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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남자는 바로…
꽃집에서는 꽃이 피지 못하도록 장미를 냉장 보관합니다. 누군가 그 장미를 사 갔을 때 따뜻한 바람과 햇볕을 받아 아름답게 피어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활짝 핀 장미는 집안을 부드러운 향기로 가득 채우고 화려한 색깔로 보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지요. 따뜻한 햇볕으로 장미꽃이 피는 것처럼, 수용하고 감사하며 인정하는 아내의 태도는 남편의 자아를 꽃피게 합니다. 부정적인 비난의 말은 마음의 문을 닫게 할 뿐입니다. 정서적으로 멀어지게 하지요. 남편은 사랑과 존중으로 피어나는 꽃입니다.

특히 부부의 성은 꽃을 활짝 피어나게 하는 정원과도 같습니다. 결혼 초에는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정원을 열심히 가꿉니다. 아마 매일 밤 가꾸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 당신의 정원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손길이 몹시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관심’이라는 물주기와 ‘의사소통’이라는 땅 갈아엎기, ‘헌신’이라는 가지치기, 그리고 ‘용서’라는 잡초 제거로 당신의 정원을 다시 한 번 화려하게 꽃피우고 싶지 않습니까?

성경의 아가서는 신부 술람미 여인을 향한 솔로몬 왕의 아름다운 성애를 그린 노래입니다. “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이 노래에 술람미 여인은 이렇게 화답하지요.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솔로몬은 신부의 달콤한 제안을 이렇게 받아들입니다. “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하나님은 부부가 성생활을 통해 자손을 생산하며 쾌락도 누리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잠근 동산’이라는 표현에는 두 사람만의 은말한 사랑의 황홀함과 즐거움이 잘 살아 있습니다. 정원은 머무르고 싶은 쉼터가 되기도 하지만, 달콤한 과실을 맛보는 곳이며, 꽃들의 아름다움에 취하는 곳입니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정원을 가꾸는 수고는 꽃과 나무에 생명의 양분을 주는 귀한 일입니다.

아내의 몸은 남편의 것이기도 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비밀스런 기쁨의 정원입니다. 밖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오직 남편에게만 만족을 줄 수 있는 울타리 속의 샘물입니다. 아가서에 나오는 아내는 남편을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여인은 억제하거나 계산하지 않습니다. 남편을 완전히 사랑하고 신뢰합니다. 복잡한 조건 없이 자신을 남편에게 내어주고 정원에 와서 과실을 먹으라고 속삭여 줍니다.

술람미 여인이 바람을 부르는 구절에서는 ‘유혹’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이 여인은 여성적인 매력으로 남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남편을 이렇게 유혹해본 적이 있습니까? 내 친구 캐시는 남편의 요구대로 집에서는 브래지어를 벗고 다닌다고 합니다. 대개의 아내들은 이런 것을 수줍어하지만 남편들은 아내의 벗은 몸을 보고 싶어합니다. 남성은 시각적인 자극을 잘 받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볼수록 즐거움을 더 느낍니다. 남편이 원하는 것은 완벽한 몸매가 아닙니다. 바로 당신 자체입니다. 남편은 아내의 관심과 따뜻한 환영의 손길을 원합니다.

당신의 남편은 지금 소파에서 침 흘리며 자고 있을 수 있고 골프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땀 냄새를 풍기며 골프 무용담을 늘어놓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회사에 붙잡혀 가족들을 위해 긴 하루를 보내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오로지 당신만의 남편이라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바로 이 점을 누려야 합니다. 여기에 축복의 근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남편은 아내의 작은 사랑의 손길에도 빛이 나고 아내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실수와 단점에 집착하는 대신 우리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면 문제는 절로 해결됩니다. 호르몬의 기복과 상관없이 남편에게 늘 친절하면, 감사가 피어납니다. 남편의 성적 요구에 부응하면, 행복해집니다. 남편을 위해 늘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면, 남편은 포만감과 함께 자신이 존경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잔소리하고 비난하려는 유혹을 참으면, 남편은 남자다움을 되찾고 ‘백마 탄 왕자’가 될 것입니다. 남편과의 잠자리를 주도하면, 남편은 순수한 기쁨으로 응할 것입니다. 남편의 수고에 감사하다고 표현하면, 남편은 더욱 기쁨으로 헌신하고 당신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것입니다.

자, 이제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되었습니까? 이제 곧 막이 걷히려 합니다. 짜잔! 이제 눈을 떠서 당신 앞에 있는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보십시오.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그 남자…, 바로 당신의 남편입니다.


- 『남편과 사랑에 빠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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