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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을 맞으며
 저자 : 레이첼 카슨
 출판사 : 에코리브르
 출판년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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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을 맞으며
저자 : 레이첼 카슨 / 출판사 : 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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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 지음
에코리브르 / 2017년 10월 / 247쪽 / 15,000원


▣ 저자 레이첼 카슨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레이첼 카슨은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07년 펜실베이니아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났으며, 작가가 되고 싶어 했다. 하지만 펜실베이니아 여자대학(오늘날의 채텀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전공을 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꿨는데, 1929년 졸업할 때 이 학교에서 과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보기 드문 여학생이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볼티모어 선》에 자연사에 관한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1937~1952년 미국 어류ㆍ야생동물국에서 해양생물학자로 일하다가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그만두었다. 시적인 산문과 정확한 과학적 지식이 독특하게 결합된 글을 쓰는 그녀는 1951년 『우리를 둘러싼 바다』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그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국 왕립문학회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레이첼 카슨은 1941년 첫 책인 이 책 『바닷바람을 맞으며』, 1955년에 해양생물학 관련 저서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바다의 가장자리』, 1962년에는 전 세계에 살충제 남용의 위험성을 널리 알린 『침묵의 봄』을 펴냈다. 자연사에 관한 글을 《애틀랜틱 먼슬리》, 《뉴요커》 등 유력 잡지에 기고했으며, 핵폐기물의 해양 투척에 반대하며 전 세계에 그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열성적인 생태주의자이자 환경주의자인 카슨은 1964년 56세에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 역자 김은령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월간 《럭셔리》 편집장이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바보들은 항상 여자 탓만 한다』, 『비즈니스 라이팅』, 『럭셔리 이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침묵의 봄』, 『나이 드는 것의 미덕』, 『존 로빈스의 인생 혁명』 등 20여 권이 있다.


Short Summary

바다 가장자리에 서서 넓은 염습지 위를 움직이는 안개의 숨결을 느끼며, 수백만 년 동안 조용히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간 모래톱 위를 나는 새들의 비행을 지켜보는 것은 이 지구와 마찬가지로 영원히 존재하는 대상에 관한 지식을 얻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것은 인간이 바닷가에 나타나 경이에 가득한 눈으로 대양을 바라보기 훨씬 전부터 있었던 일이고, 앞으로도 계속될 일이다.

이 책은 몇몇 바다 생물의 일상을 이야기하듯 소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억 년을 견뎌온 해양 생명체의 생태학적 관계, 그리고 가장 미세한 생명체마저도 포용하는 본질적인 불멸성을 다루면서, 독자들을 바닷속 가장 깊은 곳으로 안내하며, 각 장면을 과학적이면서도 놀랍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구체적으로 3부로 나누어 하나는 해안가 생물체를 다룬 ‘바다의 가장자리’, 다른 하나는 널리 열린 바다를 소개하는 ‘갈매기의 길’, 마지막은 깊은 심연에 대한 이야기인 ‘강과 바다’로 구분했다. 그리고 각 부에는 바닷새 린홀스, 고등어 스콤버, 뱀장어 앤귈라라는 다른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바다에 인접해 사는 이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결국 이 이야기를 모두 합하면 바다의 생태와 그 속에서 사는 모든 생명체의 상호 의존성에 관한 태피스트리(tapestry)가 된다. 주인공들 모두가 결국 바다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글이 특별한 것은 이야기 속 주인공들에게 반응하는 자연의 냉철한 위력을 과학적으로 서술했기 때문이 아니라, 영적인 것은 물론 물리적으로 관련 있는 개별적인 생명체와 공감하는 동일시를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생존을 위해 애쓰는 해양 생물에 관해 과학적 정확성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자연의 과정에 은유적ㆍ정신적인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 차례

1부 바다의 가장자리
2부 갈매기의 길
3부 강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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