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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맑고 볕 좋으니 쉬어 감이 어떠랴
담양. 이 고을의 이름은 못(물가)과 볕(양지)이 반절씩 차지한다. 물 맑고 볕 좋으니 대지는 절로 비옥하다. 담양의 풍요로움이 절정에 달한 창평면 삼천리에서는 유독 물소리와 볕이 세다. 수직보다 수평의 가치가 득세하는, 이기와 편리 대신 상생과 섭리를 따르는 그곳은 ‘느려지는, 너른 에덴’이다.

담양 슬로길 1코스_ 돌담이 이끄는 느린 시간 속으로
창평면사무소 - 고재선 가옥 - 한옥 민박 - 남극루 - 고정주 가옥 - 고재환 가옥 - 창평시장
전체거리: 약 2.5킬로미터, 소요 시간: 1시간 30분~2시간
담양군의 슬로시티, 창평면 삼천리는 노랫말처럼 화려강산이다. 화려강산에 안긴 마을에는 돌과 흙으로 된 오래된 돌담이 물길처럼 굽이친다.

담양 슬로길 2코스_ 숲으로 된 징검다리를 걷다
죽녹원 - 관방제림 -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전체 거리: 약 6킬로미터, 소요 시간: 2시간~2시간 30분
담양은 대나무 고을로 널리 알려졌지만, 대나무 말고도 울창한 숲이 여럿 있다. 상이한 풍경의 숲길들이 하나로 이어져 걷는 재미, 보는 재미, 맡는 재미가 쏠쏠하다.

담양 슬로길 3코스_ 그림자도 쉬어 가는 누정
소쇄원 - 지실마을 - 한국가사문학관 - 서하당 - 식영정
전체 거리 : 3킬로미터, 소요 시간 : 1시간~1시간 30분
자연과 인공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소쇄원, 그림자도 쉬어 간다는 식영정, 송강 정철의 집필실이었던 송강정, 송순이 면앙정가를 읊던 면앙정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정자들이 담양의 낮은 산자락마다 숨어 있다. 이곳에서는 바람도 쉬어 가고 구름도 쉬어 간다.

Tip: 담양, 어떻게 가서 어디서 잘까?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담양행 고속버스를 타면 총 3시간 45분 정도 소요된다. 비행기나 기차를 이용한다면, 광주까지 와서 담양행 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광주에서 간다면 광주고속버스터미널(유스퀘어)에서 장흥방면 직행버스(20~30분마다 출발)를 이용하면 40분 정도 걸린다. 숙박은 담양군청 일대에 숙소들이 몰려 있어 담양군 전체를 관광하려면 동선을 고려해 숙소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 『느린 여행자를 위한 산보길』 중에서
(이숙명 외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11쪽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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