의 파이오니아 상을 받기도 했다. 우연의 일치를 다루고 있는 롱런 시리즈 <절체절명 On the Ropes>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는 마틴 플리머가 출연하고 있다.


▣ 역자 김희주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마치고, 현재는 광고 기획 분야에서 일하며 창작과 번역을 하고 있다.


Short Summary

우연의 일치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보이지 않는 외부의 어떤 힘이 자신에게 닿았다는 오싹함이요,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느낌 때문이다. 특히 행운의 우연을 경험했을 때, 우리는 우주가 자신에게 호응해 주는 듯한 기분을 맛보게 된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우연의 일치를 좋아한다. 스티븐 라드키는 대학생들이 경험한 우연의 일치를 몇 년에 걸쳐 조사했는데, 그 결과 우연의 일치에 주의를 기울이는 학생들이 심리적 건강도도 높고 초기의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연의 일치에 대한 흥미는 필연적으로 예언을 팔아먹는 사람들을 낳았으니, 노스트라다무스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우연의 일치에 대한 호기심과 열성이 지나치면 때로는 정도를 벗어나 잘못된 관점을 가지기도 한다.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과 주디 갈랜드 주연의 영화 <오즈의 마법사>를 연관시키는 일 등이 그렇다.

복권에 수차례 당첨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7차례나 벼락을 맞아 벼락 맛의 감별사가 된 사람도 있다. 슈퍼맨을 둘러싼 불운의 연속은 유명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운이 좋다든가 운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빵을 떨어뜨렸을 때 버터를 칠한 면이 위를 향하는 타입인지, 아니면 바닥에 닿는 타입인지를 구별하기도 한다.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은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운의 좋고 나쁨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했다. 실험 중 하나로, 신문을 건네주고 사진 수를 헤아리도록 지시하면,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면에 실려 있는 페이지 절반 크기의 다음 메시지에 눈을 멈춘다. "더 이상 볼 필요가 없습니다. 이 신문에 있는 사진 수는 42장입니다." 그런데 운이 나쁜 사람은 작업을 단축시킬 수 있는 이 기회를 깨닫지 못한 채 마지막 면까지 계속 헤아려 간다고 한다.

상당히 복잡한 수학 공식을 사용하면, 한 방 안에 23명만 있으면 그중 2명이 같은 생일일 확률은 50%를 넘는다고 한다. 저명한 수학자 워렌 위버는 미군 고관들과 식사를 할 때 이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테이블에 둘러앉은 22명의 생일을 물어보았다. 유감스럽게도 한 바퀴를 돌았으나 같은 생일의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 방에 있던 23번째 사람이 그를 구원해 주었는데, 그 사람은 시중을 드는 웨이트리스였다.

수학자들은 우연의 일치를 마법이나 신의 개입으로 설명하는 데는 극구 반대하며, 확률로 설명하려 든다. 링컨과 케네디의 유명한 유사점들에 대해서도, 그것은 수비학(數秘學) 세계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 역시 회의론적인 관점에 다소 빈틈을 보이기도 한다. 신비론자이든 회의론자이든, 결론은 이렇다. 우리가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 차례


1부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우연의 일치

Chapter 1 - 우주가 "그렇다!"고 외친다
Chapter 2 - 사람은 왜 우연의 일치를 좋아하는가?
Chapter 3 - 세계는 좁다
Chapter 4 - 과학은 우연의 일치를 포착할 수 있을까?
Chapter 5 - 법정에 선 우연의 일치
Chapter 6 - 운이 좋은가, 우연의 일치인가?
Chapter 7 - 확률론으로 본 우연의 일치

2부 사방에서 출몰하는 우연의 일치

Gate 1 - 작은 세계
가슴 아픈 그림엽서 / 아저씨, 그 노래를 부른 것은 바로 나예요
선행은 보답을 받는다 / 잃어버린 소지품 / 되돌아온 원고 / 최고의 지혈대
해변의 타인들 / 예언의 알림판 / 전기가 통한 우연의 일치

