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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경쟁력 100
 저자 : 일까 따이팔레
 출판사 : 비아북
 출판년도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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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경쟁력 100
저자 : 일까 따이팔레 / 출판사 : 비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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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까 따이팔레 지음
비아북 / 2010년 2월 / 394쪽 / 16,000원


▣ 저자 일까 따이팔레

1942년 핀란드 헬싱키 출생. 1960년대 학생운동 리더로서 명성을 얻었고, 헬싱키 의과대학 졸업 후 내과 전문의로서 주로 각급 병원 내과과장, 원장 등을 역임했다. 1980~86년 '핀란드 평화연맹' 사무총장, 1997~98년 보건사회부 행정차관을 지냈고, 1971~75년 및 2000~07년 의회 의원(3선) 역임. 현재 헬싱키 대학 교수로서(의학 박사) 강의, 자문, 사회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 역자 조정주

이화여고를 거쳐 이화여대 영문과 졸업. 외교관인 부군(이호진 주핀란드 한국 대사)을 따라 미국(워싱턴, 뉴욕 UN), 필리핀, 오스트리아, 헝가리, 핀란드 등 해외에서 생활했다. 2006~07년 글로벌 교육멘토링 프로그램인 바틱코리아(Batiq Korea) 교육컨설턴트로 참여했다.


Short Summary

핀란드는 영토는 한반도의 1.5배이고 인구는 약 530만 명으로, '작지만 강한 나라'라고 알려져 있다. 주변 강대국에 둘러싸여 그들과 경쟁하고 생존하는 과정에서 함양된 불굴의 정신, 빈약한 천연자원, 훌륭한 인적자원, 높은 교육열, 부가가치가 큰 IT산업의 발달 등 핀란드는 여러 면에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다. 그런데 핀란드의 1인당 국민소득은 약 4만 3,000달러로 우리나라의 두 배가 넘는다. 양성평등과 여성의 높은 사회 참여,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꾸준한 타협의 문화와 사회통합, 효율화와 경쟁력, 투명성 등이 핀란드 선진화의 밑거름이 된 강점들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핀란드는 수년 동안 국가경쟁력 1위를 차지해왔고 현재까지도 상위권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 책은 핀란드가 높은 국가경쟁력과 정치적 안정을 유지해오고 있는 비결은 바로 사회적 창안에 있다고 밝히며 핀란드의 국가행정, 사회정책, 국민보건, 문화와 교육, 지방과 시민사회, 그리고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핀란드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100가지의 크고 작은 창안들을 모아서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핀란드 의회는 입법권과 예산권 이외에 '비전 제시 권한'이라는 독특한 권한을 하나 더 가지고 있다. 핀란드 의회의 미래위원회는 정부에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이를 심의한다. 이 미래위원회야말로 핀란드 의회가 생산한,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사회적 창안이다.

또한 핀란드의 지역보건센터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창안이라고 할 수 있다. 핀란드는 수많은 지역보건센터를 건립하여 개개인에게 담당 의사를 미리 배정하는 시스템을 추진함으로써 국민의 75%가 주치의를 갖게 되었다. 아울러 대학원까지 학비를 국가가 전액 지원하는데 이러한 무상교육제도는 핀란드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다. 국가 부도 위기 상황을 맞아 복지를 강조하는 좌파 정권이 퇴진하고 변화의 시장경제를 강조하는 우파 정권이 들어서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이 원칙에는 결코 흔들림이 없었다. 이밖에도 모든 사회계층이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고용연금제도, 각 가정의 경제적 독립성을 지켜주기 위한 사회신용대출제도 등 다양한 사회적 창안들이 핀란드를 모든 국민들이 골고루 잘 사는 복지국가로 만들고 있다.


