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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린트
 저자 :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출판사 : 부키
 출판년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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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린트
저자 :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 출판사 : 부키
교보문고  BCMall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지음
부키 / 2022년 12월 / 728쪽 / 33,000원


▣ 저자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위대한 지성, 통섭의 대가로 불리는 사회학자, 의사다. 현재 예일대학교 사회과학 및 자연과학 교수이자 사회학, 생태학, 진화생물학, 통계데이터과학, 생물의학공학, 의학, 경영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예일대학교 인간본성연구소 소장과 네트워크과학연구소 공동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예일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와 공중보건학 석사 학위를,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블루프린트』 외에 저서로 『예견된 죽음: 의료에서 예측과 예후』, 『행복은 전염된다』(공저)와 『신의 화살』이 있다.

▣ 역자 이한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학적 사유가 조화를 이룬 번역으로 이름이 높다. 『노화의 종말』, 『바디: 우리 몸 안내서』,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만들어진 신』, 『바이러스 행성』, 『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를 비롯해 수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어린이책으로는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로봇 백과 ROBOT』, 『인체 탐구』들이 널리 읽혔다.

Short Summary

2012년 7월 콜로라도주 오로라의 한 극장에서 총기 난사로 12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그런데 사망자 중 세 청년은 쏟아지는 총탄을 몸으로 막았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희생하는 놀라운 선택을 했다. 어느 쪽이 인간의 참모습일까? 무자비한 학살을 저지른 괴한일까,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청년들일까? 어느 쪽이 인간 사회의 본질일까? 폭력과 증오, 이기심과 탐욕이 지배하는 세상일까, 협력과 사랑, 이타심과 헌신이 이끄는 세상일까?

오늘날 우리는 좌와 우, 도시와 시골, 종교와 무종교, 내부자와 외부자,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나뉜 세상, 정치 양극화와 경제 불평등이 정점에 달한 시대를 살고 있는 듯하다. 그럼에도 결국 우리는 서로 알고, 돕고, 배우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다. 선한 본성과 좋은 사회를 만드는 능력이 장구한 진화 역사 속에서 자연선택을 통해 빚어지고 우리 유전자에 청사진으로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리 분열과 차별, 증오와 폭력이 난무하더라도 우리는 이 청사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럴 경우 번영은커녕 생존 자체가 불가능함을 진화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통섭 연구를 통해 인류 진화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진화의 역사를 보면 결국에는 선한 것들이 이기며, 진화의 궤적은 좋음(선함)을 향해 휘어져 있다고 말한다. 또 인간은 서로 돕고, 배우고, 사랑하는 능력, 좋은 사회를 만드는 보편적 특성을 지녔다면서, 인류가 지구를 정복하게 된 것은 두뇌나 근력 때문이 아니라 사회를 만드는 능력 덕분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난파선 조난자부터 남극 기지까지, 히말라야 소수 민족부터 대규모 온라인 게임 이용자까지, 기생성 흡충과 개미부터 고래와 코끼리까지, 유전자와 호르몬부터 온라인 플랫폼과 인공 지능 로봇까지 인간계, 동물계, 기술계를 거침없이 넘나들면서, 유전학, 진화생물학, 신경학, 사회학, 인류학, 심리학, 경제학, 통계학, 테크놀로지,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깊고 넓은 연구와 통찰을 선보인다.

이러한 탐구 끝에, 저자는 우리가 인생 경험, 사는 곳, 겉모습까지 다르지만, 근본적으로 보면 인간 본성에는 사랑, 우정, 협력, 학습 능력을 비롯해 탄복할 만한 공통점이 훨씬 더 많다면서, 우리는 그동안 부족주의, 폭력성, 이기심, 잔인함 같은 어두운 면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어온 반면, 밝은 면은 너무 등한시해왔다고 말한다. 아울러 이런 공통된 인간성과 밝은 면이 인류 진화의 원동력으로 유전자에 프로그래밍되어 있음을 입증하면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낙관과 희망의 청사진을 펼쳐 보인다.

저자는 또 모든 인간은 세상에서 의미를 찾고,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들을 서로에게 가르치고, 집단을 이루어 협력하는데, 저자는 이런 공통된 인간성을 ‘사회성 모둠’이라고 부르면서, 이 모둠에는 ‘개인 정체성 소유와 식별’, ‘짝과 자녀를 향한 사랑’, ‘우정’, ‘사회 연결망’, ‘협력’, ‘내집단 편애(자기 집단 선호)’, ‘온건한 계층 구조(상대적 평등주의)’, ‘사회 학습과 사회 교육’이라는 8가지 형질(특성, 능력)이 포함된다면서, 각 형질에 대해 설명한다.

▣ 차례

한국어판 서문
해제: 인간은 ‘우정과 환대의 사회’를 희망할 수 있는가? - 정재승
머리말: 진화의 청사진은 어떤 인간을 만드는가

1부 인간, 사회, 공동체

1장 우리 안에 새겨진 8가지 사회성 형질
2장 우연한 공동체: 재난에서 살아남기
3장 의도한 공동체: 유토피아를 꿈꾸며
4장 인공 공동체: 상상 가능한 모든 세계

2부 사랑, 우정, 관계

5장 사랑이 이긴다: 하나뿐인 짝, 여럿인 짝
6장 왜 서로 끌리는가: 사랑의 진화
7장 무엇을 위해 사귀는가: 우정의 진화
8장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가: 관계의 진화

3부 유전자, 문화, 진화

9장 사회인이 되는 길: 개성, 협력, 학습
10장 원격 조종하는 유전자
11장 유전자와 문화는 공진화한다
12장 좋은 사회는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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