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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저자 : 오미야 오사무
 출판사 : 사람과나무사이
 출판년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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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저자 : 오미야 오사무 / 출판사 : 사람과나무사이
교보문고  BCMall     

 

오미야 오사무 지음
사람과나무사이 / 2022년 12월 / 349쪽 / 18,500원


▣ 저자 오미야 오사무

와세다대학교 이공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입시학원 화학 강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가와이주쿠(河合塾, 대형 입시학원으로, 일본 전국에 수백 개의 지점 보유) 나고야 지구 강사로 나고야와 도쿄를 오가며 강사 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독서, 식도락, 술, 요리, 미식, 자전거, 바다 수영, 여행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사는 저자는 인문학, 그중에서도 특히 역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방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이 책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는 그 값진 첫 열매라 할 수 있다.

▣ 역자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논리성을 살리면서도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역서로는 『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MBA 마케팅 필독서 45』,『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이야기』,『일을 잘 맡긴다는 것』, 『AI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외 다수가 있다.

Short Summary

‘화학 지식’은 세계사를 바꾸는 원동력이었다. 고대 이집트를 대표하는 쿠푸 왕의 피라미드도 예외는 아니었다.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물이라 할 만하다. 이는 높이 약 139미터, 각 밑변 길이 약 230미터에 평균 무게 2.6톤인 돌 230만 개로 이루어진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다. 이 피라미드는 오늘날까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으며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쿠푸 왕의 피라미드를 놓고 ‘외계인 건축설’까지 나도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그 구조가 너무도 정교하고 완벽한 데다 600만 톤의 엄청난 무게를 지탱하며 5,000년에 가까운 기나긴 시간을 보낸 건축물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오늘날의 최첨단 기술로도 흉내 낼 수 없는 뛰어난 측량술과 건축술, 그리고 ‘화학 지식’이 응집돼 있다. 무려 4,500년 전에 말이다.

돌 절단기 같은 정교한 도구가 존재하지 않은 4,500년 전에 이집트인은 과연 어떻게 무게 2.6톤의 돌 230만 개라는 엄청난 양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원하는 크기로 잘라 피라미드 건축에 사용했을까? 바로 여기에 당대의 뛰어난 ‘화학 지식’이 동원되었다. 학자들이 오랜 연구를 통해 밝혀낸 비밀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인부들이 송곳으로 거대한 석재의 잘라내고자 하는 곳에 일직선으로 많은 구멍을 뚫는다. 그런 다음 그 구멍에 나무 막대기를 꽂고 물을 붓는다. 그 상태로 한동안 두면 나무 막대기가 부풀어 오르고 팽창하면서 그 구멍을 따라 석재를 갈라놓는다. 이를 화학적으로 설명하자면, 바짝 마른 나무 막대기 내부에 남아 있는 여러 가지 성분의 분자를 희석하고자 물이 표피에서 내부로 흘러 들어가는 현상이다. 전문 용어로 ‘침투’다. 이때 발생하는 물이 흘러 들어가려고 하는 압력, 즉 침투압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단단하고 거대한 석재를 쪼갤 수 있는 것이다. 단, 나무 막대기 수가 충분히 많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4,500년 전이라는 까마득한 옛날, 고대 이집트인은 이렇듯 정교한 ‘화학 지식’을 바탕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건축물 쿠푸 왕의 피라미드를 지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꿨다.

또한 기원전 3,000년 무렵 고대 메소포타미아인이 가진 유리에 관한 ‘화학 지식’은 세계사를 추동하고 높은 수준의 문명사회를 건설하는 토대가 되었다. 당시 사람들은 유리가 어떤 재료와 과학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잘 알고 있었으며, 실제로 다양한 유리를 제작해 실생활에 활용했다.

만일 인류가 유리에 관한 정교한 ‘화학 지식’을 습득하지 못해 유리 제품을 생산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세상을 살고 있을까? 우선, 유리가 없다면 건물 안으로 빛을 끌어들이는 창문이나 유리 전구를 만들지 못해 어두운 곳에 틀어박혀 지내야 했을 것이다. 또 망원경ㆍ현미경 등의 도구도 발명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렇듯 5,000여 년 전부터 인류가 이미 습득하고 활용한 유리에 관한 ‘화학 지식’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고 최첨단 문명사회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이 책에는 138억 년 전 빅뱅으로 인한 우주 탄생과 46억 년 전 지구 탄생에서부터 생명 탄생과 진화, 불ㆍ적색 안료ㆍ재봉 바늘ㆍ점토ㆍ금ㆍ구리ㆍ유리ㆍ식물섬유ㆍ종이ㆍ비단ㆍ화약ㆍ화포ㆍ청동기ㆍ철기ㆍ전기 등의 발명과 발견, 농경 시작, 빵ㆍ맥주ㆍ와인 제조 등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동안 ‘화학’이 원동력이 되고 추동력이 되어 형성된 인류사와 세계사, 한발 더 나아가 지구사와 우주사를 다루고 있다. 138억 년 전 빅뱅이 일어나 우주가 생성되었듯 독자 여러분의 두뇌 속에서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지적 빅뱅’이 일어나 새로운 ‘지식의 우주’가 생성되길 기대한다.

▣ 차례

서문_ 쿠푸 왕의 피라미드에서 유리 생산과 활용,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염색 위장술’에 이르기까지‘화학 기술’이 세계사를 바꿨다

HISTORY OF CHEMISTRY 1 우주의 탄생 모든 것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HISTORY OF CHEMISTRY 2 선사시대
HISTORY OF CHEMISTRY 3 고대 문명
HISTORY OF CHEMISTRY 4 지중해 세계의 형성
HISTORY OF CHEMISTRY 5 로마제국 시대
HISTORY OF CHEMISTRY 6 로마제국 멸망과 이슬람 세력의 발흥
HISTORY OF CHEMISTRY 7 몽골제국과 이슬람제국 시대
HISTORY OF CHEMISTRY 8 르네상스 시대
HISTORY OF CHEMISTRY 9 신항로 개척 시대
HISTORY OF CHEMISTRY 10 과학혁명 시대
HISTORY OF CHEMISTRY 11 산업혁명과 시민혁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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