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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사랑을 통해 역사한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1-32)

3년 전의 일이다. 아프리카에 폭력, 테러를 양산한다고 알려진 지역이 있었는데, 그곳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적대적이었다. 그런데 선교사 한 사람이 사랑으로 그들에게 다가갈 마음을 품었다. 그는 계획에 동참하기로 자원한 대학생 그룹을 훈련시켰다. 학생들은 그 일을 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지만, 기도하고 금식했으며, 예수님의 생애를 아프리카어로 보여 주는 영화 <예수> DVD를 싣고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현지 종교 지도자들의 눈에 띄었다.

“당신들은 누굽니까? 왜 여기 왔어요?” 학생들은 대답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좋은 소식(복음)을 전해 주러 왔습니다!” 그러자 한 리더가 비웃으며 말했다. “무슨 좋은 소식이요?” 학생들은 “복음은 예수님, 그리고 치유하고 구원하시는 그분의 능력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종교 지도자는 이렇게 말했다. “좋아요. 그럼 당신들에게 한 가지 도전을 던져 주겠소. 여기에 아주 오랜 세월 미치광이로 살아온 사람이 있는데, 당신들의 예수님이 이 사람을 고쳐 줄 수 있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죠. 하지만 만일 당신들의 예수님이 실패한다면, 당신들은 개종해서 우리의 종교를 따라야 합니다.”

믿음과 용기로 충만한 학생들은 모두 동의하며 “그 사람을 우리에게 보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들이 데려온 사람의 행동은 정상이 아니었고, 보아하니 귀신 들린 것이 틀림없었다. 학생들은 밤새 그 사람을 위해 기도했고, 말씀을 읽고 찬양했으며, 그를 떠나갈 것을 귀신들에게 명령했다. 그러자 귀신들이 하나둘씩 말씀과 복음의 능력에 굴복했다. 아침이 되자 귀신이 모두 떠나고 없었다. 그 사람은 완전히 구원을 받았다.

학생들은 그 사람을 깨끗하게 씻겨 주고 면도를 하고 손톱도 깎아 주었다. 그리고 그 도전을 제시한 지도자에게 그 사람을 데려갔다. 그 사람은 이제 정신이 온전히 돌아와 있었고, 학생들에게 매우 고마워하고 있었다. 그 변화는 매우 충격적이어서, 사람들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었다. 그리고 지도자는 약속을 어기고 말았다. 그는 학생들을 구타하고 차에 태워 마을 밖으로 쫓아냈다. 그리고 미치광이였으나 이제는 정신이 돌아온 사람을 작은 방에 가두고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그는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자신이 갇혀 있는 감방 앞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 때면, 계속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이 저를 고쳐 주셨어요! 예수님이 저를 고쳐 주셨어요!” 하고 소리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온 마을 사람들이 그 사건을 알게 되었고, 그 소식은 다시 학생들에게 전해졌다. 학생들은 아직 상처가 다 낫지 않았음에도, 마을의 중심지인 큰 시장으로 갔다. 학생들은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복음을 선포했고, 수천 명이 그 복음을 들었다. “이 사람을 고쳐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오늘 여러분에게 전하는 분이죠. 믿고 치유받으세요. 그분을 영접하고 죄 사함을 받으세요.” 학생들은 말씀을 전하면서 예수의 생애를 담은 DVD를 나눠 주었다.

그러자 현지의 종교 지도자들이 다시 나섰다. 그들은 학생들을 체포하고 구타했으며, 이번에는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그런데 바로 그곳에서 학생들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테러리스트 집단의 용의자 여섯 명과 밤을 보내게 되었다. 테러리스트의 우두머리는 허리가 아프다며 밤새 비명을 지르고 도움을 호소했다. 감옥에 있던 학생들이 그에게 다가갔다. “우리에게 아주 강력한 약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고쳐 주실 수 있어요. 하지만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어요. 믿고, 회개하고, 당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드리는 겁니다.” 그 테러리스트는 학생들의 말을 따랐고, 주님이 그를 치료해 주셨다. 이 일은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한 증거가 되었고 그날 밤 그를 비롯한 테러 용의자들은 모두 주님께 그들의 삶을 바치겠다는 결단을 했다. 그 광경을 직접 목격한 경찰관도 마찬가지였다.

그 결과 지하교회가 탄생했다. 천 년 동안 단 한 명의 신자도 없었던 곳에서 말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갈라디아서 5장 6절은 믿음이 사랑을 통해 역사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에게 잘못한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며, 믿음으로 그 능력을 받아야 한다. 성령님이 우리 마음속에 기적을 행하지 않으시면, 가장 훌륭한 성도들도 그것을 경험할 수 없을 것임을 우리는 잘 안다. 다른 방법으로는 그 일을 할 수가 없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5)

- 『조이 도우슨의 하나 됨』 중에서
(조이 도우슨 지음 / 예수전도단 / 220쪽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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