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리더십서적 : 721권 / 40페이지

주디스 E..../흐름출판

We 프로젝트의 원제는 Creating WE다. 즉 우리를 창조한다, 우리를 만든다는 뜻이다. 이 책은 개인의 탁월한 능력이 조직의 성과와 직결된다는 기존의 성과 중심의 이론을 뒤집고, 조직이 하나가 될 때라...

모리 가즈오/랜덤하우스중...

1962년 마쓰시타전기에 입사하여 2000년 6월 사장에 취임한 나카무라 구니오는 마쓰시타라는 복잡하고 거대한 시스템을 분해하여 21세기형으로 재조직했다. 그가 사장에 취임하고 5년이 되지 않아, 버블이 붕괴한...

노무라 마사.../위즈덤하우스

비즈니스맨들의 업무능력에서 부족한 2%를 채워주는 판타지 형식의 자기계발서. 이론과 이치보다는 간단히 실행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일과 생활의 실무서, 즉 비즈니스맨의 교양서이다. 관리자들이 부하직원 육성...

BBC/리더스북

이 책은 경영의 세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장 최신의 이슈와 트렌드를 다룬 37가지 주제를 통해 경영의 개념과 대상이 어떻게 확장되면서 그 외연을 넓히고 있는지, 경영학이 어떻게 다른 지식 영역을 넘나들며 발전하...

램 차란/더난출판

홈런보다는 값진 안타를 쳐라! 일확천금과 대박이 모두의 꿈이 되는 세상에서 개인과 기업이 헛된 한방을 노리는 동안 놓친, 작지만 소중한 성과들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이 책은 다시금 기본으로 돌아가...

김경준/원앤원북스

조직과 인간을 이해하는 통찰력, 팀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현실적으로 인솔하는 리더십의 발현, 살벌한 기업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냉철한 인식 등 부하에게 존경받고 상사에게 인정받아 조직의 핵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김광호/고즈윈

삼성전자와 타이거우즈, 이 둘은 서로 다르다. 그러나 IT의 황제이자 골프의 황제인 이 둘에게는 운명과도 같은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은 상이한 분야에서 시작한 두 작은 존재가 마침내 세계정상에 이를 수 있었던 ...

조성기/작은씨앗

기업인으로, 독립운동가로, 교육가로서 그의 봉사의 우선순위는 언제나 국가가 첫째였다. 정치권력과 기업들의 검은 돈 거래를 통한 정경 유착이 여전히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요즘, 그의 경영 마인드야말로 모...

박재림, 안.../거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올바로 이끌어 나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뢰이다. 이 책은 기업과 조직원 간의 의견이 조화돼 합의점에 이르러야 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조직원의 욕구인 감성과 확고한 조직의 목...

존 샐커/이지북

불타는 건물에 진입할 때 뉴욕 소방관들은 언제나 팀의 리더가 뛰어든다. 그를 따라 들어간 부하들은 그의 냉철한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임무를 수행한다. 임무를 마치면 팀의 리더는 부하들을 모두 내보내고 최후로 화...

권형진, 이.../휴머니스트

대중독재 체제에서 영웅의 이미지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꼼꼼하게 파헤친다. 유럽(독일, 구소련, 프랑스, 스페인)의 1930∼40년대와 동아시아(한국, 북한, 중국)의 1960∼70년대의 대중독재 시대에 이름 없...

박재림ㆍ한광.../거름

일터는 생존을 위한 전쟁터가 아닌 삶의 보금자리이다. 그리고 조직 내부의 변화와 혁신을 진정으로 이루고 싶다면 먼저 그 조직이 GWP(훌륭한 일터)인지 살펴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는 그...