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경제포털
뉴스  ·  증권  ·  부동산  ·  금융  ·  자동차  ·  창업  ·  교육  ·  세무  ·  헬스  ·  BOOK  ·  블로그   
등록예정 2024년 7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북다이제스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회원가입
도서요약전체

미래를 위한준비
도서상세정보
인간의 정의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저자 : 필립 샌즈
 출판사 : 더봄
 출판년도 : 2019년 04월


a4용지 10매내외 핵심요약전문
오디오북듣기 워드파일 보기및받기 한글파일 보기및 받기 pdf파일 보기및 받기
인간의 정의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저자 : 필립 샌즈 / 출판사 : 더봄
교보문고  BCMall     
글이 만든 세계
저자 : 마틴 푸크너 / 출판사 : 까치
교보문고  BCMall     
지독하게 인간적인 하루들
저자 : 마이클 파쿼 / 출판사 : 추수밭
교보문고  BCMall     

 

필립 샌즈 지음
더봄 / 2019년 4월 / 631쪽 / 28,000원


▣ 저자 필립 샌즈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법학부 교수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제인권법 권위자이자 인권변호사이다. 뉴욕대(NYU) 교수와 토론토대, 멜버른대 및 소르본느대 등의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2003년 영국의 왕실변호사로 임명되었다. 파이낸셜타임스, 타임스, 가디언 등에 기고를 하면서 CNN과 BBC World에 시사해설자로 자주 출연한다.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의뢰를 받고 콩고, 유고슬라비아, 르완다, 이라크, 관타나모, 캄보디아 등 가장 중요한 국제인권변호 재판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저서『Lawless World』에서 “부시와 블레어가 사전에 이라크전을 공모, 조작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논픽션상인 ‘밸리 리포드 논픽션상(전 새뮤얼 존슨 논픽션상)’을 받은 『EAST WEST STREET』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프랑스, 중국, 덴마크, 폴란드, 스웨덴, 터키, 보스니아, 우크라이나 등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영국 펜클럽(PEN CLUB) 회장이기도 한 그는 한국 작가 한강 소설의 예찬론자이기도 하다.


▣ 역자
정철승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법무법인 ‘THE FIRM’ 대표 변호사이다. 만주의 신흥무관학교 교장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윤기섭 선생의 외손자이다. 독립유공자단체인 광복회와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중증장애인 봉사단체인 (사)스파인2000의 고문변호사,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셋넷학교 후원회장, 산재심사위원회의 심사위원도 맡고 있다. 법조인들의 직무윤리를 관장하는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을 역임했다.

황문주 -
몬트레이 통번역대학원에서 통역과 번역을 전공하고, 2002년부터 농림부와 교보생명 등에서 통ㆍ번역사로 근무하였다. 한미FTA와 장관급 회담, SOFA 협상 등의 통역과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담당하였으며, 그 외에도 출판과 다양한 콘텐츠 작업에 참여하였다. 번역한 책으로는 『비밀 블로그-익명의 변호사』, 『브레이크노믹스』 등이 있다.


Short Summary

레온 부흐홀츠(이 책의 저자인 필립 샌즈의 외할아버지)는 렘베르크에서 1904년 5월 출생하여 1937년 비엔나에서 리타 란데스와 결혼했고, 1년 후 필립의 어머니인 루스가 태어났다. 1938년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병합한 이후 레온은 혼자 파리로 떠났다. 1939년 여름, 루스는 누군지 모를 사람에 의해 파리에 있는 레온에게 보내지고, 리타는 유대인에게 위험한 도시 리비우에 남았다. 어린 시절 필립은 외할아버지로부터 엄혹한 가족사에 대해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결국 필립은 외할아버지의 불가사의한 삶과 나치 점령 하에서 살아남은 어머니의 어린 시절에 대한 탐구여행을 시작한다.

이 책은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인 저자의 외할아버지 가족에 대한 회고록이자 인권과 정의에 대한 개념이 탄생한 뉘른베르크 재판을 둘러싼 국제정치 논픽션이자 유대인 학살을 명령한 전범들을 단죄하기 위한 인권 변호사의 법정 드라마다. 저자는 국제 인권법의 기원을 추적하는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때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역설한다.

유럽의 주요 문화 중심지였지만 오늘날 거의 알려지지 않은 도시인 리비우는 우크라이나의 파리라고 불린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속했던 리비우는 우크라이나인, 폴란드인, 유대인 등의 민족이 어우러져 살아온 땅으로, 시시각각 바뀌는 지배자의 언어에 따라 렘베르크, 로보프, 리보프, 리비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역사의 격류에 휩쓸렸다. 그런데, 놀랍게도 리비우는 저자의 외할아버지의 고향만은 아니었다. 국제법의 중요한 개념인 ‘제노사이드(집단학살)’와 ‘인도에 반하는 죄’를 연구한 두 명의 유대계 법학자, 즉 렘킨과 라우터파하트 역시 같은 도시에서 공부했다.

그런데 그들의 삶은 나치 독일의 전범들을 심판한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조우한다. 그곳에는 그들과는 악연인 한 사람의 중요한 인물이 있었는데, 히틀러의 개인변호사였고 나치 독일의 폴란드 총독을 지낸 한스 프랑크로, 그는 폴란드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의 말살을 명령한 장본인이다. 그에 따라 저자의 외할아버지 일가도, 두 법학자의 일가도 모두 죽임을 당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치에 점령당한 유럽에서 가족들에게 닥친 가혹한 운명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을 거치면서 국제인권법, 인류 정의의 기준의 기원과 탄생 과정을 동시에 추적한다.


▣ 차례

독자들에게
한국어판 서문
주요 인물
프롤로그

Part Ⅰ 레온(LEON)
Part Ⅱ 라우터파하트(LAUTERPACHT)
Part Ⅲ 노리치의 미스 틸니(MISS TILNEY OF NORWICH)
Part Ⅳ 렘킨(LEMKIN)
Part Ⅴ 나비넥타이를 맨 남자(THE MAN IN A BOW TIE)
Part Ⅵ 한스 프랑크(FRANK)
Part Ⅶ 혼자 서 있는 아이(THE CHILD WHO STANDS ALONE)
Part Ⅷ 뉘른베르크(NUREMBERG)
Part Ⅸ 기억하지 않기로 선택한 소녀(THE GIRL WHO CHOSE NOTTO REMEMBER)Part Ⅹ 판결(JUDGEMENT)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NOTES
ILLUSTRATION AND MAP CREDITS
단체회원가입안내
독서퀴즈이벤트
나도작가 신청안내
무료체험
1분독서영상
한국독서능력검정 신청
모바일 북다이제스트 이용안내

인재채용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서비스문의 이용문의:mkmaster@mk.co.kr
회원문의:usrmaster@mk.co.kr
매경닷컴은 회원의 허락없이 개인정보를 수집, 공개, 유출을 하지 않으며 회원정보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