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경제포털
뉴스  ·  증권  ·  부동산  ·  금융  ·  자동차  ·  창업  ·  교육  ·  세무  ·  헬스  ·  BOOK  ·  블로그   
등록예정 2023년 2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북다이제스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회원가입
도서요약전체

미래를 위한준비
도서상세정보
The News 더 뉴스
 저자 : 쉐일라 코로넬 외
 출판사 : 아시아네트워크
 출판년도 : 2008년 07월


a4용지 10매내외 핵심요약전문
워드파일 보기및받기 한글파일 보기및 받기 pdf파일 보기및 받기
The News 더 뉴스
저자 : 쉐일라 코로넬 외 / 출판사 : 아시아네트워크
교보문고  BCMall     
티베트 말하지 못한 진실
저자 : 폴 인그램 / 출판사 : 알마
교보문고  BCMall     
제국의 미래
저자 : 에이미 추아 / 출판사 : 비아북
교보문고  BCMall     

 
쉐일라 코로넬 외 지음
아시아네트워크 / 2008년 7월 / 324쪽 / 16,000원


▣ 저자 쉐일라 코로넬 외


쉐일라 코로넬은 동료 기자들과 필리핀탐사보도센터를 세워, 필리핀 최고위층 부패를 매섭게 파헤쳤다. 막사이사이상을 받았고 현재 컬럼비아 대학 언론대학원 교수다.

쿤다 딕시트는〈BBC〉유엔담당 기자,〈IPS〉정치ㆍ경제담당 기자로 일했다. 네팔로 돌아가 독립뉴스 에이전시〈Panos〉남아시아 지부를 설립ㆍ운영했다. 현재 네팔 언론사 Himalmedia 공동 발행인이다.

라아즈쿠말 케스와니는 인도 여러 매체에서 발행인, 편집자, 기자로 일해 왔다. 보팔 가스 누출 참사를 예견한 탐사보도로 B.D. Goenka Award를 비롯해 여러 상을 받았다.

라히물라 유수프자이는 탈레반 지도자 물라 오마르 최초 인터뷰, 오사마 빈 라덴 단독 인터뷰 등 많은 특종을 터트렸다. 파키스탄 영자신문〈The News International〉편집장이다.

나오키 마부치는 1975년 폴 포트 최초ㆍ최후 인터뷰, 마약왕 쿤사와 시아누크 국왕 단독 인터뷰 등 현재까지 캄보디아의 역사적 순간들을 현장에서 취재해왔다.

야수오 요시스케는 한국말로 김일성 주석과 이야기를 나눈 유일한 외신기자로, 1989년 평양축전에 참여한 임수경을 밀착 취재했다. 〈교도통신〉서울지국장, 방콕 지국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다오우드 쿠탑은 오슬로협정을 최초 보도했고 아랍 최초 인터넷방송〈AmmanNet〉을 설립 운영해왔다. IPI World Press Freedom Hero를 비롯해 많은 언론자유투쟁상을 받았다.

쁘라윗 로자나프룩은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고, 방콕 영자 신문〈The Nation〉일요일판 편집장이다.

아흐마드 타우픽은 아시아의 대표적 독립매체〈Tempo〉에서 일해왔다. "정부에 대한 증오와 적의 확산"을 이유로 32개월 동안 감옥을 전전했다. 많은 언론자유투쟁상을 받았다.


▣ 역자 오귀환

1982년〈조선일보〉기자로 언론인으로 첫발을 뗀 뒤, 1988년〈한겨레신문〉으로 옮겨 시사주간지〈한겨레21〉편집장, 〈한겨레신문〉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이사 등을 지냈다.〈인터넷한겨레〉(現 한겨레플러스) 창립대표이사, 중앙일간지 인터넷신문 연합체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한겨레신문〉의 '북녘동포돕기 캠페인'을 주도해 '통일언론상'을 수상했으며, IMF 사태 직후 '실업극복국민캠페인' 신문부문 지원활동을 주도했다.