Gate 2 - 더 작은 세계
두 자매 / 만만한 봉의 역습 / 잘못 건 전화
우연의 일치, 아니면 희한한 복수? / 수표 친구 / 카르핀의 차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 제 멱살 잡기 / 스판덱스 사건

Gate 3 꿈속의 만남
가깝고도 먼 거리 / 동생들아, 어디에 있니? / 인형아, 안녕 / 운명의 사진

Gate 4 - 잃어버린 것을 찾다
바다에 떨어진 두 개의 반지 / 황금 성냥갑 / 돌아온 브러시
잭 프로스트와의 따스한 만남 / 일기 속의 숨겨진 문서

Gate 5 - 현실이 된 예술
타이탄 호와 타이타닉 호 / 와일드사이드의 엑스트라 / 부러진 다리, 꺾인 소망 / 뱀
창조한 헝가리인 / 캐롤라인 호의 이중 조난 / 아내를 창작한 남자 / 스파이 소굴
죽음을 예언하는 소설 / 캐빈보이, 리처드 파커 / 리처드 파커 추신
메리 콜리어의 마지막 배역 / 데이비드 옐담 판사

Gate 6 - 정확한 타이밍
우주정복 / 배우와 소설 / 목숨을 구해 준 노래 / 파랑새의 진혼가

Gate 7 - 불운과 저주
미이라의 저주 / 파파도크의 저주 / 돌에 걸려 있는 저주 / 금요일 오후의 자동차
도쿄를 불사른 기모노 / 번개쟁이 마사 / 벼락 공격을 끝나지 않는다 / 번개를 나를 좋아해
Gate 8 - 역사는 반복된다
아주 비슷한 살인 / 열차 사고 / 건널목

Gate 9 - 메아리
시각까지 정확히 들어맞다 / 직소퍼즐에 담긴 추억 / 피스로 과거를 끼우다
이중 노출 / 토네이도에 휩쓸린 남자 / 9.11 테러의 모의 훈련
한없이 이어지는 불운의 끝은 어디인가 / 다리 위의 죽음

Gate 10 - 이름에 숨겨진 비밀
페이지와 페이프 / 마법의 수호를 받은 이름 / 유유상종 / 그린베리 힐
법의 이름으로 나를 체포한다! / 내가 누구와 충돌했다고 생각하나? / 쌍둥이의 죽음 / 화장실 이야기

Gate 11 - 평행우주
완다는 하나로 충분하다 / 왕과 레스토랑 주인 / 그건 내 몸이 아니었다 / 마르탱게르
쌍둥이 자매 / 법은 나의 목자(셰파트)이시니 / 링컨과 케네디 / 일란성 쌍둥이
둘이 하나의 인생을 / 웃는 쌍둥이? 죽을 때도 함께

Gate 12 - 행운
행운을 반죽하다 / 발겨되기를 바라고 있던 지도 / 비행기는 부품이 있는 곳에 떨어진다
이중 위험 / 잘못 탄 버스 / 하키가 가져다준 단서 / 5시 방향에 수호천사가 있다
행운아 레스 / 처칠의 행운의 선택

Gate 13 - 숫자에 숨겨진 비밀
두 번 잘못하면 올바른 숫자에 닿는다 / 자동차 번호가 가르쳐 준 극비 정보
잘못 건 전화, 올바른 선택 / 그림 밑의 표지 / 운명적인 탄생
복권도 13이라는 숫자를 싫어한다 / 캡틴 클라크의 불운한 날 / 성서의 숫자들

Gate 14 - 심령과 우연의 일치
꿈속의 여자 / 통증이 천리를 가다 / 에스메랄다에게 걸려온 전화 / 돌풍의 장난 / 작은 책 남의 아픔은 나의 아픔 / 융의 역습

Gate 15 - 장난치는 우연의 일치
순식간에 늘어난 가족 / 홀인원 / 휴가 간 저승사자 / 구조자가 된 수도사

Gate 16 - 외전
뛰어내린 아내 / 잘못 고른 택시 / 아기 비가 내리다 / 포커페이스 / 세상에서 가장 느린 총탄
닫는 말 - 최고의 우연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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