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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주스의 비밀
 저자 : 엘리사 해밀턴
 출판사 : 거름
 출판년도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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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주스의 비밀
저자 : 앨리사 해밀턴 / 출판사 : 거름
교보문고  BC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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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BC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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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BCMall     

 
엘리사 해밀턴 지음
거름 / 2010년 9월 / 304쪽 / 13,800원


▣ 저자 엘리사 해밀턴 Alissa Hamilton

예일 임업 환경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토론토 법대에서 법학전문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농업무역정책원구소(IATP)에서 2008~2009년도 식품사회정책 특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토론토에 살고 있다.


▣ 역자 신승미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6년 동안 잡지사 기자 생활을 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인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Short Summary

누구나 한 번쯤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다른 음료를 마시고 싶지만 몸을 생각해서 그냥 오렌지 주스를 집어 들었던 적이.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음료가 오렌지 주스다. '100% 오렌지 주스'라고 표기된 용기 문구는 우리로 하여금 '이 음료는 매우 신선하며, 비타민 C의 보고'라는 생각을 절로 들게 한다. 오렌지 주스에 관한 한 우리는 아무런 의심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Fure(순수한) 오렌지 주스'와 '100% 오렌지 주스' 뒤에는 흰색의 가운을 입은 수많은 연구진이 포진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가 구입하는 제품이 '비농축과즙' 오렌지 주스든 '농축과즙' 오렌지 주스든, 아무 의심 없이 지불한 돈이 갓 짜낸 오렌지 주스의 맛을 모방하기 위해 몰두하는 과학자들에게 작업의 대가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왜 우리는 몰라야 하는 걸까?

세계화 산업화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우리의 먹을거리도 예외 없이 다국적 기업들의 손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 그리고 그 먹을거리들은 확실한 정체가 베일에 싸여 있는 만큼 위험하다. 저자는 브라질산 오렌지에 밀려 플로리다 오렌지 농가가 겪었던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식품의 세계화 산업화를 염려한다. 미국에게 쇠고기를 비롯한 농산물의 개방을 압박당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자기네들의 농가를 염려하는 저자의 목소리가 다소 우습게 보이겠지만 미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농가를 위협하는 것은 세계화 산업화로 배부르게 만드는 다국적 기업뿐이라는 것을 인지하면서, 보다 똑똑해진 소비자, 좀 더 생각하는 소비자가 될 필연성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미국 FDA에서 행했던 '오렌지 주스 정체성 표준 개발 공청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공청회에서는 '오렌지 주스 제품 정체성에 미치는 구성요소, 즉 공정 첨가물은 무엇인가', '라벨에 제품 정보를 어느 정도 까지 표기해야 하는가' 등에 맞추어 진행이 되었지만 결국 산업체의 이기적인 영향력으로 묵인 되는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이젠 소비자들은 진짜 오렌지 주스보다 공장에서 가공된 '미리 짜낸' 오렌지 주스에서 더욱 더 오렌지 주스의 풍미를 느낀다. 『오렌지 주스의 비밀』은 바로 그러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미리 짜있는' 오렌지 주스를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기를 바라며, "현대의 식품 환경에 감춰진 기이한 방식에 눈뜨기를 권한다"고 저자인 엘리사 해밀턴은 말한다.


▣ 차례

저자 서문
감사의 말
서론

1부.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 산업의 성장
선샤인 나무, 플로리다에 뿌리를 내리다
맛없는 캔 주스에서 맛있는 동결 농축과즙 오렌지 주스로
제품의 정보가 광고의 오락성에 묻히다

2부. 오렌지 주스 정체성 표준 개발
식품 가공의 혁신은 추가 규제를 불러왔다.
소비자는 식품의 내용물을 알 권리가 있다.
(지식 규제) - 어차피 주부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라벨 규제) - 정확한 서술은 소비자의 오해를 부른다?
(내용물 규제) - 맛과 모양만 중요한 게 아니다
(오렌지 진액 규제) - 천연성분이 아니라 첨가물이다

3부. 1960년대 이후의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 산업
가공 오렌지 주스, 플로리다를 덮치다
전 국민이 NFC 오렌지 주스를 마시다
오렌지 주스 전쟁
신선함을 조작하다
정체성 표준을 초월하다
소비자 만족시키기

4부. 21세기의 오렌지 주스
어디로 향할 것인가?
오렌지 주스는 많은 것을 알려준다
(올바른 투쟁) - 포괄적인 소비자 권리의 실현을 위해

연대표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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