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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고른 한 권의 그림책
 저자 : 신운선
 출판사 : 책이있는마을
 출판년도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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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고른 한 권의 그림책
저자 : 신운선 / 출판사 : 책이있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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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어줘야 할 그림책은 따로 있다
저자 : 심정민 / 출판사 :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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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전까지 기본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저자 : 호소카와 마키코 / 출판사 : 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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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선 지음
책이있는마을 / 2014년 5월 / 304쪽 / 14,800원


▣ 저자 신운선

독서교육전문가이며 독서심리전문상담사다. 현재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한국어문능력개발원, 도서관, 교육청 등에서 책의 힘을 믿으며 교사와 부모를 대상으로 도서를 활용한 독서지도와 자녀교육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에서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육아를 위해 그림책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복지관 및 자활센터, 미혼모 센터, 도서관 등에서는 마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독서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공저로 『다문화 독서상담의 이해와 실제』, 『아이의 독서력(전3권)』, 『아동 독서와 글쓰기』, 『독서논술지도』 등이 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독서지도학을 전공했으며, 지금도 꾸준히 사람과 책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석사 논문으로<발달적 독서지도를 통한 독서수업 연구-부모와 갈등을 겪는 아동의 정서반응을 중심으로->가 있다


Short Summary

많은 학부모님들의 학력 수준이 높아지고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자녀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이 시중에 나와 있는 온갖 교육 프로그램을 무분별하게 자녀에게 적용시키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특히 독서 교육은 ‘유아의 발달’과 ‘좋은 책’에 대한 이해가 전제된 후에 들어가야 하는데,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남이 사니까 전집을 사고 글자를 가르치기 위해 책을 읽히고 아이를 놀리는 것이 불안하니까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주입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유아는 벌써 세상살이가 힘이 듭니다.

이 책은 독서 교육에 관한 강의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많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공통된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그것은 ‘어떻게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경영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재를 만들 것인가?’의 문제지요. 그 답은 책을 처음 만나는 시기인 유아기에 독서 활동을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기의 책 읽기 경험과 책놀이 경험이 초등학교ㆍ중학교로 이어지면서 평생 독자의 모양을 결정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독서심리상담을 하면서 만난 많은 아이와 부모님들의 고민을 들어 주면서 확인하게 되는 사실은 부모님이 건강해야 육아가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쿠슐라의 외할머니가 장애아인 손녀의 초기 발달 과정을 심층 분석한 교육학과 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출간된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를 보면 한 아이가 그림책의 도움으로 건강한 정신을 갖게 되는 실화가 나옵니다. 쿠슐라의 부모님은 쿠슐라를 많이 안아 주기 위하여 생후 4개월부터 그림책을 읽어 주기 시작하죠. 쿠슐라의 부모님이 3년 남짓 동안 쿠슐라에게 읽어 준 그림책은 10여 권이었습니다. 쿠슐라가 3년 8개월 되었을 때에 인지능력을 측정하게 되는데, 그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높은 지적능력이 나왔습니다. 쿠슐라는 인지능력만 발달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림책의 주인공과 그림과 빛깔과 이야기와 노는 시간을 통해 신체가 건강한 그 누구보다도 삶에 대해 행복감을 느끼고 풍요로움을 느끼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신체가 건강해도 쿠슐라처럼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유아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고 함께 놀이를 하는 것은 단지 유아의 지적인 성장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감성 풍부하게 하며 인성을 길러 주는 일입니다.

유아기 독서 활동은 100%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시기이므로 유아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다르게 경험합니다. 그림책이 주는 상상력과 교훈과 즐거움은 유아에게 가장 안전하게 세상을 경험하게 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두뇌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줄 알게 하고 세상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여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이게 합니다. 자신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 사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품성이 좋은 아이로 자라게 하는 데 기초 체력을 길러 줍니다.

독서 지도와 독서 심리상당을 함께 하면서 생각한 점은, ‘지도와 상담’의 목표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접근 방법은 매우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책을 통해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건강한 부모님이 중요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한 부모님을 위해 그림책 읽기는 매우 유용한 처방전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차례

여는 글 : 유아 교육은 ‘그림책’에서 시작해서 ‘그림책’으로 끝난다

CHAPTER 1 그림책은 힘이 세다

엄마가 ‘책’을 모르면 멀쩡한 아이를 부진아로 만든다
발달수준을 무시하면 좋은 책 읽고도 체한다
너도나도 사는 책, 따라 사면 위험하다
책 읽기 양보다 책 읽기 질에 투자하라
글자 읽기와 글 읽기는 다르다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그림책 읽기
그림책은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 주는 들고 다니는 미술관
책은 품성을 기르는 가장 좋은 도구
그림책 육아 레시피 1_ 유아기 책 읽기의 모든 것, 그림책 읽어 주기 방법

CHAPTER 2 엄마가 먼저 그림책으로 내 마음에 말 걸기

아이를 보는 내 관점 점검하기
아이가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이해하기
아이에게 바라는 내 마음에 질문하기
때로는 교훈 따위 필요 없다
누구나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살피기
내가 꿈꾸는 사랑, 내가 하는 사랑에 의문 갖기
그림책 육아 레시피 2_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칭찬 방법

CHAPTER 3 책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엄마의 플랜

하루 30분, 잠자리 책 읽기
일주일에 한 번, 책으로 소꿉놀이하기
한 달에 한 번, 독서 계획 세우기
독서 환경 구성하기
아이와 함께 도서관과 서점 나들이 플랜
아이에게 가르치지 말고 거꾸로 물어보기
아이의 표현력을 길러 주는 엄마의 대답 매뉴얼
책과 놀 때에는 미디어 무조건 끄기
아이 어휘력을 높여 주는 엄마의 생활 습관
아빠도 함께 참여시키는 방법
엄마가 먼저 책 읽기
그림책 육아 레시피 3_ 연령에 맞는 좋은 그림책의 조건

CHAPTER 4 아이를 성장시키는 그림책 육아, 이것만 지키자

그림책 읽기 전ㆍ중ㆍ후를 공연하듯 하라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라
예상 가능한 책부터 읽어줘라
독서 후 활동은 독서 흥미와 독서 습관이 붙은 뒤에 하라
편독이라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다
낙서가 쓰기의 시작이다
내가 아는 이야기인 듯 들려줘라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마라
온몸으로 읽어 주고 온몸으로 놀아 줘라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자
아이의 감정처리를 도와주자
보고, 듣고, 조작하고, 느끼고, 작가가 되어 상상력을 진화시키자
책 놀이로 생활습관 형성을 돕자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게 하라
책만 읽고 끝내지 말고 자연을 직접 경험하게 하라
그림책 육아 레시피 4_ 그림책 육아 시 생기는 문제점 어떻게 할까요? Q&A

부록1_ 장르별 좋은 그림책의 조건
부록2_ 장르별 그림책 지도 방법
부록3_ 장르별ㆍ주제별 그림책 목록
부록4_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목록과 읽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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