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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들키기 싫은 영어 실력 몰래 키워라
 저자 : 김영익
 출판사 : 스마트비즈니스
 출판년도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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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들키기 싫은 영어 실력 몰래 키워라
저자 : 김영익 / 출판사 : 스마트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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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지음
스마트비즈니스 / 2015년 9월 / 272쪽 / 14,500원


▣ 저자 김영익

35살, 몸짱 부산 사나이다. 해외영업맨으로 007가방을 들고 유럽, 중국, 인도 등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영어라는 벽을 온몸으로 부딪치면서 깨달았다. 영어를 잘하기 위한 원리는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다는 사실을. 현재 ‘딱! 이만큼’ 영어연구소 소장으로 대한민국 ‘아줌마, 아저씨’들을 대상으로 영어 극복 프로젝트를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


Short Summary

네덜란드식 영어를 덩글리쉬(Dutch + English)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콩글리쉬가 있듯이 그들에게는 덩글리쉬가 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영어든 독일어든 혹은 스페인어든 외국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 어색함이 없다. 오히려 외국어로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네덜란드의 영토는 우리나라 경상도만 하다. 따라서 주변에 영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와 교역을 하다 보니 필수적으로 외국어가 중요했다. 이러한 지리적, 역사적 이유로 네덜란드 사람들은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전혀 없다.

둘째, 노출을 통한 자연스러운 습득이다. 네덜란드에서는 영어를 ‘공부’로서 대하지 않고 ‘삶의 일부분’으로 대한다. 어릴 때부터 영어 만화를 자막 없이 보면서 자란다. 게다가 네덜란드의 방송 인프라는 모든 채널을 만들기에 충분치 않다. 그 영향으로 영어로 된 방송을 자연스레 많이 보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다. 당연히 영어로 된 영화를 보기 위해서 그리고 이웃국가들을 여행하기 위해서라는 지극히 실리적인 이유로 영어를 습득한다. 자연스럽게 말이다.

셋째, 외국어로서의 영어를 인정하는 태도이다. 영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못해도 된다는 마인드가 은연중에 깔려 있다. 완벽을 추구하며 말문이 막히는 우리네 영어 교육 현실과 가장 대비되는 부분이다.

“Young, let’s say it is something like 블라블라.”(영익, 이거는 이런 거라고 말하자.) 파트 장이었던 Jos로부터 자주 들었던 말이다. 그는 Let’s say를 영어로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면 자주 사용했다. 이런 모르는 말이 나왔을 때 그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 이것이 61만 개 달하는 영어 어휘를 정복하기에 앞서 먼저 추구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는 내가 근무 기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런 말도 했다.
“Young, your English is good enough to live in Korea. However, if you’d like to live in English spoken countries, you need to get better.”(영익, 니 영어는 한국에 살 거면 충분해. 그런데 영어권 국가에서 살 거면 이보다는 조금 더 잘해야 할 거야.)

이때 ‘아, 이들은 외국어도 참 실리적으로 대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영어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쓸데없이 토익 점수를 요구하고 또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미 없는 영어 점수에 매달리는 우리 현실을 생각하면 명쾌한 접근 아닌가.

네덜란드는 문법을 접하는 시점도 우리와 다르다. 네덜란드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문법 수업을 시작한다. 이때는 이미 충분히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에서 이론적으로만 정리만 하는 것이다.

“One of the things that has changed about this team over the last few months is that we are not afraid anymore. We can even challenge the big teams because there is no fear.”(지난 몇 달 동안 우리 팀이 변한 것 중의 하나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강팀들에게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위의 문장에서 우리가 모르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느낌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히딩크 감독의 문법은 완벽하지 않다. 위의 문장도 틀린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아주 효율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을 말을 하는 데 막힘이 없다.

네덜란드 사람들의 영어에 대한 생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렇다.
도구로서, ‘딱 필요한 만큼.’ 우리도 이렇게 접근하면 어떨까? 영어? ‘딱! 이만큼만!’


▣ 차례

프롤로그_ 영어, ‘딱! 이만큼만’ 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1장_ 영어, 멈출 수 없는 욕망의 언어
2장_ 영어, ‘딱! 이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3장_ ‘딱! 이만큼’,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4장_ ‘딱! 이만큼’, 영어 인프라 사용설명서
5장_ ‘딱! 이만큼’, 프로젝트 로드맵

에필로그_ 정말 이럴 줄은 몰랐다!
Thanks to_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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