Short Summary

이런 '류'의 책은 더러 있었다. 대개 서양인이 기획, 편집하고 서양 기자들이 썼다. '양념' 냄새가 나지만 한둘쯤 아시아나 라틴아메리카 기자들 글을 집어넣은 것도 아주 없진 않다. 그런데 읽기가 마뜩치가 않다. 아시아의 눈으로 읽기에는 몹시 거슬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책은 아시아 현대사 주요 사건들을 현장에서 취재한 아시아 기자들이 쓴 것인데, 이 책에는 서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을 취임 2년 반 만에 쫓아낸 필리핀 피플파워Ⅱ, 238년 이어온 네팔 군주제를 지난 역사로 만든 왕세자 왕실 참살사건, '선진국' 기업들의 위험ㆍ공해 사업장의 개도국 이전이 지닌 위험을 일깨우는 인도 보팔 참사의 전말과 현재, 아프가니스탄 산악 기지에서 만난 미국정보국 일급 수배자 오사마 빈 라덴이 스스로 밝히는 그가 싸우는 이유, 199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북한 핵 카드 전략의 배경과 본질 등등이 소개되어 있다.

그런데 사건 당시 현장을 취재한 기자이자 사건 당사자였던 이 책의 저자 9명은, 그동안 '아시아의 뉴스를 우리 밖의 시각, 우리 아닌 사람들의 가슴에 맡겨왔던 탓'에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정보와 사실, 즉 'NEWS'를 전하고 있다. 예로 피플파워Ⅱ 바닥에는 부패한 보수정권과 무능한 민주정부 양쪽에 지친 시민들의 좌절과 혐오가 있었고, 15,000명을 죽인 보팔참사에는 사건 발생 23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지는 '선진국' 기업과 정부의 시민 경시가 있었고, 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를 떠받치는 것은 약탈ㆍ추방ㆍ모욕당해온 무슬림들의 분노와 좌절이며, 폴 포트가 뒤집어 쓴 킬링필드 범죄의 절반은 당시 미 국무부 장관 키신저가 먼저 저질렀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들은 '서구중심주의'를 몰아내고 그 자리에 대신 '아시아중심주의'를 옮겨 심겠다는 뜻은 아니라고 강변한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이 독선적인 사관을 만든 주범들이고, 세계 시민사회를 망친 주역들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다만 아시아의 언론 현실과 그 현장을 뛰는 기자들의 모습을 정직하게 보여주면서 독자들과 함께 아시아를 고민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 차례

1장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다

피플파워에 쫓겨난 로빈후드 대통령 : 필리핀 - 쉐일라 코로넬
네팔 왕세자, 왕실을 쏘다 : 네팔 - 쿤다 딕시트
독가스, 도시를 뒤덮다 : 인도 - 라아즈쿠말 케스와니

2장 뉴스 인물을 만나다
오사마 빈 라덴이 당신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 아프가니스탄 - 라히물라 유스프자이
살인마 혹은 혁명가 폴 포트를 좇다 : 캄보디아 - 나오키 마부치
갈림길에 선 김일성을 만나다 : 북한 - 야수오 요시스케

3장 아시아의 뉴스, 아시아의 기자
단지 뉴스를 전하려는 욕망 때문에 : 팔레스타인ㆍ이스라엘 - 다오우드 쿠탑
태국에서 임금님 문제를 말하는 방법 : 태국 - 쁘라윗 로자나프룩
군부독재가 주춤하니 재벌권력이 밀려온다 : 인도네시아 - 아흐마드 타우픽

단체회원가입안내
독서퀴즈이벤트
나도작가 신청안내
무료체험
1분독서영상
한국독서능력검정 신청
모바일 북다이제스트 이용안내

인재채용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서비스문의 이용문의:mkmaster@mk.co.kr
회원문의:usrmaster@mk.co.kr
매경닷컴은 회원의 허락없이 개인정보를 수집, 공개, 유출을 하지 않으며 회원정보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