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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서적 : 1059권 / 11페이지

이재규/사과나무

한 시대가 몰락하고 다른 시대가 부흥하는 과정을 보면 다음 시대를 준비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고 장차 기업가를 꿈꾸는 젊은이가 많이 나온다면, 대한민국의 장래와 경제를 위해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일”이라고 밝혔다.

김경수/밥북

이 책은 디자인 씽킹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수행의 프로세스와 접근법, 그리고 근간에 깔린 컬쳐(Culture)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단 하루로도 효과 만점 워크숍이 되도록 안내한다.

피터 레이시.../전략시티

이 책은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들은 물론이고 글로벌 선두 주자들이 어떻게 순환경제를 실행하고 있는지, 그들만을 위한 순환 우위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보여준다.

이정열/성안당

27평에서 시작해 전국 가맹점 100여 곳으로 성장한 ‘남다른 감자탕’ 브랜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저자는, ‘남다른 감자탕’이 살벌한 외식 시장에서 뚝심으로 살아남은 비법과 기업을 성장시키기까지의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김찬배/올림

혁신을 주제로 20여 년간 연구와 강의를 해온 저자가 좀처럼 바뀌지 않는 대한민국호를 걱정하며 작심하고 내놓은 종합 진단이자 처방이다. 진정한 혁신을 실현하는 필수 요소로 아웃사이트, 진정한 열심, 창조적 소통을 강조한다.

김시영/안티고네

사람들에게 친숙한 카페라는 공간을 통해 경제 민주화의 핵심 요소인 기업 민주화를 이야기한다. 카페를 통해 유쾌하고 행복한 기업 민주화의 사례를 보여주며 다른 기업, 나아가 사회 전반의 민주화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

피터 반햄/이터

직장인들의 이력서만큼이나 맹렬하고도 절박한, 최고의 자리에 오른 CEO들의 이력서를 살펴본다. 20명의 CEO의 집과 사무실을 방문하고, 전 세계에서 그들을 따라다니며 인터뷰를 통해 개인적이면서도 유익한 내용을 담았다.

오야마 겐타.../서울문화사

지방의 작은 공장에서 시작해 세계적 생활용품 기업 ‘아이리스 그룹’을 일으킨 오야마 겐타로 회장의 경영 철학을 담은 책이다. 기업은 미완성이라는 의식 아래에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온 아이리스의 경영 이념을 강조한다.

김양희/이새

억압적 관계의 ‘지배’ 모델에서 ‘차이’를 주요 가치로 여기는 ‘파트너십’ 모델로의 전환을 제안한다. 여성과 남성 모두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내는 변화의 주체로 보고, 젠더 파트너십 측면에서 가치의 균형을 이룰 것을 요구한다.

조슈아 쿠퍼.../미래의창

네트워크 시대의 작동 원리를 간파해 이용하는 힘인 ‘제7의 감각’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가 바로 연결의 대상이고 이 네트워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해야 이용당하지 않고 시대를 주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백기복/올림

이 책은 리더십에 관한 국내외 이론과 현실을 종합하고 저자들의 경험을 접목하여, 대통령과 CEO를 비롯한 리더들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과학적 리더 선택 방안을 제시한다.

가재산/이새

많은 전문가들이 삼성의 성공비결로 ‘삼성 인재경영’을 꼽는다. 25년간 경영관리에서부터 인사기획, 경영혁신 주도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삼성 신화의 토대가 된 부서들을 섭렵한 인사 전문가가 삼성 인재경영을 철저하게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