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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세정보
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저자 : 델핀 미누이
 출판사 : 더숲
 출판년도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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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저자 : 델핀 미누이 / 출판사 : 더숲
교보문고  BCMall     
판타지랜드
저자 : 커트 앤더슨 / 출판사 : 세종서적
교보문고  BCMall     
국가가 조장하는 위험들
저자 : 브래드 에반스, 줄리언 리드 /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RHK)
교보문고  BCMall     

 

델핀 미누이 지음
더숲 / 2018년 6월 / 242쪽 / 14,000원


▣ 저자 델핀 미누이

프랑스 출신 저널리스트이자 분쟁 지역 전문가로 현재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의 현지 특파원. 지난 20여 년간 이슬람 지역을 다니며 중동 각국의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취재해왔다. 최근에는 이집트, 튀니지, 리비아 등지를 다니며 ‘아랍의 봄’과 함께 일어나고 있는 이슬람의 변화를 기사를 통해 알리고 있다. 2006년 이란과 이라크에 대한 르포르타주로 프랑스 언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리즘상인 알베르 롱드르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2015년 SNS를 통해 우연히 본 한 장의 사진으로 시리아 내전의 중심 도시 다라야에 존재하는 도서관을 알게 된다. 독재의 포탄에 맞서 도서관을 지은 젊은 청년들의 이야기에 단번에 매료되었고, 다라야의 강제 이주가 시행되는 2016년까지 약 2년에 걸쳐 꾸준히 이들과 연락하며 기록을 했다.

이 책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20대 청년들의 삶이 국가의 독재로 인해 무너지는 과정과 매일 벌어지는 전쟁터에서의 고민, 지치고 절망한 그들이 독서를 통해 정신적으로 고양되는 놀라운 경험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분야와 시대를 초월한 책들을 공유하며 나눈 그들의 깊은 대화는 인간이 살면서 놓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책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우리에게 묻는다. 테헤란, 베이루트, 카이로를 거쳐 현재는 이스탄불에 살고 있으며, 시리아의 현황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테헤란의 뿔닭』, 『나 누주드, 열 살 이혼녀』, 『테헤란에서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등이 있다.


▣ 역자 임영신

경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후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 번역학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간여행자의 유럽사』, 『시간여행자의 아메리카사』, 『세계를 읽다-이탈리아』 등이 있다.


Short Summary

한 달에 600여 차례의 폭격이 쏟아지는 곳, 8년째 이어지며 35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1,000만 명 이상의 난민을 낳은 시리아 내전의 중심 도시 다라야. 다라야 시민들은 2011년 아랍의 봄 초기에 전개된 비폭력 시위에 적극 참여하였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폭력적인 진압과 무차별 학살을 당한다.

정부의 도시 봉쇄로 식량과 의약품도 끊긴 채 하루하루를 전쟁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지만, 다라야에 남겨진 사람들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연히 책을 찾아낸 청년들은 지하 도서관을 만든다. 그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 이번 세기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라고 불리는 이 내전 속에서 왜 도서관을 만든 것일까?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그들에게 책을 읽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폐허가 된 도시를 다니며 모은 약 1만 5천 권의 책을 보유한 이 도서관에는 자기계발서부터 경제경영서, 실용서, 소설, 희곡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있었고, 퍼붓는 폭격 속에서 도서관에 드나드는 이용자들은 책이라면 가리지 않고 읽어나갔다. 그것만이 전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널리스트이자 분쟁 지역 전문기자인 저자가 2015년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으로 내전이 진행 중인 다라야에 존재하는 지하 도서관을 알게 된 후, 다라야의 강제이주가 시행된 2016년 8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스카이프를 통해 청년들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모든 것이 무너지던 전쟁 속에서 다라야의 청년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책을 읽으며 나눈 깊은 대화는 인간이 살면서 놓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책을 읽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 차례

프롤로그

아흐마드 이야기
멀고도 가깝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선반 위의 견고한 언어들
파괴된 도시, 다라야
종이로 된 요새
도서관 규칙
한 손에는 자동소총, 다른 한 손에는 책
『레미제라블』과 『아멜리에』
테러리스트는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
거기 있어요?
캐논 D70을 든 증인
농담하는 도시
지하의 아고라
‘자아’라는 새로운 종교
단지 모두 살아 있다는 것!
11시, 동화 구연 시간
‘보이지 않는’ 여성의 목소리
함께 꾸는 꿈
재앙의 서막
침몰하지 않기 위해 읽는 시
배고픔을 달래는 방법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샤디는 길을 잃었네
다라야가 울고 있다
쓰고 싶지 않은 뉴스
골짜기에 잠들어 있는 사람
끝의 시작
진짜 삶이 있는 곳으로
평화의 언어

에필로그_ 함께 평화와 자유를 꿈꾸었던 충실한 동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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