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경제포털
뉴스  ·  증권  ·  부동산  ·  금융  ·  자동차  ·  창업  ·  교육  ·  세무  ·  헬스  ·  BOOK  ·  블로그   
등록예정 2023년 3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북다이제스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회원가입
도서요약전체

미래를 위한준비
도서상세정보
내일은 맑음
 저자 : 사단법인 지라니문화사업단
 출판사 : 북스코프
 출판년도 : 2008년 12월


a4용지 10매내외 핵심요약전문
워드파일 보기및받기 한글파일 보기및 받기 pdf파일 보기및 받기
내일은 맑음
저자 : 사단법인 지라니문화사업단 / 출판사 : 북스코프
교보문고  BCMall     
이것만은 남기고 가야지
저자 : 이응수 / 출판사 : 말글빛냄
교보문고  BCMall     
재미있는 완주이야기
저자 : 완주군, 선샤인뉴스 /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교보문고  BCMall     

 
사단법인 지라니문화사업단 지음
북스코프 / 2008년 12월 / 223쪽 / 12,000원


▣ 저자 사단법인 지라니문화사업단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Jirani Children's Choir) 창단과 함께 첫발을 내디딘 (사)지라니문화사업단은 문명의 대전환 시대인 21세기를 맞아 문화를 통한 복음 전파와 이웃 사랑 실천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가난한 이웃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한 삶을 회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저개발국의 문화 창달 및 육성 지원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구체적으로는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 운영 및 구호 사업, 한국 성인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 운영, 문화 콘텐츠 개발 및 뮤지컬 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hort Summary

'지라니'는 스와힐리어로 '좋은 이웃'이라는 뜻입니다.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은 2006년 8월 굿미션네트워크 임태종 회장에 의해 발의된 합창단이며 세계 3대 슬럼가 중 하나인 케냐 고로고초 마을의 아이들 80여 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음계도 모르는 아이들을 데리고 합창단을 만들겠다는 생각에 모두들 고개를 절레절레 저을 때, 세계적인 음악가로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바리톤 김재창 씨가 아이들을 맡아 가르치겠다고 나섰고, 울산의 한 기업에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후원금으로 거액을 쾌척했습니다. 한국인들의 열정과 땀이 순수를 간직한 고로고초 마을 아이들의 영혼을 만나, 모인 지 2개월 만에 창단식을 갖고 케냐 국립극장에서 창단공연, 창단 6개월 만에 케냐 대통령궁에서 케냐 정부수립기념일 초청공연, 1년 만에 한국과 미국 순회공연까지 이루어냈습니다.

고로고초 마을의 아이들은 날마다 쓰레기를 태우는 연기 때문에 노래를 부를 만큼 목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악보를 읽을 줄 모르는 것은 물론 간단한 줄 서기조차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노래 연습보다 줄 서기를 먼저 배웠고, 발성과 음계를 익히는 것만으로도 몸살이 났습니다. 나무 기둥을 세우고 철판으로 사방만 겨우 막아 마련한 연습실은 해만 뜨면 찜통으로 변했고, 비가 오면 빗소리가 노랫소리보다 더 크게 들렸지만, 아이들은 그래도 좋다고 방과 후 곧장 연습실로 달려왔습니다. 물론 가장 큰 성과는 그사이 아이들이 비로소 아이들다워진 것입니다. 표정 없던 얼굴에는 웃음이 돌아왔고, 고운 목소리만큼 고운 꿈이 여기저기서 싹을 틔우고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그간 지라니어린이합창단에게 일어난 일은 '기적'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빈민구제 활동의 일환으로 고로고초를 처음 방문했던 한 목사의 마음에 '이들을 그냥 내버려두는 것은 직무유기'라는 짧은 생각이 스치는 순간 첫 번째 기적이 일어났고, 그 후 조건 없이 아이들을 돕겠다는 한 기업가가 이 일에 참여하면서 두 번째 기적이 일어났으며, 세계적인 음악가로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한 성악가가 모든 걸 내려놓고 케냐행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 세 번째 기적이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 차례

Intro
여는 글_ 마음으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사운드 오브 하트'

제1부 Prelude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그 겨울의 특별한 공연
단장 할아버지
2005년 12월 6일의 부르심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무모한' 꿈을 '가능한' 꿈으로

제2부 Ensemble 노래를 부르자 꿈이 자라기 시작했다
2006년 8월 7일, 케냐행 비행기
첫 번째 충격, 첫 번째 절망
그러나 '일희일비'는 금물
해맑은 인사 "How Are You!"
악보를 읽을 줄 모르는 음악 선생님
짐작과는 다른 일들
"I Love Africa"라는 말
미래의 지도자를 위한 씨앗
열 평짜리 양철지붕 연습실과 50년 된 피아노
얘들아 모여라! 선생님도 모이세요!
이 아이들을 어찌합니까
합창단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눈 맞추기
더 띄우고 더 좁히자
아이들만의 신비한 감각기관
2006년 11월 16일, 창단예배
이제 우울할 틈도 없어요
진짜 희망은 바로 너희들
우리는 더 큰 꿈을 보았다

제3부 Encore 세상 어느 곳에도 없는 단 하나의 노래
정말 비행기를 탄다고요?
시원한 겨울바람
한국을 놀라게 한 '천사들의 합창'
35번의 설명회
예일대 바텔 채플의 저녁
단 하나의 노래

맺는 글_ 언제나 내일은 맑음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의 발자취

단체회원가입안내
독서퀴즈이벤트
나도작가 신청안내
무료체험
1분독서영상
한국독서능력검정 신청
모바일 북다이제스트 이용안내

인재채용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서비스문의 이용문의:mkmaster@mk.co.kr
회원문의:usrmaster@mk.co.kr
매경닷컴은 회원의 허락없이 개인정보를 수집, 공개, 유출을 하지 않으며 회원정보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