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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저자 : 마이크 데이비스, D.B.멍크
 출판사 : 아카이브
 출판년도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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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저자 : 마이크 데이비스, D. B. 멍크 / 출판사 : 아카이브
교보문고  BCMall     
미국처럼 미쳐가는 세계
저자 : 에단 와터스 / 출판사 :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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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 열병
저자 : 로버트 H. 프랭크 / 출판사 : 미지북스
교보문고  BCMall     

 
마이크 데이비스, D. B. 멍크 지음
아카이브 / 2011년 1월 / 560쪽 / 25,000원


▣ 저자
마이크 데이비스
- 저널리스트이자 에세이스트로 사회와 정치, 역사, 생태를 넘나들며 권력과 사회 계급에 관한 연구와 저술을 활발히 하고 있다. 《뉴레프트리뷰》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며 《네이션》 등 진보적인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 『슬럼, 지구를 뒤덮다』, 『조류독감』, 『제국에 반대하고 야만인을 예찬하다』 등이 있다. 현재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다.

대니얼 버트런트 멍크 - 콜게이트 대학교 평화연구프로그램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미적 점령: 건축의 직접성과 팔레스타인 분쟁』이 있다. 현재 뉴욕 주 해밀턴에 살고 있다.


▣ 역자: 유강은

국제문제 전문 번역가이다. 역서로는 『새로운 전쟁과 낡은 전쟁』, 『두뇌를 팝니다』,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보이지 않는 사람들』, 『팔레스타인 현대사』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신자유주의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그곳은 모두가 풍요로운, 차별과 배제가 없는 낙원일까? 우정과 환대가 가득한 신세계일까? 이 책은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낳은 어마어마한 사회적 불평등과 그로 인한 지리적 배제와 공간의 분리를 실감나게 보여준다.

베이징의 거대한 올림픽시설, 두바이의 초고층 마천루와 인공 섬 도시, 해상도시 등 자본의 상상력이 어디까지인지, '구별 짓기'와 '안전'에 대한 초부유층들의 욕망의 끝은 어디인지를 탐구한다. 두바이는 세계 최대의 테마파크,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 최대의 인공 섬 등을 건설한다. 전 세계에서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사치품 소비자의 낙원이 되려면 시각과 환경의 과잉상태를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바이의 호화로운 라이프와 건설 호황을 지탱하는 것은 아시아 출신의 저임금 노동자들이다. 호화로운 베이징 올림픽 개최를 위해 중국은 값싼 노동력과 토지의 강제 수용을 통해 공공 부문에 엄청난 투자를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에 대한 이익의 대부분은 민간 기업가들이 가져가고 사회적 재정적 비용은 경제 사다리의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부담한다.

홍콩과 콜롬비아 메데인, 니카라과 마나과 등에서는 신자유주의 엘리트들이 높은 담장과 철통같은 보안으로 유지되는 폐쇄형 주택단지 안에서 나머지 인류와 양립할 수 없는 극단적인 소비문화를 추구한다. 마나과에서는 민간 보안 산업의 확산과 교통 기반시설의 개선을 통해 도시 엘리트들의 집과 사무실, 레저 공간뿐만 아니라 이 장소들을 연결하는 공간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배제한다. 이 밖에도 세금을 피하기 위해 바다 위를 떠도는 도시의 기획 등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이 부자들이 나머지 인류와 분리되려는 극단적인 현상으로, 신자유주의가 만들어낸 풍경이다. 또한 사유화된 공유지로 인해 권리를 침해받은 케빈 힉스의 비참한 사연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질주하는 모든 곳에서 예외 없이 존재한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불평등과 배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악의 낙원들'을 다큐멘터리처럼 펼쳐 보인다. 그들의 삶의 모습에 대해 도덕적 윤리적 판단을 내리지 않고, 부유층의 생활공간을 생생하게 묘사할 뿐이다.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경이와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만큼 충격적이다. 그를 통해 독자들이 현대세계를 다른 눈으로 볼 기회를 제공한다.


▣ 차례

서문 - 낙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_ 마이크 데이비스 대니얼 버트런드 멍크
1 노동자들은 배제된 낙원, 두바이_ 마이크 데이비스
2 이란 사막의 인스턴트 성채, 아르그에자디드_ 마리나 포르티
3 군벌과 이교도들의 도시, 카불_ 앤서니 폰트놋 아즈말 마이완디
4 올림픽 개최도시의 도취와 절망, 베이징_ 안 마리 브루두
5 가상의 캘리포니아를 팝니다, 홍콩 팜스프링스_ 로라 루게리
6 황금과 폭력배들의 도시, 요하네스버그_ 패트릭 본드
7 부자와 엘리트들을 위해 분리되는 도시, 니카라과 누에바 마나과_ 데니스 로저스
8 사회주의 이후 부르주아 되기, 부다페스트_ 유디트 보드나르
9 관광객들과 투자자들의 낙원, 콜롬비아 메데인_ 포레스트 힐턴
10 세계에서 가장 불공평한 나라, 브라질_ 에미르 사데르
11 꿈도 꾸지 못할 미래를 계약하세요, 이집트 드림랜드_ 티머시 미첼
12 쇼핑몰과 노인들을 위한 도시, 미네소타와 애리조나_ 마르코 데라모
13 진짜 위기의 주부들, 오렌지카운티_ 레베카 쇼엔코프
14 "타인들이 바로 지옥이다": 테드 터너의 81만 헥타르 사유지_ 존 위너
15 빼앗긴 길과 광장: 反도시적 도시_ 돈 미첼
16 자기우상화의 공간, 개인 미술관_ 조 데이
17 아메리칸 스타일로 영성을 쇼핑하는 곳, 수도원_ 세라 립턴
18 프티부르주아들의 애처로운 꿈: 바다 위의 유토피아_ 차이나 미에빌
19 어느 것도 천국이 아니다: 자본의 본성과 떼짓기_ 대니얼 버트런드 멍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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