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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현상
 저자 : 강준만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출판년도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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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현상
저자 : 강준만 /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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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 2017년 2월 / 302쪽 / 15,000원


▣ 저자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과 산책』(전 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를 화두로 던졌고,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논쟁을 촉발시켰으며, 2015년에 청년들에게 정당으로 쳐들어가라는 ‘청년 정치론’을 역설했고, 2016년에는 정쟁政爭을 ‘종교 전쟁’으로 몰고 가는 진보주의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생각과 착각』, 『도널드 트럼프』 외 다수가 있다.


Short Summary

2016년 9월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조사에서 손석희가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JTBC는 ‘가장 신뢰하는 언론 매체’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진보 진영은 종편이 부정한 탄생의 역사를 지녔다고 비난과 저주를 퍼부었고, 2013년 5월 손석희가 JTBC행을 결정했을 때, 거의 모든 진보 인사가 도박, 배신, 실망, 투항 등의 단어를 쏟아내며 손석희를 비난했다.

하지만 지금 손석희와 종편인 JTBC는 공영방송을 능가하는 언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다시 말해 지상파가 무력화되었고, 이제 종편이 의제설정을 주도하게 되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은 모두 ‘손석희 현상’을 말해준다. 손석희가 지휘하는 JTBC가 이른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는 데에 앞장서 대중의 박수와 환호를 받는 것도 손석희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이 책은 손석희 저널리즘의 특징과 한국 언론사에서 그것이 놓여 있는 맥락을 파헤친다. 손석희가 재벌 미디어그룹 JTBC에 몸담고 있어 언론 문제와 재벌 문제는 분리할 수 없긴 하지만, 언론 문제를 곧장 재벌 문제로 볼 필요는 없다고 제안한다. 언론 상업주의와 재벌의 기득권 유지ㆍ강화 사이엔 작은 균열이 있을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그 균열을 이용할 것인지가 주된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손석희에게 지지를 보내는 것이 재벌의 한국 사회 지배를 도울 가능성 못지않게 전혀 다른 가능성을 모색하는 길일 수도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이 언론개혁에 관심을 갖고 실천의 길로 나서는 것은 그런 다른 가능성을 키우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 차례

머리말 ? 손석희를 어떻게 볼 것인가?

제1장 1956~1999년 “공정방송의 간판스타? 나는 기가 막혔다!”
제2장 2000~2005년 “우리 사회의 커뮤니케이션은 ‘배설 커뮤니케이션’”
제3장 2006~2008년 “‘신뢰받는 언론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
제4장 2009~2012년 “백화점식 나열 뉴스론 안 된다”
제5장 2013년 “스트레스로 새벽에 식은땀 흘리며 깬다”
제6장 2014~2015년 “‘어젠다 세팅’ 못지않게 ‘어젠다 키핑’이 중요하다”
제7장 2016년 1~11월 “상실의 시대, 아니 ‘순실의 시대’”
제8장 2016년 12월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자”
제9장 2017년 1월 “독립된 나라에서 독립운동하듯 살아가는 사람들”

맺는말 - ‘손석희 저널리즘’의 발전과 확산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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