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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유튜브에 뛰어들다
 저자 : 박수진, 조을선, 장선이, 신정은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출판년도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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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유튜브에 뛰어들다
저자 : 박수진, 조을선, 장선이, 신정은 /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교보문고  BCMall     

 

박수진 외 지음
인물과사상사 / 2022년 2월 / 270쪽 / 15,000원


▣ 저자 박수진 외
박수진 -
2010년 《헤럴드경제》에 입사하며 신문기자가 되었고, 2015년 SBS로 이직해 방송기자가 되었다. 방송기자로 일한 7년 중 3년을 SBS 뉴미디어국(현재 디지털뉴스국) 비디오머그 팀에 소속되어 소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뉴스 콘텐츠를 제작했다. 신문, 방송,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흔치 않은 이력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시대의 변화에 편견 없이 도전하는, 유연하지만 강직한 저널리스트를 꿈꾼다.

조을선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장에서 공부에 대한 갈증이 커져 같은 대학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과 뉴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다. 방송기자연합회 전문팩트체커 과정을 수료했다. MBC 충북에서 지역 언론을, SBS 사회부와 정치부ㆍ뉴미디어국 등에서 방송과 디지털 세상을 경험했다. 약자들의 목소리가 되고 싶어 아직도 기자 일을 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워킹맘처럼 전쟁 같은 하루를 살고 있다.

장선이 -
2007년 SBS에 입사해 기자가 되었다.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문화부, 정책사회부, 편집부를 거쳤다. 더 올드해지기 전에 뉴미디어를 알아야 할 것 같아 뉴미디어국에 지원했다. 비디오머그 팀과 뉴미디어뉴스 팀을 거쳐 현재는 디지털뉴스국 D콘텐츠기획부에서 구독 모델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정은 -
2017년 SBS에 입사해 기자가 되었다. 사회부와 뉴미디어국을 거쳤다. 뉴스 현장에서 뉴미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 관심이 많다. 틱톡에서 ‘정은 기자(@giza_unnie)’라는 ‘부캐’를 만들어 쉽고 친절하고, 유익한 쇼트폼 형식의 ‘세로 뉴스’를 제작하고 있다. 뉴스를 즐겁게 전하기 위해 과감히 춤을 추고 변신도 하는 뉴스테이너를 표방한다.


Short Summary

2014년, 전 세계 언론사들은 낯선 충격을 경험했다. 가장 위기감이 없을 것 같은, 100년이 넘는 전통의 1위 신문인 《뉴욕타임스》가 한 보고서에서 “우리는 빨리 변화해야 한다”며 조급함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처절한 반성과 실험, 변화에 대한 의지와 혁신 방안이 빽빽이 담긴 이 보고서의 결론은 하나였다.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모바일 기술 발달로 뉴스 소비 행태도 변화하면서, 종이신문과 방송 위주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는 ‘디지털 우선주의’를 의미함).’

《뉴욕타임스》 앞에 당면한 과제는 이것이었다. ‘디지털에 특화된 뉴스룸.’ 이름도 낯선 신생 온라인 매체가 디지털에 특화된 전략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독자를 야금야금 빼앗아가는 걸 보면서 ‘더는 《워싱턴포스트》와 《CNN》만 이기면 되는 세상이 아니다’라는 자각이 이 혁신 보고서가 세상에 나온 배경이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났다. ‘디지털 퍼스트’라는 선언은 구호를 넘어 현실이 되었을까?

비디오머그, 스브스뉴스, 크랩, 일사에프, 헤이뉴스, 듣똑라, 씨브라더, 씨리얼……. 이 해괴한 이름들은 모두 국내 주요 언론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 ‘부캐 채널’들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뉴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만들며, 뉴스가 재미있고 친밀하다고 느끼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데, 이는 각 언론사가 앞다퉈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이유다. 이용자들에게 ‘구독, 댓글, 좋아요’처럼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유튜브 뉴스 콘텐츠는 이제 디지털 세상에서 트렌드가 되었다. 진지함을 벗어던지고 신뢰할 수 있는 재미, 통한다는 짜릿함을 선사하는 콘텐츠, 디테일에 살아 있는 감동 뉴스 등 뉴스에도 브랜딩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SBS 방송 기자 4명이 뉴미디어에 진출해 지난 3년 동안 디지털 뉴스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겪은 경험과 소회를 이야기한다. 저자들은 방송 뉴스 대신 디지털 뉴스를 제작하며 조회수라는 실시간 성적표를 받아들고, 댓글로 날것의 평가를 들으며, 개인기로 무장한 1인 크리에이터들과 경쟁하면서도 언론사의 품위를 잃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이 책은 그 치열한 생존기와 분투기다.


▣ 차례

추천사 / 머리말

제1장 뉴미디어 시대의 뉴스 크리에이터

《뉴욕타임스》도 정답은 아니었다 / 웃지 못할 온라인 기사 할당제 / 변종을 자처한 변종들 / [‘듣똑라’ 이지상 기자 인터뷰] 기자와 뉴스 기획자의 차이 / 뉴미디어 하루 뽀개기 / [‘그것을 알려드림’ 진용진 크리에이터 인터뷰] 진용진이 ‘그것’을 알려드림

제2장 콘텐츠가 경쟁력이다

톱기사는 잊어라 / 조회수에 숨겨진 비밀을 분석하라 / 통한다는 짜릿함을 선사하라 / 기자들만 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려라 / 아동복 가게에서는 아동복을 팔자 / [‘소비더머니’ 조현용 기자 인터뷰] 사람들의 진짜 관심사는 생활밀착형 ‘소비’ 그 자체다 / 착한 뉴스는 노잼? 유튜브에서 터졌다 / 틀을 깨라, 실험하라, 변화를 즐겨라 / [‘도티TV’ 도티 크리에이터 인터뷰]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정답!

제3장 재미를 넘어 진실

신뢰할 수 있는 재미 /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다 / 맥락과 과정 / 댓글과 조회수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 가짜뉴스와 팩트체크 / 유튜브 뉴스도 결국 진실을 말하는 것

제4장 부캐가 미래가 되려면

뉴스도 브랜딩이 필요하다 / 두 마리 토끼, 저널리즘과 수익성 / 플랫폼에 끌려다닐 수는 없으니까 / 함께 가야 멀리 간다 / [뉴미디어 제작자들의 돌직구 인터뷰] ‘함께하기’의 중요성

제5장 디지털 퍼스트 시대의 뉴스

10년 후 뉴스는 어떻게 될까? / MZ세대를 위한 뉴스테이너 / 보도국에 새 바람이 분다 / 앞장설 것인가, 따라갈 것인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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