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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현대사
 저자 : 박찬수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출판년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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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현대사
저자 : 박찬수 /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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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지음
인물과사상사 / 2017년 11월 / 326쪽 / 15,000원


▣ 저자 박찬수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제5공화국 시절인 1980년대에 대학을 다녔다. 그 무렵 수많은 학생이 그랬듯이 학생운동에 참여했다 강제 징집되어, 동부전선 육군 7사단의 최전방 GP에서 군생활을 했다. 제대하고 복학해보니 학교가 온통 ‘NL 열풍’에 휩싸여 있었다. 1989년 3월 《한겨레》에 입사한 후, 사회부와 국제부를 거쳐 정치부에서 주로 정당과 청와대 취재를 담당했다. 1992년부터 1997년, 2002년, 2007년 대선을 직접 취재했고, 2004년에는 워싱턴 특파원으로 미국 대선을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제 작동방식을 비교 분석한 『청와대 VS 백악관』(2009년)을 썼다. 지금은 《한겨레》 논설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Short Summary

김영환이 ‘강철’이라는 가명으로 쓴 6편의 팸플릿이 1986년 대학가를 휩쓴다. 훗날 ‘강철서신’이라 불리는 이 팸플릿에서 그는 먼 훗날의 과제로 여기던 반제국주의 투쟁과 통일운동을 지금 당장 전면에 내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랫동안 금기로 여긴 ‘북한’이란 벽을 뛰어넘으려 한 것이다.

이후 NL(National Liberation, 민족해방) 사조는 기존 학생운동의 중심인 ‘언더서클’ 해체를 유도하고 주도권을 잡는다. 그리고 민족주의, 대중노선, 품성론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전대협을 결성해 대중조직과 활동가조직을 하나로 모으면서 전성기를 누린다. 그러나 이념 지향성이 강한 활동가들이 학생회를 장악하고 점점 대중과 멀어지면서, 전대협과 그 후신인 한총련은 힘을 잃어버린다. 결국 1996년 8월 연세대 사태를 계기로 학생운동은 쇠퇴하고 만다.

학생운동에서 보인 NL의 패권주의와 PD(People’s Democracy, 민중민주 노선)의 피해의식은 훗날 정파 갈등으로 이어져 민주노동당 분당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편 김영환은 1991년 평양 방문 후 북한 체제와 주체사상에 실망하고, 일단의 무리와 함께 집단 전향한다. 이후 김영환은 북한민주화운동에 투신하고, NL 전향파 중 일부는 ‘뉴라이트’란 이름으로 새로운 운동을 모색한다. 뉴라이트는 자신들이 전통적인 국가주의 보수와 다르다고 주장했지만 극우 이미지를 피해 가지 못했다. 특히 ‘한국 근현대사 대안교과서’ 파문 이후 ‘친일’, ‘독재 미화’란 인식이 확산되면서 점점 추락하고 만다.

이 책은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운동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NL의 성쇠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강철서신의 등장에서 반독재 투쟁, 광주 학살과 반미운동, 문익환 목사와 통일운동,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과 한총련, 구학련, 민혁당, 민주노동당 내 정파 갈등과 통합진보당 해산, 전향파와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 논란까지, NL 사조가 한국 현대사에 남긴 발자취를 더듬는다.


▣ 차례

들어가는 말

제1부 NL의 등장

1 NL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2 세 동지의 엇갈린 운명
3 광주는 달랐다
4 구호가 엇갈렸다, 경찰도 헷갈렸다
5 “이제 집은 해체된다”

제2부 NL 전성기와 전대협

1 극우 총장이 불 지핀 주사파 논쟁
2 민족주의, 거대한 블랙홀
3 해방전사여, 음주와 흡연을 절제하라
4 독재정권이 모두에게 남긴 상처
5 구국의 강철대오
6 대중은 사라지고 이념만 남았다
7 평양에서 보낸 ‘팩시밀리 편지’
8 늦봄의 마지막 편지
9 NL 교과서
10 운동의 성공은 진정성에 달려 있다

제3부 갈등과 분열

1 불신의 싹을 틔운 평양 방문
2 시대착오적인 전위조직
3 변절과 모색 사이
4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다
5 “나는 프락치가 아니다”
6 ‘열사의 시대’는 갔다
7 패권주의와 피해의식
8 ‘NL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9 전설적인 대중활동
10 진보정당 역시 대중정당이다
11 뉴라이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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