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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나리오
 저자 : 캐스 R. 선스타인
 출판사 : 에코리브르
 출판년도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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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나리오
저자 : 캐스 R. 선스타인 / 출판사 : 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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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 R. 선스타인 지음
에코리브르 / 2008년 7월 / 399쪽 / 18,000원


▣ 저자 캐스 R. 선스타인

시카고대학교 로스쿨의 법률학 교수이며, 저명한 칼 N. 루엘린(Karl N. Llewellyn)의 계승자이다. 지은 책으로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의 문제(Democracy and the Problem of Free Speech)』, 『자유시장과 사회 정의(Free Markets and Social Justice)』, 『사회에는 왜 다른 의견이 필요한가(Why Societies Need Dissent)』, 『리퍼블릭닷컴(Republic.com)』 등이 있다.


▣ 역자 홍장호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베이징대학교(北大) 한국학연구소 객원연구원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Short Summary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해 개인과 정부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수 있고, 과민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사실 우리가 어떤 반응을 보이든, 그 사건이 일어날 확률은 극히 낮다. 하지만 실제로 발생하면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도 있다. 그런 위험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최선인지 한번 살펴보자. 미국의 딕 체니 부통령은 9·11테러가 발생했을 때, '1퍼센트 독트린'이라는 화두를 끄집어냈다. "우리는 이 신종 위협에 맞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실제로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극히 미미하지만, 일단 발생하면 큰 타격을 입게 되는 그런 사안 말입니다. 예를 들어, 파키스탄의 과학자들이 핵무기를 개발하도록 알카에다를 지원하고 있을지도 모를 개연성이 1퍼센트라고 가정해봅시다. 이럴 때는 그 1퍼센트를 100퍼센트로 간주하고 대처해야만 합니다." 이처럼 아주 섬뜩한 결과가 예견되는 경우, 1퍼센트의 확률을 100퍼센트 확률처럼 다루어야 한다는 발상이 터무니없어 보이진 않는다. 게다가 이 제안 덕분에 체니 부통령은, 개연성이 아주 낮은 대규모 재난에 대처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견해를 갖게 되었다.

종의 멸종, 기후변화 그리고 유전자 변형 식품 문제에 집중하는 환경주의자들과 체니 부통령까지도 정부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새롭게 인식하여 적극적인 문제와 관련하여, 끔찍한 대재앙은 엄연한 현실이며 힘을 모아 이 문제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는 1퍼센트 독트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환경보호론자들은 재난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특별히 고안된 '사전 예방원칙(The Precautionary Principle)'을 적극 옹호한다. 그런데 이 '원칙'은 환경재난에 대해 100퍼센트의 확실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즉 대재앙 및 회복 불능의 위험이 있다면 확률이 낮더라도 적극적인 대응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맞서는 강력한 반론이 있다. 사실 나쁜 결과와 관련된 문제일 때 발생 확률 1퍼센트는 100퍼센트에 비해 훨씬 양호하다. 또한 특정 결과의 규모에 그 발생 확률을 곱해서 수치를 산정하는 방식은 이런 사례의 대처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신이 1만 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게 될 확률이 1퍼센트라고 가정해보자. 이때 당신은 똑같이 1만 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게 될 90퍼센트 확률에 비해 훨씬 경미한 예방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 금전과 무관한 손실이나 금액 산정이 용이하지 않은 손실에 대해서도, 그 피해 규모와 피해 확률에 똑같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일례로, 1퍼센트 발병 확률과 90퍼센트 발병 확률은 다른 방식으로 다루어야 옳다.

이 책은 최악의 시나리오, 그리고 이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우리의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테러와 기후변화 문제를 예로 들어, 공황상태 아니면 철저한 무시라는 형태로 표출되는 사람들의 양극화한 감정 프로세스를 기술한다. 다음으로 개인과 정책 담당자들이 '극소 확률 위험'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최선인지 탐색해나간다.


▣ 차례

서문

1. 테러와 기후변화
2. 두 의정서 이야기
3. 대재난
4. 회복 불능
5. 화폐
6. 미래 세대

결론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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