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세이/문학서적 :
648권 /
53페이지
|
|
잭 캔필드,.../해냄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작가
잭 캔필드의 최신작.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
경제적인 어려움, 질병, 좌절된 꿈 등
인생의 도전에 처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
"
|
|
|
|
다구치 란디/한숲
"
한 인간의 죽음은 많은 수수께끼를 낳는다.
그리고 남겨진 인간은 그 숙제를 평생동안 풀어가야 한다.
죽음으로 봉인된 수수께끼를 푸는 것은
죽은 자와 함께 사는 것과 같다.
이 세계와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세계를...
|
|
|
|
율리아 온켄/자음과모음
"
'여자와 나이'에 관해 말한다.
세월을 넘기며 나이를 먹으면서 나타나는
여성으로서의 심리적인 변화단계!
"
|
|
|
|
세키 간테이/나무생각
"
불량이란 시들지 않는 삶을 말합니다.
수행을 거쳐 불량에 도달했습니다.
자신의 생명에 도달하려면
갑옷을 벗으면 됩니다.
"
|
|
|
|
무라카미 하.../세시
"이 책은 단편집도 아니고 에세이집도 아니다.
아마 굳이 말하라면 이상한 형식으로 된 묘한 소설집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영어로 된 단어들은 죽 나열해놓고 거기에다
이야기나 에세이를 써내려갔다. 그러다보니 상당히 독특하고...
|
|
|
|
아일린 굿지/들녘
"
복잡한 갈등과 사랑의 구조를 갖는 관계.
세상의 수많은 어머니와 딸들은 오랜 세월
그러한 긴밀한 유대감 속에 존재해 왔다.
유명 여류작가 12인의 경험을 토대로 한
지혜, 위트, 사랑의 이야기들 ...
"
|
|
|
|
캐롤 스타우.../청양
"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에게, 그리고 혼자 남겨져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그의 슬픔과 아픔, 감정의 혼돈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며
그들의 정체성을 회복시키는 감동적인 카운슬링 북!
"
|
|
|
|
김동인/빛샘
"
"저기 붉은 산이, 그리고 횐 옷이...
선생님, 저게 뭐예요!"
여는 돌아보았다. 그러나 거기에는
황막한 만주의 벌판이 있을 뿐이었다.
"
|
|
|
|
오동환/세시
"
꽃은 때만 되면 저절로 피어난다.
그 꽃이 바로 나무의 마음이다.
온갖 신비스러운 꽃들이 꽃나무의 텅빈
마음으로부터 피어오른다.
그러나 나무의 육체를 아무리 샅샅이 뒤져보아도
꽃이 피어난 흔적은 찾을 수가 없는...
|
|
|
|
이규형/서울도쿄
"
오디세이여, 그만두게나.
모두에게 똑같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은 이제 그만 두게.
혹 자칫해서 그대에 대해
넓은 하늘에 천둥을 굴리시는
제우스 신이 화를 내시면 안되니까.
"
|
|
|
|
신창원/엘 샤다이
"
탈옥수 신창원, 시인 김하원의
담을 뛰어넘어 맺은 사제애!
참자유에 대해 나누는 영혼의 대화!
"
|
|
|
|
이범선/-
"
"가자!"
철호가 집 쪽으로 걸음을 옮겨 놓을 때마다
그 소리는 더 크게 들려왔다.
그것은 이렇게 정신이상이 생기기 전부터
철호의 어머니가 입버릇처럼 되풀이하던 말이었다.
"
|
|
|
2025년 7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