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동영상책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위즈덤하우스 | 세일러 지음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아고라 경제토론방을 통해 유명해진 화제의 필명 세일러가 ‘지금 한국경제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깊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향후 2년간 환율 안정 어렵다’는 비관적 진단 등, 우리 경제와 관련된 여러 분석은 물론 상황별 대처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는 경제서입니다.

		독서경영
		위즈덤하우스 | 박희준, 김용출, 황현택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독서를 경영에 접목하기 위해 고민하는 CEO와, ‘독서경영’이라는 트렌드에 적응하고자 하는 직장인을 위한 책입니다. 30여 개 국내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 ‘독서경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살펴보고, ‘독서경영’을 통해 직원들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하고 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오케이 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
		위즈덤하우스 | 장성덕 지음
		오케이 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전 세계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국내 최저가로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킬러숍으로, 산악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아웃도어 업계의 네이버’로 통할 만큼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는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의 집요한 한판 승부 기록입니다. 철저한 경영원칙과 끈질긴 근성이 드러나는 책입니다.

		똑똑한 리더의 치명적 착각
		위즈덤하우스 | 크레이그 히크만 지음
		똑똑한 리더의 치명적 착각,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리더만 모르는 경영의 25가지 진실을 자세한 실제 사례와 함께 모아 봤습니다. ‘아이디어만 공유해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직원 개개인을 사장님 모시듯 모시라’ ‘직원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라’등 조직의 미래에 새로운 희망을 던져주는, 풍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라이어스 포커
		위즈덤하우스 | 마이클 루이스
		1980년대 미국 최고의 채권 전문 투자은행이었던 ‘살로먼 브라더스’를 배경으로 당대 최고 두뇌들의 치열한 머니게임을 다룬 실화입니다.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금융 천재들의 야망과 탐욕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새로운 시장 개척과 혈투, 자본시장에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가 소설 못지않게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돈버는 사람은 있다
		위즈덤하우스 | 이건희 지음
		그래도 돈버는 사람은 있다.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이 책은 국내 최대 재테크 카페의 인기 칼럼니스트이자, 투자 시작 이후 한번도 손실을 낸 적 없는 재테크 고수 이건희씨가 쓴 투자 지침서입니다. 저자는 경제 위기로 급변하는 투자 세계의 맥을 명쾌하게 짚어주고, 현 상황에 알맞은 투자 대상, 방법 및 유망 종목을 아낌없이 알려줍니다.

		주식 투자의 정석
		위즈덤하우스 | 스타키안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투자 전문 상담가 스타키안의 투자 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투자 전문가들이 극찬한 워렌 버핏의 가치 투자 전략 완결편으로, 주식 투자의 전략과 방법을 총정리한 책입니다. 실적과 주가 차트를 활용한 수많은 사례 제시와 국내 우량 기업을 망라한 주식의 황금 지도가 들어 있습니다.

		유니크
		위즈덤하우스 | 아냐 푀르스터 외 지음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2007년 독일 경제도서상 수상작으로, ‘경제빙하기에도 살아남는 나만의 생존 기술’이란 부제가 돋보입니다. 거대 기업들의 명멸에서 보듯 21세기 급변하는 비즈니스 정글 속에서는, ‘수평적 사고’를 통한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생존법이라고 강조하는 자기계발 신간입니다.

		장부의 굴욕
		위즈덤하우스 | 박찬철 . 공원국 지음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굴욕에 맞서 승리한 14인의 장부들’이란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의 기틀을 닦은 정도전 등 시대적 굴욕을 견디면서도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일궈 나간 14명의 위인들이 주인공입니다. 그들이 굴욕의 순간을 어떻게 이겨내고 승리하였는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는 자기계발 신간입니다.

		불편한 경제학
		위즈덤하우스 | 세일러
		불편한 경제학,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2008년 말부터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며 세일러라는 아이디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읽을 때마다 왠지 모르게 희열이 느껴진다.” “그의 글을 통해 상황을 알아가는 것이 그 어떤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다.”라는 평을 받고 있는 저자와 함께, 한국 경제의 불편한 진실과 거짓말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