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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벼운 세상 속에서의 진리

저자 : 찰스 콜슨 외

출판사 : 요단

출판년도 : 2005년 03월

참으로 가벼운 세상 속에서의 진리

저자 : 찰스 콜슨 / 출판사 : 요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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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스티븐 아터번 외 / 출판사 : 프리셉트

즐겁게 안식할 날

저자 : 린 M. 밥 / 출판사 : IVP

찰스 콜슨 외 지음 / 이은영 옮김
요단출판사 / 2005년 3월 / 372쪽 / 12,000원

▣ 저자 찰스 콜슨
전 세계 교도소선교회 모체가 된, 재소자ㆍ전과자ㆍ범죄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돕는 교도소선교회 설립자이며,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문필가ㆍ연설가ㆍ칼럼니스트.

1931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출생. 1953년 브라운 대학교를 나와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1년부터 69년까지 법률회사 동업 변호사로 일하면서 닉슨 선거 캠페인의 중심부에서 활동하여, 1968년 닉슨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공헌한다. 1969년부터 4년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참모로서 일하며 닉슨의 재선을 성공시키고 백악관을 나온다. 1973년 8월 친구의 소개로 『순전한 기독교』를 읽고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된다. 1974년 7월,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연방교도소에 수감되었고 이듬해 1월에 출감하여 『백악관에서 감옥까지』를 출간했다. 1976년 교도소선교회를 설립하여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교도소에 영향을 미쳤으며 1993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템플턴 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교도소선교회 실행이사장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면서 스테디셀러인 『러빙 갓』, 『Being the Body』를 포함한 20여 권의 책을 썼으며, 현대를 살면서 부딪치는 갖가지 문제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으로 짚어 주는 라디오 프로그램 <브레이크 포인트>를 진행하고 있다.

▣ 역자 이은영
음악 및 연극, 문학을 사랑하는 문화 마니아로 예술적인 끼가 넘쳐흐른다. 중등교사 및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다 홀연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신앙생활에 매진하고 있다. 역서로는 『꿈을 이루는 기적의 말들』(요단) 등이 있으며 경북대 영어교육학과, 중앙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 Short Summary
본서는 그리스도교가 선언하는 진리와 충돌하는 세계관의 모순과 허구를 지적하면서 인간의 삶에서 마주치는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이 어떻게 세계를 움직이시는지 이 책의 분명한 어조를 통해 도발하는 세상의 주장을 종식시킬 수 있게 한다. 낙태, 동성애, 인권, 교육과 환경, 범죄, 과학(진화론), 대중문화, 가정, 예술 등의 주제를 다루면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하나님의 단어인 '진리'가 인간세계에 갇힐 수 없음을 증명해준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진정성을 되묻게 하고, 세상과 대면한 그리스도인을 격려한다.

▣ 차례
감사의 글
머리말

1장 세계관의 전쟁
2장 도대체 누구의 법인가?
3장 교실에서의 불협화음
4장 현대의 신화 창조자들
5장 왜곡된 세상 분별하기
6장 범죄와 문화
7장 하늘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선포하다
8장 예술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9장 미덕의 부활
10장 교회를 향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