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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쟁탈전

저자 : 브루스 툴간

출판사 : 모라비안바젤

출판년도 : 2002년 07월

기업윤리

저자 : 마누엘 G. 벨라스케즈 저/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 역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인재쟁탈전

저자 : 브루스 툴간 저/이주만 역 / 출판사 : 모라비안바젤

탈직장 프로젝트

저자 : "브루스 털건 저/강우란,강유구 공역" / 출판사 : 친구미디어

"FIRST, BREAK ALL THE RULES"

저자 : "마커스 버킹엄, 커트 코프만 공저/한근태 역" / 출판사 : 시대의창

브루스 툴간 지음/이주만 옮김
모라비안바젤/2002년 7월/276쪽/9,800원

▣ 저 자 브루스 툴간
신경제 체제에서의 인재관리, 조직관리 컨설턴트로 중요한 문제를 분석하고 단순화해서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인해 '제2의 톰 피터스'라고 불린다. 현재 저명한 세미나 강사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Harvard Business Review」,「Business Week」, 「New York Times」, 「LA Times」 , 그리고 「USA Today」 등 많은 잡지와 신문에 고정 칼럼을 쓰고 있다.
▣ 역 자 이주만
총신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워싱턴외국어학원에서 영어를 강의하고 있으며 (주)엔터스 코리아에서 경제·경영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번역 서비스회사, 엔코라인에서 감수를 담당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성공에 대한 정의가 새롭게 내려지고 있다. 이전 세대 직장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개인적인 삶은 거의 포기한 채 조직과 기업의 구성원으로 충직하게 근무했다. 수직체계를 따라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일은 야심을 가진 성공한 직장인의 꿈이었다. 하지만 신경제 체제에서 뛰어난 인재들은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 자유 시장에 나가면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더 멋진 직장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과거의 승진 체계를 따라갈 마음도 없고, 또 그럴 필요도 없는 젊은 직원들에게 과거의 승진 체계에 적응하기를 바라는 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지만 기업의 경영자들은 아직도 이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조직관리 전문 경영 컨설턴트인 브루스 툴간은 약 5년 동안 경영자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약 1,000여 건의 세미나와 회의를 진행하면서 기업의 규모나 분야에 관계없이 어떻게 하면 유능한 인재를 잘 선발해 유지, 관리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깊이 연구하였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일대일 관리와 코치형 관리를 통한 핵심 인재의 확보와 유지, 성과 보상 시스템과 생산성을 강조한 아웃소싱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의 실질적이고 솔직한 사례를 통해 기업성공의 핵심인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확실히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각 기업에서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 차 례
제1장 신경제 시대 게임의 규칙
제2장 능력 있는 인재만이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제3장 업무 목적에 맞는 인력을 투입하라
제4장 오직 성과만으로 대우하라
제5장 경영 관리자를 코치로 만들어라
제6장 임무 중심의 직원 교육을 속히 진행하라
제7장 보유하고 있는 사람 수만큼 다양한 성공의 길을 개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