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동영상책

		장부의 굴욕
		위즈덤하우스 | 박찬철 . 공원국 지음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굴욕에 맞서 승리한 14인의 장부들’이란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의 기틀을 닦은 정도전 등 시대적 굴욕을 견디면서도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일궈 나간 14명의 위인들이 주인공입니다. 그들이 굴욕의 순간을 어떻게 이겨내고 승리하였는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는 자기계발 신간입니다.

		깔깔깔 강의유머 기법
		위즈덤하우스 | 조관일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유머러스하고 탁월한 언변으로 널리 알려진 명강사인 지은이가, 유머의 원리를 설명하고 강의 유머를 구사하는 실용적인 기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강사들이 많은 청중을 대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유머의 특성에 초점을 맞춰, 졸다가도 웃게 만드는 ‘계획적인’ 유머 구사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줍니다.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위즈덤하우스 | 세일러 지음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아고라 경제토론방을 통해 유명해진 화제의 필명 세일러가 ‘지금 한국경제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깊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향후 2년간 환율 안정 어렵다’는 비관적 진단 등, 우리 경제와 관련된 여러 분석은 물론 상황별 대처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는 경제서입니다.

		사일로스
		위즈덤하우스 | 패트릭 M. 렌시오니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경영 컨설턴트인 패트릭 M. 렌시오니가 쓴 조직 관리서입니다. 사람들은 왜 경쟁사보다 자기 회사의 다른 부서를 더 경계할까요? 탁월한 팀워크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뿌리 깊은 부서간의 장벽을 제거해야 합니다. 저자는 4단계 방안을 제시하고, 조직을 하나로 묶을 해법을 제시합니다.

		기축통화 전쟁의 서막
		위즈덤하우스 | 장팅빈 지음
		기축통화 전쟁의 서막,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중국에 ‘금융 대지진’이 과연 일어날 것인가? 저자는 세계를 무대로 일어나는 화폐 경쟁, 세계 화폐 체계의 변화를 주시하고 이 커다란 변화 가운데 위안화 전략이 ‘중국의 전략입국’에서 중요한 구성부분임을 누차 강조합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총성 없는 금융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책입니다.

		불편한 경제학
		위즈덤하우스 | 세일러
		불편한 경제학,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2008년 말부터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며 세일러라는 아이디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읽을 때마다 왠지 모르게 희열이 느껴진다.” “그의 글을 통해 상황을 알아가는 것이 그 어떤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다.”라는 평을 받고 있는 저자와 함께, 한국 경제의 불편한 진실과 거짓말을 알아봅니다.

		경청
		위즈덤하우스 | 조신영·박현찬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자기 계발 전문가 조신영과 스토리텔링 디렉터 박현찬이 지은 자기 계발서입니다. 이 책은 남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위대한 소통의 지혜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사람을 이해하거나 사랑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경청입니다. 제대로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방법을 들려줍니다.

		첫월급 재테크
		위즈덤하우스 | 황인경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오직 월급만으로 입사 3년 만에 1억을 모은 지은이가 오직 직장 초년병을 위한, 직장 초년병들이 실천할 수 있는 금융 정보만을 가려 뽑은 책입니다.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직장 초년병들에게 현재의 재테크 패러다임을 읽을 수 있는 실전 정보와 지식, 그리고 용기를 안겨줍니다.

		리서치 보고서를 던져버려라
		위즈덤하우스 | 앤디 밀리건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직관’이 비즈니스를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직관의 힘이 어떻게 발휘되고 있는지를 세계적인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밝혀내고 있습니다. 직관에 대한 사례 연구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직관적 사고의 모델과 실행 법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프로를 꿈꾸는 이기적인 직장인
		위즈덤하우스 | 안상헌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이 책은 조직생활을 통해 터득한 것들을 자신만의 전문분야로 새롭게 확장해나가는 현명함과 실행력을 갖춘 이기적인 직장인이 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목적 없는 주먹구구식 자기계발은 그만 두어야 한다고 꼬집고, 나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느냐가 아닌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