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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저자 : 요한 록스트룀, 마티아스 클룸
 출판사 : 에코리브르
 출판년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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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저자 : 요한 록스트룀, 마티아스 클룸 / 출판사 : 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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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록스트룀, 마티아스 클룸 지음
에코리브르 / 2017년 11월 / 288쪽 / 18,000원


▣ 저자 요한 록스트룀, 마티아스 클룸
요한 록스트룀 -
스톡홀름복원센터의 소장이자 스톡홀름 대학 ‘수자원 체계 및 지구 지속가능성학과’ 교수이다. 지구 차원의 지속가능성 주제와 관련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로서 지구 한계 과학을 선도하고 있다. 지구 한계 과학은 인류세의 번영을 다루는 점점 더 확고해지는 접근법으로 이 책의 근간을 이룬다. 그는 여러 정부ㆍ세계적인 정책결정 과정ㆍ기업 네트워크 등에 자문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저서와 100여 편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미래지구’를 계획할 당시 의장을 지냈다. 현재 지구연맹, 잇 이니셔티브, 물ㆍ토지ㆍ생태계에 관한 CGIAR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2009년 올해의 스웨덴인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으며, 2012년과 2013년 환경 이슈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티아스 클룸 -
스웨덴의 프리랜서 사진작가이자 영화제작자이다. 1986년 이래 독특한 예술 방식으로 위험에 처한 전 세계의 멸종위기종, 자연환경, 소수민족을 표현하고 묘사해왔다. 1997년 이후《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수많은 기사와 표지 사진을 기고하고 있다. 2008년에는 세계경제포럼의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국제자연보전연맹과 세계자연기금의 대사로 뽑혔으며, ‘WWF 스웨덴’ 이사회의 회원이다. 2013년 스톡홀름 대학에서 명예 자연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역자 김홍옥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광양제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우리교육ㆍ삼인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 『경이로운 반딧불이의 세계』, 『곤충의 통찰력: 해충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인류는 어떻게 기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가』, 『화폐의 신: 누가, 어떻게, 세계를 움직이는가』, 『아나키즘: 이론에서 실천까지』, 『레이첼 카슨: 환경운동의 역사이자 현재』 등이 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Short Summary

인간이 전 지구적 변화를 일으킨 심각한 원천으로 떠올랐다. 이런 흐름이 형성된 것은 18세기 중엽 산업혁명과 더불어서였고, 파급력이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은 195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부터다. 늘어가는 인구와 지속가능하지 않은 습관은 모든 방면에서 환경에 많은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대기권의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 농업과 산업으로 인한 토양 내 질소 농도 상승, 가축 사육에 따른 대기 중의 메탄 농도 증가, 남극대륙에서의 오존층 파괴, 지표면의 온도 상승, 홍수를 비롯한 재앙 수준의 기상이변, 어자원의 고갈, 어류 양식업으로 인한 해안지대 붕괴, 연안해의 질소 오염, 열대우림의 파괴, 야생 서식지가 경작지로 달라지는 상황, 속도를 더해가는 생물다양성 손실 등 여하한 요소를 골라서 관찰한다 해도 추세는 동일하다.

이 책은 지구 한계 내 번영이라는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의 필연성ㆍ가능성ㆍ기회에 관한 최근의 통찰을 다룬다. 저자들은 지구에 남아 있는 아름다움을 지키는 것, 전 지구적 지속가능성에 비추어 혁신을 촉발하고 복원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지구 한계 내 성장이라는 새로운 서사의 골자라 강조한다.

저자들은 산업혁명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간에 의한 지구 파괴는 1950년대부터 가속되었다고 말하면서, 특히 가공스러운 세 가지는 기후변화와 질소와 인의 과부하와 생물다양성 손실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지구 차원의 변화, 특히 그 가운데 생물다양성의 손실과 기후 변화 로 인해 인류가 마주한 난관은 녹록치 않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으로 옮아가려면 과학기술을 대대적인 체제 혁신 및 생활양식의 변화와 접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다섯 가지 변화 영역 - ① 재생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②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식량 시스템 ③ 기업ㆍ사회ㆍ공동체를 위한 순환경제 모델 ④ 총인구의 70퍼센트가 도시에서 살아가게 될 세계에서의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⑤ 지속가능한 운송 시스템 - 은 지구상의 모든 생태계를 지속가능하도록 관리하고 미래세계의 번영을 보장하는 데 긴요한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한다.


▣ 차례

1부 거대한 도전
2부 사고의 대전환
3부 지속가능한 해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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