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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세정보
시시콜콜 조선복지실록
 저자 : 박영서
 출판사 : 들녘
 출판년도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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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조선복지실록
저자 : 박영서 / 출판사 : 들녘
교보문고  BCMall     

 

박영서 지음
들녘 / 2022년 2월 / 307쪽 / 15,000원


▣ 저자 박영서

1990년생. 충주의 작은 사찰에서 살고 있으며, 딴지일보에 한국사ㆍ문화재ㆍ불교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시콜콜한 조선의 편지들』, 『시시콜콜한 조선의 일기들』이 있습니다. 서른 살에 대학에 입학해 불교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업보를 많이 쌓은 탓에 대학원으로 끌려갈 예정입니다. 오래된 것들을 오늘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을 즐기면서 극단에 치우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아마도 순수하게 책만을 위해 글을 쓰는 마지막 세대가 아닐까 싶지만, 기꺼이 걸어가려 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걷고 싶습니다.


Short Summary

아마 대부분이 조선은 복지국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것이다. 학창 시절 역사 교육을 통해 ‘탐관오리’, ‘삼정의 문란’과 같은 말을 숱하게 들었을 뿐더러, 사극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보아온 조선 민중의 처절한 삶도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로 머릿속에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2015년경 유행하여 최근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헬조선’, ‘탈조선’이라는 신조어도 그러한 인상에 한몫했을 것이다.

이 책은 조선을 복지국가로 규정하고, 조선의 사례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한다. 저자는 조선의 복지 정책을 구황 정책, 의료 복지 정책, 취약 계층 지원 정책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일종의 사회안전망으로서 기능한 ‘환곡’과 재난 상황에 식량을 지급하는 ‘진휼’ 등이 조선 복지 정책의 엑기스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정책이 실제로 어떤 사회현상을 만들어 냈는지도 살펴본다.

저자는 조선의 통치자는 안녕하지 못한 상태에 있는 백성을 구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였고, 백성들은 민소(民訴)를 써내는 등 제한적이나마 정치에 참여하여 정책의 수혜를 입고자 노력하였으며, 특히 백성을 구휼하려는 통치자의 의지는 ‘단 한 명의 백성도 굶어 죽지 않게 하라’는 목표로 축약된다고 말하면서. 조선 복지 정책의 핵심에는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 즉 인(仁)이 자리했다고 분석한다.

그리고 우리는 조선의 사례를 전적으로 반면교사 삼을 수도 있고, 조선의 실패를 통해 선별적 복지의 한계와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가 지향할 복지 정책은 ‘어떻게 불평등을 완화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설계, 집행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 차례

여는 글_ 조선의 복지, 뭣이 중헌디?

1장 조선의 복지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흉년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구황
가장 낮은 곳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취약 계층 지원 정책
단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나라를 꿈꾸며

2장 복지 정책은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꿨을까?

시키는 자: 다 나의 가엾은 백성이니라
주는 자: 진휼미 채우다가 내 모가지가 날아가겠네
슬쩍하는 자: 이번엔 또 어디서 해먹을까
받는 자 : 이마저 없으면 어찌 살라는 말이오!

다시 여는 글_ 복지가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을까?

저자의 말
미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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