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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세계여행
크로아티아_ 아드리아 해의 진주를 찾으러 가자!
죽기 전에 보고 싶은 절경,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 해에 떠 있는 작은 항구도시 두브로브니크. 하얀 벽에 주황색 지붕의 건물이 연속되는 구 시가지의 아름다움은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고 불릴 정도다. 그런 두브로브니크의 풍경을 두 눈으로 보고 싶어서 케이블카에 올라탔다. 목표는 스르지 산 위에 있는 전망대! 주황색 옥상으로 통일된 도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동이 멈추지 않는다. 너무 아름다워서 정상에서 계속 바라보길 몇 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케이블카 운행시간이 끝났을 정도였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이 도시는 미로처럼 좁은 골목길과 가파른 계단투성이다. 잠깐 탐험한다는 마음으로 뒷골목을 산책하다 보니 이 또한 재밌다. 게다가 두브로브니크는 바다와 접해 있어서 해산물도 맛있다! 바닷가의 세련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로맨틱한 순간을 즐겨 보자.

두브로브니크만이 아니다! 꼭 봐야 할 관광지: 크로아티아에서 반드시 가볼 만한 또 하나의 장소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이다. 공원 내에 존재하는 90개 이상의 폭포와 크고 작은 16개 호수의 물은 아름다운 에메랄드그린 색이다. 그렇지만 미네랄과 유기물의 양, 태양광과 각도에 따라 물 색깔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언제나 같은 색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치앙마이 - 어딜 둘러봐도 알록달록한 잡동사니가 가득한 곳!
나이트바자에 장보러 가자!:
방콕에서 야간 버스로 10시간 정도 걸리는 타이 제2의 수도 치앙마이. 치앙마이는 특히 나이트바자(야시장)로 유명하다. 창클란 거리의 보도 양측으로 매일 밤 노점이 가득 들어서고, 주말 오후 타패 거리는 보행자 천국으로 ‘선데이 마켓’이나 ‘새러데이 마켓’ 등 어딘가에 늘 시장이 열린다. 해가 저물고 어두워지면 노점의 휘황찬란한 등불이 마을을 채색하고 북적거림이 늘어난다. 몬 족, 타이야이 족, 비루마 족 등 주변 민족들의 공예품은 전부 색이 예뻐서 선물로 알맞다. 살 생각이 없어도 구경하며 돌아다니는 것만으로 재밌다. 또 치앙마이를 무대로 하는 여러 가지 축제에서도 눈을 뗄 수 없다. 타이의 옛 정월을 기리는 송끄란 축제, 수천의 코무로이(등롱)가 일제히 하늘로 올라가는 코무로이 축제 등 평소와는 다른 치앙마이를 맛볼 수 있다.

살고 싶어지는 마을 치앙마이: 치앙마이는 녹음이 우거진 산악지대에 위치해 있지만 피서지로도 인기가 높다. 사방이 약 1.5km인 성벽과 해자에 둘러싸인 구 시가지에는 유서 깊은 사원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며, 동시에 세련된 카페나 잡화점도 많이 있다. 또한 모처럼 타이에 왔으니 타이 마사지를 꼭 체험해 보길. 곡예에 가까운 마사지 기술은 다른 곳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으며, 타이 마사지 스쿨에서 3일 정도의 단기간으로 마사지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코스도 있다. 타이 북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도 치앙마이의 즐거움 중 하나. 유명한 타이식 볶음면 ‘팟타이’나 코코넛밀크가 들어간 카레에 면을 넣은 ‘카오소이’는 치앙마이에 왔다면 꼭 먹어 봤으면 하는 추천 메뉴다.

터키 -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가 교차하는 매혹적인 터키 문화
이국적인 분위기의 이스탄불:
아시아와 유럽, 두 대륙에 걸쳐진 도시 이스탄불은 동양과 서양이 혼재하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동물원, 교회, 궁전, 보스포러스 해협 너머로 보이는 풍경 등 어딜 봐도 이국정취의 풍경과 만날 수 있어 볼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이스탄불 거리의 모든 장소에서 보이는 블루 모스크는 그런 매력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이스탄불에서 시작해서 한 바퀴를 빙글 일주하는 게 터키 여행의 간판 루트. 옛 수도 사프란볼루에서 출발해 카파도키아 지방에 있는 괴레메 국립공원에 도착하자 둥실둥실 하늘로 올라가는 무수한 열기구가 아침 햇살에 빛나는 환상적인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바위를 떼어내 만든 동굴 호텔, 신비한 지하도시, 끝없이 펼쳐진 기암괴석 등 비일상적인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괴레메를 바라보는 건 최고의 추억이 될 것이다!

- 『걸스 트래블』 중에서
(구보 사키코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52쪽 /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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