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동영상책

		뉴캐피털리즘
		위즈덤하우스 | 리처드 세넷 지음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 좌파 지식인인 리처드 세넷이 세계화와 신경제 체제 속의 자본주의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자본주의 사회 구조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제도들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흔들어놓고 있는지 날카롭게 지적하며, 해결책 또한 깊이 있게 모색해서 전하는 인문 신간입니다.

		경청
		위즈덤하우스 | 조신영·박현찬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자기 계발 전문가 조신영과 스토리텔링 디렉터 박현찬이 지은 자기 계발서입니다. 이 책은 남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위대한 소통의 지혜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사람을 이해하거나 사랑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경청입니다. 제대로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방법을 들려줍니다.

		1승 9패 유니클로처럼
		위즈덤하우스 | 김성호
		1승 9패 유니클로처럼,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본사 임원보다 점장이 대우받는 기업, ‘내가 하겠다’며 먼저 손드는 사람이 책임지는 기업, 고학력자가 아니라 자기부정을 하는 직원이 성장하는 기업...10년간의 장기 불황과 2008,2009 세계불황 속에서도 나 홀로 호황을 누리는 유니클로의 성공비결을 <일본전산 이야기> 저자가 직접 파헤칩니다.

		세일즈 프로의 길
		위즈덤하우스 | 니도 R. 쿠베인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세일즈 마인드와 노하우를 담아낸 책입니다. 평범한 세일즈맨과 프로 세일즈맨의 결정적 차이를 밝히고, 설득을 통해 판매를 성사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며, 세일즈를 마무리 짓기 위한 질문과 구매 거절의 이유를 역으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유니크
		위즈덤하우스 | 아냐 푀르스터 외 지음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2007년 독일 경제도서상 수상작으로, ‘경제빙하기에도 살아남는 나만의 생존 기술’이란 부제가 돋보입니다. 거대 기업들의 명멸에서 보듯 21세기 급변하는 비즈니스 정글 속에서는, ‘수평적 사고’를 통한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생존법이라고 강조하는 자기계발 신간입니다.

		미래의 투자
		위즈덤하우스 | 마이클 모바신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월스트리트 최고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모바신의 투자 지침서입니다. 투자의 세계는 너무 복잡하여 인간 행동과 심리에 대한 고도의 통찰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여러 학문 분야를 적용, 투자 활동과 상관관계가 없을 것 같은 주제들이 현명한 투자 이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워밍업 경제학
		위즈덤하우스 | 비난트 폰 페터스도르프, 유봉석 지음
		워밍업 경제학.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선정한 ''이천팔 독일경제도서상'' 수상작에, 한국 경제지 기자가 우리 현실에 맞는 내용들을 덧붙여 보완하고 있습니다. 기회비용, 가격탄력성 등 자주 듣는 경제학 기초개념들은 물론 세계화며 아웃소싱 등 최근의 경제 트렌드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경제 기본서입니다.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위즈덤하우스 | 유정식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경영과 과학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성을 통해 과학의 입장에서 경영을 바라보고 있는 책으로 대중적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하나의 생명체로 보고 현실 속에 나타난 사건이나 사례를 들어 보여줍니다. 과학이라는 거울로 경영의 아이디어를 찾음으로써 리더의 과학적인 경영관리 능력을 보여줍니다.

		대한민국 욕망의 지도
		위즈덤하우스 | 김경훈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가, 오늘날 한국인이 갖고 있는 지배적이고 잠재적인 욕망을 추적하여, 현재와 미래 소비자의 니즈를 추출한 책입니다. 인간을 ‘욕망하는 존재’로 볼 것을 제안하고, ‘욕망의 지도’가 그려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실상을 보여주면서, 향후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해 보입니다.

		프레젠테이션 달인이 된 최대리
		위즈덤하우스 | 김희수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을 담은 ‘프레젠테이션 실전우화’입니다. 10여 년간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의 작은 스킬에서 큰 전략까지 담아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인 ‘논리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