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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천문우주서적 : 199권 / 16페이지

로버트 게로.../휴머니스트

쉽고 재미있는 강의 형식을 빌려, 특히 '시간', '공간', '사건'이라는 철학적 줄기를 갖고 물리학의 핵심 개념에 접근한 책.

윌리엄 맥도.../에코리브르

덜 쓰고 덜 버린다는 생각은 이제 구태의연하다. 완전한 리사이클링을 위한 제언.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것을 줄이고 덜 하는 게 아니라 제품을 디자인할 때부터 사용 후의 재활용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후안 엔리퀘.../럭스미디어

게놈의 발견과 그에 관련된 산업들이 전 세계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각종 통계자료와 사진자료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

케네스 C..../푸른숲

이 책은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관련된 지리에 대한 교양 상식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 '최초의 지도는 누가 만들었는가?'와 같은 순수한 지리적 의문부터 '적도는 왜 그리 더운가?', '열대우림과 정글의 차이는 무엇...

요아힘 부블.../생각의나무

현대인들은 자연 법칙의 존재를 믿고 있다. 그렇지만 그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운석의 충돌, 갑자기 출현하는 병원체 또는 잘못된 일기예보 등 우리의 삶을 두르고 있는 수많은 현상들을 예측할 방법은 없으며, ...

김용석/휴머니스트

부제 '해리포터에서 피버노바까지'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우리 시대와 근미래의 문화 현상 전반을 종횡으로 누비고 있다. 우리 주변에 놓여 있는 모든 것에서 문명사적 의미를 읽는 동시에, 그것들의 존재 ...

서지우/은행나무

과거 산업화 과정에서도 증명되었듯이 과학기술력은 산업 기반을 형성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초석이 된다. 따라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이공계 위기'는 국가 존망이 달린 심각한 문제다.

존 브록만/생각의나무

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던지는 과학과 인간의 미래에 대한 25가지 질문들! 양적 과학의 그늘에 가려졌던 질적 과학의 요소들을 복원하려는 시도.

조 슈워츠/바다출판사

화학이 엮어내는 67가지 매혹적인 마술! 화학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무지를 일깨우는 동시에 화학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를 평범한 소재들을 통해 제시한다.

D. P. .../일빛

아인슈타인! 그는 과학자이자 위대한 철학자이다 그에겐 과학이 있기 전에 철학이 있었다. 그의 과학이론 형성의 기반이 되었던 철학은 무엇인가?

어네스트 지.../코기토

자연재해들의 생생한 장면과 그들에 대한 연구 과정을 보여준다. 자연재해의 역사로부터 불안한 지구에 사는 나약한 인간들이 앞으로 닥쳐올 위험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손제하/일빛

잔무늬 거울에는 무수히 많은 가는 선으로 기하학적인 무늬가 새겨져 있다. 오늘날의 첨단 제도기를 이용하더라도 쉽사리 흉내내기 어려운 훌륭한 솜씨이며 그 기법은 놀라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