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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을 위한 5선

최원일 / 레몬북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브루타의 원칙인 ‘쩨다카’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봉사 활동에 참여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공부 잘하는 외톨이보다 사회를 이끄는 리더가 되도록 가르치는 유대인 학습법을 소개한다.

라오양의 부엉이 / 다연

이 책은 녹록지 않은 현실, 고난과 역경이 가득한 인생사를 담담히 풀어내며 그 안에서 조금 더 현명하게,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말한다. 고민하고 절망하면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오히려 위로와 힘을 준다.

최하진, 박인숙 / 예미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져주는 9편의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인권문제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영화 칼럼니스트와 청소년 인권변호사가 만나, 사람들에게 친숙한 영화를 가지고 낯선 법의 세계를 들여다보았다.

박정례 / 스마트비즈니스

이 책은 유대인에게 ‘지혜의 보고’라 불리는 『탈무드』의 유머가 풍성하게 담긴 이야기집이다. 몇 번을 곱씹고 생각해야 웃음이 나는 탈무드식 유머는 가히 지혜라 부를 만하다.

김영진 / 팜파스

이 책은 영화 속에 펼쳐지는 빅데이터의 활약을 살펴보면서, 빅데이터와 데이터 리터러시에 대해 알아본다. 인문과 과학이 결합된 빅데이터에 대해 배우며, 미래 사회에 대한 안목과 통찰력이 길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