▣ 차례


핀란드 대통령 추천사 - 참신한 눈으로 세계를 보자
주한 핀란드 대사 추천사 - 창안은 비교되고 평가되어야 한다
엮은이의 말 - 크고 작은 창안들이 핀란드를 만들었다
옮긴이의 말 - 핀란드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제1부 핀란드의 국가행정
1. 여성 정치참여 / 2. 헌법 위원회 / 3. 미래 위원회 / 4. 지방 자치정부 / 5. '연립정부' 전통
6. 3자주의 (노-사-정 위원회) / 7. 여성의 선거권과 40% 할당제 / 8. 부정부패 척결
9. 이중 공용어 제도 / 10. 올란드섬 / 11. 사미족 / 12. 북방 차원 (Northern Dimension)

제2부 핀란드의 사회정책
13. 사회주택 / 14. 슬럼가 지역이 없다 / 15. Y - 재단 / 16. 학생주택 / 17. 24시간 서비스 주택
18. 집시(Gypsi)족의 지위 / 19. 주택회사 모델 / 20. 고용(실업)연금 제도 / 21. 어린이 탁아서비스
22. 가정양육 수당 / 23. 아빠 육아 휴가 / 24. 무료 산모 육아용품 / 25. 무료 학교급식
26. 참전 상이용사 후생복지 / 27. 어빌리스 재단 / 28. 가정간호 수당 / 29. STAKES
30. 빈곤 퇴치 / 31. 대출조정과 보증 재단 / 32. 사회신용 대출 제도 / 33. 주류판매 국가독점
34. '11월 운동' / 35. 3% 이론 / 36. 법률 구조, 범죄피해 보상 / 37. 형사사건 중재 제도

제3부 핀란드의 국민보건
38. 지역 보건센터 / 39. 임산부와 아동 클리닉 / 40. 대학생 보건진료 재단 / 41. 직업보건 연구소
42.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절반으로 / 43. 북 까렐리아 프로젝트 / 44. 정신분열증 진료 프로젝트
45. 자살예방 국가 프로젝트 / 46. 성병 통제 / 47. 담배관련 입법과 소송 / 48. 자일리톨 (Xylitol)
49. 실증 의료지침서

제4부 핀란드의 문화와 교육
50. 핀란드 문학협회 / 51. 도서관은 생활의 일부 / 52. 핀란드 '종합학교' / 53. 무상 고등교육 제도
54. 핀란드학생들의 학업능력 / 55. 대학교 지방분산 / 56. SITRA (국가 연구발전기금)
57. TEKES (기술혁신 지원청) / 58. 음악 학교 / 59. 성인 교육 / 60. 문화단체 정부지원
61. 이야기 대화법 (Story-crafting)

제5부 핀란드의 지방과 시민사회
62. 또르니오-하빠란다 쌍둥이 도시 / 63. 지역 결연원조 운동 / 64. 비무장 올란드(?land) 섬
65. 까렐리아 주민 재정착 / 66. 핀란드 비폭력 저항운동 / 67. 단체 공화국
68. 핀란드 슬롯머신협회 / 69. 노동조합 결성 / 70. 정당 보조금 지원 / 71. 학생회 경제 자치
72. 핀란드 청년협조동맹 / 73. 핀란드 여성단체연맹 / 74. 개발협력 봉사센터
75. 1퍼센트 운동 / 76. 가능성의 시장 / 77. 평화 정거장
78. 프로메테우스 캠프와 청소년 철학모임 / 79. 공동책임 운동 / 80. '단식의 날' 운동

제6부 핀란드의 일상생활
81. 리눅스 (Linux) / 82. 문자메세지 서비스 (SMS) / 83. 인터넷 실시간 채팅
84. 화염병 (Molotov Cocktail) / 85. 핀란드식 품앗이 딸꼬 (Talkoot) / 86. 사우나 (Sauna)
87. 산타클로스 (Santa Claus) / 88. 세우라사아리 섬 성탄절 길 / 89. 핀란드 탱고
90. 핀란드 가라오께 / 91. 숲에서 나온 빵 뻬뚜 (Pettu) / 92. HK 블루 소시지
93. 만인의 권리 / 94. 얼음낚시 / 95. 얼음수영 / 96. 핀란드 스포츠 뻬새빨로
97. 여성 10Km 취미 달리기 / 98. 노르딕 워킹 / 99. 식기건조 캐비닛 / 100. 아프리카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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