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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서재
 저자 : 최재천
 출판사 : 명진출판
 출판년도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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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서재
저자 : 최재천 / 출판사 : 명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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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지음
명진출판 / 2011년 8월 / 316쪽 / 15,000원


▣ 저자 최재천

세계적 권위를 지닌 자연과학자이지만 청소년들에게는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개미와 말한다」, 「황소 개구리와 우리말」의 작가로 더 유명하다. 1954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뛰노는 것이 가장 행복했던 소년은 초등학교 때부터 책 읽기에 빠져들면서 시인의 꿈을 키워갔다.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솔제니친의 수필 「모닥불과 개미」는 훗날 그를 동물학의 세계로 이끄는 씨앗이 되어주기도 했다. 공부보다는 문예반과 미술반 활동에 빠져 있던 그는 대학 입시에 두 번이나 떨어진 후, 2차로 지망했던 서울대학교 동물학과에 들어갔다.

입학 후에도 학과 공부는 뒷전이었지만 4학년 때 『우연과 필연』이라는 책을 접한 것을 계기로 생물학에 몸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뒤늦게 불태우기 시작한 학문에 대한 열정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곤충학과에서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것으로 결실을 맺었다. 하버드대학교와 미시간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직을 제안받아 1994년에 귀국하였고,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고생들의 필독서가 된『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Short Summary

이 책은 미래 세대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들에게 독서 경험을 중심으로 한 지적 탐사 과정과 성장기를 직접 들어 보는 『우리 시대 아이콘의 서재』의 제 1권으로, 서울에 살면서도 마음은 늘 고향 강릉의 자연을 그리워했던 유년기, 공부보다는 문학과 미술에 심취했던 청소년기, 뒤늦게 생물학에 매력을 느끼고 공부에 매진해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한 저자의 청장년기의 모습 등이 시간 순으로 그려지는 가운데, 매 시기 저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의미 있는 책들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학은 흔히 생각하듯 차가운 세계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물론 과학자는 자연이 만들고 보여주는 사실에 엄격하게 복종해야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보통 이성적이고 냉정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그 복종은 굴복이 아니라 창조를 위한 전략이라며, 즉 과학자는 창조자이기에 차가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는 사랑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차가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라 설명하면서, 과학자는 공부 잘하는 사람, 지식 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 따뜻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또 이 세상에 쓸모없는 꿈은 없으므로, 꿈꾸었던 길로 들어서지 못했다 해서 가슴속에 자리 잡은 꿈을 내쫓지 말라면서, 가슴속에 한 번 자리 잡은 꿈은 억지로 내쫓지만 않는다면 끝까지 남아 있다는 것도 전해 주고 있다. 아울러 과학자로 살아오면서 깨달은 자신 나름의 '성공 철학'은 바로 '가장 자기답게 사는 것'이 '가장 성공한 삶'이라고 강조하면서, '자기답게 사는 것'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찾아 나서 습득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때로는 '방황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방황'은 '자기답게 사는 길'을 찾는 데 꼭 거쳐야 할 통과의례 같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참고로 이 책의 제목 '과학자의 서재'는 단순히 어떤 과학자가 책을 읽는 곳이나 읽어온 책들을 보관해두는 장소를 말하는 게 아니라, 한 과학자의 정신과 영혼이 깃들어 자라온 '성장의 집'을 뜻한다.


▣ 차례

탐험을 떠나며_ 이 세상에 쓸모없는 꿈은 없습니다

1 몸은 서울에서 자라고 마음은 강릉에서 자랐어
나의 꿈은 '딱지'로 시작되었어 / 내 정체성이 둘로 나뉘기 시작했어
과외 공부는 나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만들었어
나만큼 잘 논 아이가 또 있을까? / 동화전집과 백과사전이 내 재산 목록을 차지했어
진짜 나는 강릉에 있었어 / 큰일 났어, 성적이 바닥을 쳤어

2 꿈이 많다 보니 방황도 많을 수밖에
나는 시인이 될 운명이야 / 미술이라는 또 다른 길이 내 앞에 나타났어
문학이라는 꿈을 꾸다가 또 다른 꿈을 예감했어 / 대학에 두 번씩이나 떨어지다니
한 번도 꿈꾸지 않았던 동물학과에 들어갔어 / 방황의 늪에서 나를 건져준 한 권의 책
야학 덕분에 가르치는 기쁨을 알게 되고 / 내 인생에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되었어

3 나의 꿈은 행복한 과학자
지식의 탐험을 떠나기로 했어 /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제대로 공부하는 학생이 되었어
『이기적 유전자』가 나를 흔들어놓았어 / 행복한 과학자가 되려면 '글쓰기'가 필요해
거장 중의 거장, 윌슨 박사의 제자가 되었어 /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살려면 지혜로워야 해
내가 원하는 학문의 종착지를 알게 되었어 / 아빠가 되고 나니 책이 더 소중해졌어
행복한 과학자로 살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어 / 지식 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이길

최 교수의 달콤쌉싸름한 독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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