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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라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북이십일

기원전 331년, 알렉산더 대왕은 5만이 채 안 되는 적은 병력으로 20만이 넘는 병력을 가진 페르시아의 왕 다리우스 3세와 맞서 싸워 이겼다. 승리의 비결은 알렉산더 대왕의 분명한 목표에 있었다. 그는 다리우스의 군대가 곳곳에서 징집된 군인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충성심이 없고 오로지 왕인 다리우스에게만 충성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다. 알렉산더의 군사 철학에 의하면 적의 지휘관은 모래알 같은 적군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와도 같았다. 따라서 알렉산더는 다리우스 왕을 죽이거나 전쟁터에서 끌어내리기만 한다면 승리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다리우스 왕을 목표로 전략을 구사했다.

드디어 격렬한 전투가 시작되었다. 페르시아군이 마케도니아 군의 측면을 공격했으나 마케도니아군은 대오를 흐뜨리지 않고 페르시아 군의 왼쪽 측면을 공격하기 위해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페르시아 군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옆으로 이동하자 페르시아 진의 중앙부에 구멍이 뚫렸다. 이 때 알렉산더의 우렁찬 공격명령과 함께 알렉산더가 이끄는 정예기병이 V자형 대형을 이루고 페르시아군의 전방을 가르며 다리우스왕을 향해 거리를 좁혀왔다. 다리우스 왕은 겁을 집어먹고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쳤고, 부하 장군들 역시 도망가기에 급급했다. 삽시간에 마케도니아군이 페르시아 군의 중앙을 돌파했다. 지휘관이 사라진 페르시아의 군대는 지리멸렬 흩어져 버리고 말았다. 결국 승리는 알렉산더가 이끄는 마케도니아 군의 것이었다. 전투가 끝났을 때 페르시아 군은 거의 9만명이 전사한 반면 마케도니아군의 전사자 수는 겨우 5백명에 불과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알렉산더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제국인 페르시아의 지배자가 되었다.

이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명확히 정의할 수 있고, 중요하다고 확신하며, 달성 가능한 목표를 향해 모든 노력을 집중시키라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전쟁과 전투, 인류의 위대한 노력에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목표가 있다. 그리고 리더는 조직의 목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 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목적과 목표는 명확할수록 달성될 가능성이 높다.

- 『빅토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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