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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준비
도서상세정보
엄격한 율곡씨
 저자 : 임채영
 출판사 : 북북서
 출판년도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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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율곡씨
저자 : 임채영 / 출판사 : 북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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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영 지음
북북서 / 2010년 4월 / 208쪽 / 11,000원


▣ 저자 임채영

1965년 대전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소설과 동화를 많이 발표했으며 성인을 위한 글쓰기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 장편소설 『남자의 전설』, 『그녀는 사랑을 믿지 않았다』, 아동소설 『해는 져서 어두운데』, 『광개토대왕』 등이 있으며 『재출발로 성공한 9인』, 『그때는 몰랐습니다』, 『성공의 기술』, 『행복더하기』, 『가족』, 『위풍당당 내 인생에 중심을 잡다』, 『조선의 위대한 패배자들』, 『조선의 추악한 배신자들』 등의 교양서도 썼다.


Short Summary

익히 알려진 것처럼 『격몽요결(擊蒙要訣)』은 초학자(初學者)들이 학업하는 방법에 대하여 적은 글이다. 유가(儒家)만이 유일한 학업으로 대접받던 시대에 학업하는 방법에 대하여 밝혀 놓은 글이 과연 치열한 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아이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 것인가. 과연 율곡이 살던 시대와 지금은 배우는 내용도 학업을 하는 시스템도 엄연하게 다르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그것은 학업을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자세 그리고 방법이다. 아마 이것은 학업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변함없이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학업을 하려는 모든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이제 막 학업을 하려는 아이들에게, 학업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먼저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율곡과 고전의 말을 빌려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 책은 학업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지금은 무한경쟁을 강요하면서 부모에 의해 학업이 주도되는 시대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율곡 선생의 목소리를 빌려 부모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지금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부모들이지만 피해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연출된 것 역시 부모들의 탓이기 때문이다. 그 근원을 캐다 보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 자식만은……'이라는 속뜻이 숨겨져 있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학업을 하는 유일한 방법을 설득하려고 '발칙하게도' 회초리를 꺼내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자신은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강요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차례

머리글_ 왜 지금 다시 『격몽요결』인가?

Chapter 1 입지(立志) - 먼저 뜻을 세워야 한다
Chapter 2 혁구습(革舊習) - 케케묵은 나쁜 습관을 버리게 하였는가?
Chapter 3 지신(持身) - 수신의 자세, 구용(九容)과 구사(九思)는 가르쳤는가?
Chapter 4 독서(讀書) - 부모 스스로 개천(開川)이 되려 하는가?
Chapter 5 거가(居家) - 가정의 기본 질서는 지키고 있는가?
Chapter 6 접인(接人) -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가르쳤는가?
Chapter 7 처세(處世) - 학업을 입신양명의 수단으로 가르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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