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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색다른 여행을 꿈꾼다면…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을 떠나자!
여행의 궁극적인 목표는 즐거움이고 행복이다.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은 그야말로 여행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릴 수 있다. 이 여행은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닌 약간의 도전 정신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실제 뉴질랜드 남섬의 경우,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 반 정도가 각종 캠퍼밴이라는 사실에서 느끼듯이 남섬은 캠퍼밴 여행의 천국이다.

시작의 설레임 그리고 두려움
서울 생활이 100m 달리기 경주라면, 뉴질랜드는 어깨에 스웨터를 걸치고 뒷짐 지고 느리게 걷는 산책쯤일 것이다. 수많은 곳을 여행했지만 뉴질랜드에서만큼 평온한 행복을 느껴보지 못했다. 뉴질랜드는 영화 <반지의 제왕>의 로케이션 장소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덕분에 우리나라 사람들뿐 아니라 세계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로 부상했다. 하지만 비행시간만 10시간이 넘는 거리에 여행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캠퍼밴을 이용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자들의 로망을 만족시켜 준다.

사람 속에서 자연이 중심인 나라
길 위에서 잠이 깼다. 차 뒷문을 활짝 열어 식탁과 의자를 밖에 내놓고 차 한 잔으로 하루를 열었다. 매일매일 눈앞에 펼쳐지는 자연에 감탄을 연발하며 그곳 어디쯤에서 시간이 멈추었으면 싶었다. 쓸쓸하고 황망한 바닷가에 사람이라곤 그림자조차 없는 드넓은 해안가,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 뿌연 포말을 뚫고 어디선가 피아노 선율이 들려올 것만 같은 바다에서 사랑과 피아노 그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었던, 영화 <피아노>의 주인공이 떠오른다. 천상의 풍경을 따라 호수 가까이 차를 댔다. 물 색깔이며 주위의 풍광이 할 말을 잊게 한다. 일몰 전에 해야 할 일은 서둘러 와카티푸 호수와 주변의 산들과 퀸즈타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올라가는 것이다. 여왕의 도시, 퀸즈타운은 여전히 쾌적한 안정감과 활기로 여유가 넘친다. 여행 12일째, 푸카키 호숫가에서 차를 멈추고, 풍경을 놓치지 않는다. 멈추고 싶을 때 멈추고 달리고 싶을 때 달리는 것. 이것만으로도 이 여행의 의미는 충분하다. 이 책이 캠퍼밴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지만 용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앉아서 걱정하거나 불평하고 있기에 세상은 너무 할 일이 많고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내 마음대로 즐기는 캠퍼밴 여행의 매력>
- 경비면에서 효율적이다.
- 가족 중심, 혹은 개인에 맞는 스케줄을 짤 수 있다.
-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다.
-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 숙식이 간단히 해결된다.
-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 어린이나 연로하신 부모님이 동행할 경우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번지점프 브리지>
뉴질랜드에 가서 번지점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시내에서 깁슨 밸리 쪽으로 가다 보면 도로를 가로지르는 카와라우 강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바로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로 알려지고 있다. 1988년 11월에 개관하여 높이 43m로 일반인들 누구나 점프를 마치면 기념품과 인증서를 준다. 안전장비와 자신의 몸무게에 맞는 로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더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이다.

- 『나는 캠퍼밴 타고 뉴질랜드 여행한다』 중에서
(김인자 지음/ 창해 / 223쪽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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